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 데모데이 준비와 연습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구글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강의 중 꽤나 만족 했던 강의 중 하나 인 pitch 강의.

 

강의 듣고 체화 되기까지는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팁을 알고 가는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pitch

– 김진상

it is a short opener

presentation – 상황에 따라 많은 포멧을 가지고 있는데,

pitch 는 전체요리다.

Do not tell a “warm-up” joke.

데모데이 때는 경쟁대상에게 피치 할 때는 긴장하지 않기 때문에 warm up 하지 않는다.

Do not begin with “background.”

Who cares!!

저는 어느 대학 나와서 어느 회사에 있다가 창업을 하려는 누구 입니다.

Open with a startling and relevant fact.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최신자료

Don’t just tell, show and tell.

No video and animation

그래프가 표현하는 메시지 1,2개 정도만 포함하게 하라.

Focus on your basic message.

  • 자세한 부연 설명 -> 연관성 없는 설명

Talk to the audience, not at them.(Authenticity)

일상 대화톤으로

여러분 -> 우리 보여드리겠습니다. -> 함께봅시다.

여러분 우리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Not Being “Mr. Know it all.”

오만한 자의 태도는 청중의 마음을 닫습니다.

Vision and Mission Statement

자연스럽게 청중이 알게 유도

하나의 단어 사용

love 가 우리의 가치다.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면서 방향성인거지.. 한 슬라이드에 단어 하나.

Use a full range of communications options

slide는 pitch를 위한 보조자료

개인 경험 또는 적절한 사례의 유효성

“Thank you” Slide

Use it for contact info.

땡큐 대신 내 정보 적어라. 이메일.


Don’t do this

피치 끝난 후 멤버들중에 팔짱 끼는 사람이 있다. => 이러지 마라.

공간을 대상으로 섹션을 나눠서 6분해서 또는 3포인트로 나눠서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에게 눈을 맞춰라.

5명의 투자자가 앉아 있으면 꼭 골고루 시선을 주십시오. 꼭 맞추시십오. 이글거리는 눈빛의 투자자가 있으면 더 많이 맞추십시오.

알아 들었는지 확인하는 역할

제스처 -> 겨드랑이를 떼지 않는 것.

팔짱, 등 뒤돌기, 시선회피 또는 시선 고정, 한 곳에 머물기, 빈번한 제스처, 굳은표정

User obsession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

고객 이해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인정받았다고 느끼는 고객들의 사례 공유

이거 머리로 안나온다. 최면이라도 걸어라.

이해 받는 고객은 그 회사에 충성하게 된다.

Power of Data

  • 사업의 개선, 혁신, 그리고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why + What + How

고객 만족을 측정하기 위해, 고객재방문율을 가지고, 재구매까지의 과정을 측정한다.

Market Data : 성실과 신뢰의 상징.

Culture of feedback

모든 질문은 피드백의 시작

피드백 -> 학습 -> 성장

“모르겠습니다.” -> “보다 준비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배우고 싶어합니다.->피드백은 학습으로 이어지고 ->학습은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바탕은 정직함은 당연한거다.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된다고? ㄴㄴ 정직은 당연하지만 그 이상을 줘야한다. “찾아보고 더 고민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무님 아까하신 질문이 이질문이 맞나요? 풀어서 얘기해주신다.” 어떤 의도와 무엇이 알고 싶은지를 물어볼 수 있다. <- 페러프레이징

Purpose

이 기업/ 사업/ 제품/ 서비스는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업계의 pain point:

  • 해당산업/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

일상의 pain point:

  • 인위적 의도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진정성과 진솔함.

아니면 배임횡령, 바람나서 이혼, 알콜중독자. => 상장에 성공한 대표들. 비상장에 매출 몇백억 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자들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자본가들은 그런 시그널을 발견하고 투자금 회수 한다.

나는 왜 이 서비스를 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하는가?

저(김진상)는 대학생들에게 창업하라고 하는건 사기라고 본다. 학교가 정부 돈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투자자에게 먹히려면 거짓이 없어야한다.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은 사기꾼을 만나봤다.

피치 끝나고 내려갔는데 사람들이 공감한다. 너 그 문제로 인해 고통 받았구나. 라고 얘기하면 그건 성공한거. 너 그거 하면 성공하겠다. 라고 하면 전달이 안된 것.

자세한 제품 설명하지말고…

하던 일을 멈추게하고, ” 더 말해 줘!” 라고 말하게 하라.

pitch tech

introduction, team, problem, advantages. solution, product, traction, market competition, business model, investing contact

난 누구에요.

우린 이런 팀이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이렇게 해결하려고 해요.

내 친구들에게 써보게 하니 이런 반응잉 왔어요.

시장은 이렇고요. 경쟁자는 이렇고요. 우리의 경쟁 우위는 이런것들이에요.

