2020-09-03 내 삶은 어디까지 온 걸까? 마침표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어떻게 살지가 더 쉬울 것 같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내일의 근심을 내려놓고 오늘의 고단함을 견딘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쓴이: woori ENFJ woori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