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란?
Market + ing
팔리게 하는 것.
측정분석을 해서 구매자와 판매자를 좁히는 것.
퍼포먼스 마케팅
왜 하필 인플루언서 마케팅인가
예전에 비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
인플루언서가 셀럽화가 되고 인터넷이 있는 한 계속 될 것이다.
- 인스타그램 개론
500명 팔로워가 있으면 나도 인플루언서다.
페이스북, 구글 휘청 한 적이 있지만, 인스타그램은 한번도 꺽인 적이 없다.
강력한 폐쇄 플랫폼.
인스타그램은 다른 곳으로 가기 어렵게 설계 된 antiweb 적인
검색을 외부에서 하려면 매우 불편한 공간.
구매 전환을 시키기에는 고민이 많이 되는 공간.
퍼포먼스 마케팅이 어렵다.
나의 반응에 따라서 컨텐츠를 계속 추천해준다.
평일 목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가 제일 많이 쓰는 시간.
비즈니스계정으로 바꾸면 비공계가 안되지만 인사이트를 볼 수 있다. 도움이 많이 된다.
구매욕구의 증폭과정
브랜드를 말했을 때 연상 되는 것을 말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봤을 때,
이 브랜드 뭐지? 연상될 수 있는게 뭐지? 그 소환 시킬 수 있는 순환 고리를 만들어야하고
방금 검색한 키워드를 소환. 그렇게 했을 때 또 소환 소환 순환 고리..
- 인플루언서들은?
자기 피드가 더러워지지 않게 아무 제품이나 올리지 않는다.
써보고 올리는.
그래서 신뢰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마케팅 어떻게 해야할까?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실 거냐?
연예인들 핫 셀럽 – 주당 2000만원
일반인 300만원 – 일반인 중에 제일 비싼 분 500만원.
브랜드와 맞는 인플루언서를 골라야한다.
몸매 좋은 분이 베스킨라이스가 맞는가?
팔로워들은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나를 팔로워 하는것이다.
micro 급은 인플루언서들은 대화하기 좋은(즉각 댓글 인사도 잘해주시는..)
메가는상위노출하기좋은(알고리즘에 의한 노출)
- 인플루언서들의 고충.
이거 빨리 올려주세요<-피드맥락과 반응 등등 고민하고 작업한다.), 가이드가 너무 빡쎄요,
브랜드가 원하는 맥락이랑 안맞는다.(이 기능 너무 도드러졌다.)
안예쁜 사진 요구하지 마시고, 제 피드에 이런 사진 올려달래지 말아주세요.
인플루언서는 힘 있는 고객이다. 돈 냈다고 해서 계속 요청하면 안된다.
역조공. 인스타그램 관계망 분석해서 접근하기.
- 페이크 인플루언서 판별법.
계정을 샀다 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계정을 산다. 10에 9은 계정을 샀다.
하루에 600명씩 빠지는데,
30대 분들이 많이 사요. 근데 효과 있어요.
20대는 많이 안사요.
대부분 3000명은 넘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마중물이 3000명. 마중물이 있냐아니냐 때문에 작업을 많이 하거나 계정을 사는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계정도 효과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