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ampus For Moms – 5주차 스타트업의 이해

오늘 올릴 5주차 강의는 좀 길다…

이 날 정말.. 빡쎘다. 앞으로도 종종 빡쎈 강의가 …. ㅎㅎㅎ

 

강사와 청강자들과 준비한 모든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플랫폼(웹, 블로그, 앱 등) 과 UI, UX 에 대하여 배우는 세션

플랫폼

<Lablup CEO> 신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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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규, lablup, campus for moms

스타트업에서의 기술 = 삶의 기술

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스타트업 컴퍼니의 특징은 무엇인가?

기업에 필요한 빌드/기술 스택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릅시다. 그런데 무우도 식칼도 돈주고 사야 됩니다.

내 회사는 무엇을 목표로 창업하는가?

자신의 첫 아이템의 방향이 어느쪽인가?

시장에 수요가 있거나 수요가 있을 특정 영역 찾기

금전적 가치의 실현이 일어나지 않은 부분으로 가기

물레방아 달기

물레방아가 안돌아가면? – 옮겨 달아야한다. 댐을 만들면 안된다.

이 정도에서 나뉜다.

  • 마켓운영
  • 소셜서비스
  • 컨텐트
  • 기술창업 react polymer jquery

Tech Stack : 팀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있음.

채널 만들기

  • 페이스 북
  • 블로그
  • 카페 자동생성 웹사이트, 기성 커뮤니티, 홈페이지, 워드프레스
  • 홈페이지
    • 장점 : 자유도, 다양한 시도 가능, 개발팀이 있는 경우 최종 유지비가 절감됨.
  • 목적 타겟팅이 제일 중요하다.

버티컬

마켓 운영

소셜 서비스 – 버즈가 중요함. 시장조사- 설계- 테스트- 수정 – 버즈

수익구조

  • 광고업 또는 판매업 ->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주 수입원은 이 두가지가 전부이다.

판매하기

  • 쿠팡의 경우 작은 회사의 경우 30%를 떼 간다. 세상에..

결제 대행사를 고른 후 대행사별 연동 판매 플랫폼 – 버그 발생 시 책임은 회사가 지게 됨. 인앱 결제 해킹하는 것도 주의하길

개발 파트너 / 개발자 구하기

내 아이템이 잘 기획 된 사람이라면 개발자 잘 찾아야 한다.

  • 개발자
    • 테크 스펙은 3년 주기로 역동적으로 볍ㄴ함.
    • 최근 트랜드
      • 웹 + 앱 동시 개발
      • 봇 기반의 서비스 들이 수면위로 올라옴.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성장 곡선에 따른개발 인력 충원
    • 게임과 비슷함.
  • 풀스택 개발자
    • 컴플릿 테크 스택을 짜줄수 있는 사람
    • 찾기 쉽지 않음.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음.
    • 스케일링까지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음

* 용어 설명. 필요할 듯.

  • 기술 가치의 비중을 판단해야 함.
  • 그 비중이 50%가 넘는 경우
    • 기술에 특화된 공동 창업자를 구해야 함(필수)
  • 그렇지 않은 경우
    • 소규모 개발팀을 꾸리기
  • 외주? – 스쿠핑? : 구축해주다가 지들이 가져간다.
    • 스케일을 직접 감당할 필요가 없는 플랫폼
    • 프로토타이핑 단계

개발팀

  • 백본/ 서버개발자
  • 프론트엡드 개발자
  • 앱개발자
  • 디자이너

DevOps 적용 기준

  • 네가지를 모두 커버하는 풀스택 개발자?

겁내지 말아요

  • 중요 포인트 : 언제, 누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를 생각해놔야한다.
  • 스타트업은 “man-month로 일의 양 가늠이 안됨.

Step by Step

  •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모든 개발자들을 다 구해서 시작하기 어려욺
    • 이상하게 직접 찾으면 없음.
    • 집 구할 때와 같은 이유
  • 자신의 아이템 방향에 맞는 개발자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함.
  • 각 직종? 별 역할?

