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커버 동네 친한 카페 사장님께서 쿠션 커버 박음질을 부탁하셨다. (나의 퀼트 스승님..) 재단(45×45)도 다 돼 있는 거라서 선만 긋고 박음질만 하면 됐다. 시침핀을 이용해 고정한다. 시침핀을 많이 꽂을 수록 예쁘게 잘 나온다. 직선박기 + 올풀림방지 지그재그 완성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쓴이: woori ENFJ woori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