백본/ 서버개발자

  • 서비스 운영할 경우 아주 중요함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본/서버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경우 APM=> 국내에 많긴 하다.

  • 몸 값이 쎈 개발자이다.
  • 데이터베이스 마스터
  • node.js python. 가끔 Go 도 있따.
  • RoR Scala -> 처음 선택이 끝까지 가니 언어 선택 잘하도록…

  • 공동창업자로 적합.

프론트엡드 개발자

  • 모든 문제의 핵심에 존재해야하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만드는 사람. -> 성격이 좋다.

  • 디자이너와 가장 많은소통을 하는 사람. 성격이 좋은 사람도 나와야한다.
  • 웹이냐 앱이냐.
  • jquery bootstrap angular.js backbone.js Reacl Polymer
  • 능력에 따라 편차가 심함.

앱 개발자

  • React Natibbe/ polymer/ cordova
  • 웹=웹 :반응속도에 큰영향을 받는 앱이 아니고
  • Object-c Swift

디자이너

  • 웹의 경우 html5/ css3
  • responsive design에 대한 이해
  • 봇 디자인.

  • 디자인은 유행이 있음. bootstrap material design
  • 디자이너는 코파운더가 아닌 경우에 초기에는 외주추천. 디자인은 개발만큼 시간 투입이 적다. 프로토타이핑 시에는 디자인의 중요도가 낮음.

초기 권장 빌드

  • 프론트 앤드 백엔드 개발자 1인과 앱개발자 1인 -> 디자이너 외주

  •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분리
  • 앱개발자 플랫폼 별 개발자
  • 내부 디자이너 : 앱 웹 로고등의 아트웍

통신 판매업을 하는 경우의 클라우드 소재지 -> 주의점. 중요한가? 국내에는 KT밖에 없다.

협업 도구

  • 구글 Apps – hangout 쓰게 된다. 기능 충실한
  • Microsoft Office 365 –
  • Slack – 팀별로 자유롭게 쓰는 채팅방
  • 형상 관리도구 : Git, github,
  • 문서관리 confluence, onedrive, dropbox, google drive,

UX,UI / Branding / Communication

  • 엄마, 일, 디자인, 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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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수, ux, ui, 디자이너와 대화법, campus for moms, 케빈을 위해..

정확한 요구사항, 적정 예산, 예산이 부족하면 ㄷㅏ른 보상가치 마련, 협상, 믿고 맡길 것인가 vs 리딩하고 부릴 것인가

  • 50~100 – 쓰레기
  • 300~500 – 중소. 헌신적인 디자이너를 만날 경우 고퀄
  • 500~1000 – 주면 웹 디자인까지 커버 가능..

디자인권, 상표권, 특허실용신안권, -> 내가 등록해야만 해는 권리

지적재산권, 부정경쟁방지법 – 만들면 생긴다.

디자이너와 대화할 때

  • 취향
  • 전문성
  • 상식
  • 상식

컨텍스트를 보는 4가지 관점

  • 핀터레스트 -> 디자이너들이 베끼고 있는 디자인들이 다양하다. 디자인 클링핑 하기.

  • Behance, lrilllle (Dribbble)

http://www.rightbrain.co.kr UX trand에 대해서 정리를 잘 해놓은 사이트

simple 한 디자인 어렵다. color, 여백을 다룰 수 있는 디자이너 -> 고급인력이다.

자꾸 봐야 안목생기니 핀터레스트 써라.

minimal simple design.

material design – google의 종이짝 같은 디자인.

예를 들어서 이런거 만들어 보셨어요? 하는게 나을 듯.

한 디자인으로 기호 사인으로 3년을 버텨라 그래야 소비자가 기억한다. 굳이 CI가 아니라도

이 사람이 어느 수준인가. 이걸 알아내는 질문을 해야한다.

시안이 있느냐 없다. 그러면 끊어라. 그 사람 머리에 그림을 만들어 줘야한다. 질문으로 당신이 원하는 거에요?

가장 추상적인 것을 노골적으로 가장 구체적이게..

디자이너들이 설득을 위해서 박사과정을 듣는다. 권위를 위해서. ㅋㅋㅋㅋ

다른 유명한 사람의 권위를 이용하라. “내가 대신 전화해줄게 한명수에게 도움을 요청해봐”

고객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선택을 못하는가?

오후 세션에는 법률(사업자등록), 세무, 회계 등 스타트업을 준비할 때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강의

회사 설립에 필요한 법률

– 한예슬 변호사/ 정의환 변리사

합작투자 유의점

  • 합작 투자 계약서
  • 정관, 창립 총회, 등기 하고
  • 법인세나 이런 세금 문제. 누가 낼 것이냐.
  • 주식양도는 이렇게한다.

특허나 상표 어떻게 등록하느냐

  • 배타권. 남이 못하게 하고 싶은 것.
  • 특허청 홈피에서 다운 받아서 . 귀찮으니 변리사 쓴다. 생각보다 어렵다.
  • 외국까지 생각하면 타국도 등록하기.
  • 대기업과의 분쟁시 어떻게 해야하는가? : 대기업에서는 특허를 무효화 시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자료로 해외자료까지 들어서 하니까.. 이기기 어렵다.
  • 초기단계에서
  • 브랜드 -> 상표등록하는게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 부터 해라. 비용 얼마 안든다.

  • 저작권 관련한 질문 : 심리 검사 시행 시. 심리검사를 누군가 개발함. 그걸 토대로 새로 만든 나의 검사지 -> 엄마가 아이와 놀며 검사하는 것. 2차 창조물에 대해서 문제가 될까?

  • 처음에 특허 가출원서 내 놓고, 나중에 정식 출원 하면 된다. 이게 외국 출원 할 때 도움이 된다.
  • 특허가 괜찮으면 미국, 중국은 출원 해 놓는게 좋다. 잘 베낀다.
  • 자본금 10억원 미만이면 이사는 1명이어도 된다.

    대한 법률 구조공단에서 정관 샘플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등록 진행할 때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라고 한다. 지참해서 가야한다.

    혼자 프리로 일하는 사람은 임대차 계약서를 집으로 해놔도 되는지? -> 사무실을 임차하는 경우에만. 내집에서하면 상관없다.

    서로 사업자등록증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 계약서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지가 중요하진 않다. 상호 서로 정확하게 적고.

딜로이트

(이분은 강의자료에 이름을 안넣어주셨네.)

  • Deloitte 개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법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취득세는 얼마로 내야하고,

회사설립

Com(함께) pany(빵) 빵을 함께 먹다.

동업자, 발기인 모집,

사업목적, 활동, 정관

사업계획, 시설, 자본, 사업장(취득, 임차)

  • 개인기업 -> 소득세

  • 법인기업 – 주식회사(국내 95%), 유한회사, 합자회사, 합명회사 => 법인세

온라인 법인 설립 http://www.startbiz.go.kr

경영

 경영의 대상 -> 이해관계자, 경영활동, 경영관리, 지배구조. 

              이걸 이끄는 이사회가 구성 돼야 한다.

            지배구조 -> 마켓팅 인사관리 투자활동 구매활동 생산활동...

회계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당기순이익

구매활동 생산할동 마케팅 비용 판매활동 대금회수활동 급여지급 활동 저임금 이자 상환활동 납세 활동 배당활동 투자활동.

배당활동은 잉여금을 나누는 것이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 당연히 안됩니다. 세금 내야합니다.

기업가치를 볼 떄 영업이익으로 기업 가치를 본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12월말 자산 부채가 얼마인가)

당기순이익으로 회사를 보는데. 이것말고 현금 흐름도를 봐야한다. 영업이익과 이런 흐름을 봐야하낟.

자금 이사가 따로 있는 이유는 돈 융통 때문에. 필요할 때 인맥으로 돈을 끌어 올 필요가 생길 때..

이걸 잘 봐야 손익계산서를 볼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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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스타트업회계, campus for moms

세무

 회계상 이익(당기순이익) +- 세무조정              = 세무상 이익
                       세무상 익금불 산입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세무상 손금불산입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 소득공제(차감해줌)     = 과세표준
                       세무상 신고조정

절세

개인소득세율, 법인세율.

개인기업이 1200만원 까진 법인세율 보다 낮은데. 1.5억 되면 법인세율보다 2배 높다. 이건 인터넷 뒤저서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세법을 알아야 한다. 세법 책 펴 봐라. 이걸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 절세는 세법이 제공하는 절세규정을 알아내어 적용하는 것

  • 세법이 규정하는 방법 이외의 절세는 탈세임을 잊지말 것

  • 탈세금액 및 가산세 납부 또한 탈세범은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함!

  • ‘가장 안전하 절세 세무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입니다.

국세정 사이트에 http://www.nts.go.kr 세금 전략 가이드 1,2

500 페이지에 이르는 책인데, 1권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2권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

월 10만원 정도면 세무사끼고. 전문가 옆에 둬라.

연간 4800 미만 사업장이면 간편사업자로 분류돼서.

Google Campus For Moms 1주차-환영인사

2016. 3. 30 수요일 첫 모임.

 

#1. 구글 캠퍼스 소개 및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소개 후 우리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2. 엄캠1기 분들 중 사업을 지속해가고 계신 분 3분을 모셨다.

tip. 자기 생각 자꾸 말하기, 생각과 가치를 자꾸 말하면 힘이 생기고 사람이 붙는다.

*코레아 알리미 – 송은미

*MOI – 최정윤

*키즈액티비티 – 양인숙

 

 

#3. Fireside Chat
헤이뷰티 – 임수진(이제 빠르게 뷰티 예약하세요. 10년전부터 하고 싶었떤 item, 책임감, 의무감, 외로움)

카라멜 – 김선혜(사진사 ondemand 하는 서비스, 나만의 포토그래퍼 1:1 매칭, 육아서비스 운영하셨는데 6개월전에 방향전환 함)

피에나 – 강미선(소형 가전 제품을 만든다. 무선 믹서기, – 하드웨어 스타트업인데 흑자 돌입한. 대단한….)

 

임수진 대표

– 엔젤라운드 금액 투자 받아서 진행함. 투자금액 받으면 매장 유치에 쓰겠다. 쿠폰 한 장에 xxx원 든다. 더 벤처스

사업 실제적인 진행순서 process 어땠나? 대형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 대기업에서 본인의 아이템 벳겼다. 아이디어를 받쳐주는건 live 능력이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시장에 대한 적응력이 높았다.

* 수익성 어떤가 스스로 벌겠다. 현재는 투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쓸 수 있도록(뷰티샵들) 확산이 더 중요하다. 일정량이 될 때까지는 돈을 안받고 제공하고 있따. 수수료 고객에게 안받기. 내가 돈을 벌고 싶을 때에 돈을 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프라인 마케팅 35세 이상에게 필요하다.

카카오 헤어 <- 경쟁사. 이들이 우리를 따라 했지만 우린 한달만에 서비스에 변환이 생겼다. 이건 스타트업에서 살아남으려면 해야하는 것이다. 대기업 보다 진행이 빠르다.

* 비전 – 비즈니스 섹터를 넓히는데 고민하고 있다.

김선혜 대표

– 본엔젤스에서 투자 받음. 엔젤들은 본인 포트폴리오에 기여할만한 상품들을 골라서 투자를 한다. 좋은제품 들고 가라. 좋은 엑셀러레이터 케이큐브 카카오에서 나온 투자 회사. 퓨처 플래인 -> 하이테크 관련.. 투자자가 라운드 마다 다르게 투자 본엔젤스는 시리즈 a 이상 되는데에 투자하는데 본엔젤스에서 김선혜 대표님 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투자하게됨. 프라이머 캡스톤

이런 곳들에서는 투자 받으면 좋다. 옐로우 모바일..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괜찮다.

* 사업 실제적인 진행순서 process 어땠나?

아이팀전환 -> player 가 너무 많다. 그들을 이기게 하는 것도 어렵다. 소프트웨어가 생각보다. 벌어드리는 것 보다 지출이 많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돈을 잘 안쓰는 시장이다. top down에서 생각해보자. 한달에 얼마나 돈이 드는지. 그것 이상으로 매출을 뽑아 내는게 언제인가 그걸 생각해라.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 그게 사업화가 안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 수익성 어땠나? 소프트웨어 시장은 수익이 많이 나기 힘들다. 푼돈이다. 서비스 가지고 돈을 벌려고 온라인 결제로 … 육아시장은 시장 크기 젤 때 육아 시장 전체로 받는다. 아이패드 컨텐츠 만들었는데… 아이튠즈 미국에서 일등해도 하루에 천만원을 못 넘는다. 개발비가 안나온다. 그 아래 애들은 본을 벌기 너무 어렵다. 이쪽 시장이 돈이 안됐는데.. O2O가 수익성이 높다. 이런 시장 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데 인건비는 투자금으로 유지 중… 지금은 아이템에 확신이 있어서 하고 있지만.. 이전 아이템은 그렇지 않았다.

* 투자자에게 접근하는 방법 – 안면익혀놓는게 가장 중요하다. 구글캠퍼스에서 좀 연결해주고 자리좀 만들어줘라. 일단 들이대는거 좋아하신다. 얼굴은 몰라도 엔젤들이 아이템 기억은 하더라… 업계에 들어와서 시간이 좀 지나야 인맥이 좀 생긴다. 소개해주는데 무게감이 있기에… 옆에 있는 친구부터 설득을 시켜야한다. 애플 투자했던 세콰이어 투자회사에서 알려준 사업계획서 순서 <- 왠지 웹에 있을 듯.(https://www.sequoiacap.com/article/writing-a-business-plan/)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 받아서 완성본 만들어서 가봐라. 들어온 사업 설계서는 왠만하면 다 본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들어가라.

* 제품에 대한 소개 : 잘찍는 사진사를 연결 해야하는 일반인 들도 쓸 수 있게 해야한다. 사진사들에게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게 하는게 목표다.

강미선 대표

– 시리즈 a 까지 받고 총 20억 조금 안되게 받고, 하드웨어 제품 생산하기 때문에 투자 받아라… 조금더 빨리 갈 수 있고 인맥 연결도 좋고..

* 실제적인 진행과정이 어떻게 됐나? 메모리 설계하던 엔지니어였다. 엔지니어적인 마인드가 강했다. 경쟁상대도 많고, 물건파는게 어렵고 고정비가 너무 많이 든다. 흑자가 되는 포인트까지 가기가 많이 힘들었다. 타인의 의견을 듣고는 방향을 잡기 어렵다. 본인의 의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야한다. 매출은 커 보일 수 있다.

* 수익성 어땠나? 영업 이익 관리가 중요하고, 흑자 전환 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잘 먹힌다. 한국제품이라 신뢰성있고, 미국것보다 좀 싸고,

* 투자자에게 접근하는 법 – 4년 됐다. 여기저기서 만났다. 자금이 있으면 마케팅을 할 수 잇고, 확장을 할 수 있다. 그들도 사람이라서 좋아하는 아이템이 다 따로 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걸로 투자한다. 그 피드백을 받아서 조금 더 수정하고… 이 분이 별로 라고 해도 다른 분이 좋다고 할수 도 있다. vc는 조사를 좀 더 해라. 어떤 걸 더 좋아하시는 지… 첫 마디에 한줄로 얘기해도 그걸 아는 사람에게 얘기하는 게 좋다. 아무 인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정부에서 하는 공모전이나 대회에 나가봐라.

* 다음 스텝, 비전은? – 중국 한국까지 수출 준비가 끝났다. 매출 증대를 위해 올 한해 열심히 하려고 한다.

#4. 구캠내에 마루 180에서 운영하는 공간 소개. –  엄캠 기간동안 수유실도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