어떻게 팔건지. 채널을 어떻게 만들건지

투자.

jkim@ampluspartners.com

Q&A – 엄마들 질문에 대한 답.

지금 제품이 없어도 그 구현 특징들을 우리가 채워갈 것이다. 를 보여줘야한다. 우리가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이런 피치는 안하는게 좋다.

우리는 이렇게하려고 한다.<- prototype이 없는데도 1등한 애들,  이렇게 될 것이다를 그래픽으로 처리했다. 

1인 등록

기관 투자는 못 받을 거다. 한명 밖에 없고 product는 나오지 않는다. 5만명 트랜잭션으로는 안된다. 50만 트랜잭션도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면 투자 못 받는다.

최소 조건 – 업계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겠다. 제일 큰 문제는 비지니스 사이즈가 늘어나지 않는다.

경력 단절 상태에선 공무원으로 가세요.

최소한 두명은 있어야 창업한다.

시장 기회 => 엄마들끼리의 공감대가 있다면, 한 가정 소득이 늘어나고 잇는지 봐라.

사업하실 엄마 아빠에게 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업은 가산을 탕진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맘스터치 회원 오게끔 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왠만한 커뮤니티에 사기많이 돌아다닌다.

7주차 자금조달 방법

6주차 브랜딩 앤 마케팅워크숍은 하연이를 데려가는 바람에 하나도 적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7주차

 

자금 조달 방법

모인 – 서일석

 

 1. 벤처캐피탈의 정의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그러한 기업의 자본

  • 투자목적
    기업 성장과 그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를 통해

2. 기업의 발전과정과 이에 따른 자금 유치

  • 초기기업
    팀 멤버들의 능력
    엔젤투자자, 정부정책 자금, 초기투자, 벤처캐피탈
    3구- 호구 3f three family free ??

벤처기업은 -> 투자조합(펀드) ->조합 출자자-> 벤처캐피탈

펀드마다 테마가 있음 -> 청년 창업자, 초기 창업자, 여성 창업자,

5. 청년창업 초기

청년 창업 초기. 대표나이가 39세 이하거나 임직원 나이가 평균 xx일 경우

 6. 벤처캐피탈의 투자 심사 과정

vc측면, 회사측면
발굴 -> 사업계획서 ->IR -> 사업성 심사 -> 재무분석 -> Valuation -> 투자심의 -> 계약 -> 사후관리

”’사업계획서 써 본사람?”’

사업계획서 보고 만나보고 싶다.

사업계획서 작성 포인트

1. 간단하고 명료하게

2. 목차
회사소개, 주요인력, 제품,서비스, 핵심 역량 향후 비전,

분석, 사업 분석, 시작/고객, 갱졍 현황, 자사 분석

계획수립, 미래비전, 투자, 자금, 생산 운영, 마케팅, 영업, 조직 인력, 기술개발

사업목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 흐름, 투자회수
3. 초기투자 심사 포인트
사업 모델이 우수한 경우 -> 시장 지배력
인력구성이 우수한 경우 -> 팀이 중요하다.

4. 기업가치 결정 과정

– 기업이 제시하는 기업가치 ->합의된 가치 <-사업계획서 검토 후 VC에서 추정한 기업가치
5. 주식인수계약의 기본구조

6. 발행주식의 종류

비교항목 보통주 우선주 CB/BW Project Financing
회계계정 자본 자본(부채) 부채 부채 – 영화나 게임회사
우선권 후순위 최우선(우선주1주에 보통주2개 이런식으로..될 수도 있음) 최우선 매출 또는 이익연계 배분
(배당,이자 (이자/잔여재산)
잔여재산)
의결권 있음 부여가능 없음 없음
상환권 있음 있음 약정가능
전환권 보통주 보통주 우선주 없음

중기단계

벤처캐피탈

상장 초기 기업

시장을 통한 유상증자

중견기업

유상증가 or 회사채 발행

 

VC와 대화 해보기

임정욱
– 상품 내놓으면 수십만 수백만 사람들이 공격한다. 마인드 강하게 해야한다.
노정석 대표
– 유명한.. 어쩌다가 창업계에 들어와서… 나는 순수한 엔젤투자자다. 제가 끌렸떤 사람의 유형은 간단하다. 똑똑한 또라이에, 날카로운 오퍼,
다섯번째 하고 있음. 투자한 회사는 15개이다.

배기홍
– strong vc LA에 있음 48개 투자 중
start up bible
다른 vc에서 거절한 거 좋아한다. 회사가 망하면 손실처리다. 잘 됐을 때 3~4배 든다. 아무도 안들어가면 20배 벌수있다. 그런 회사 좋아한다. 똑똑한 또라이도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아한다.

정장환 이사
– 아쇼카 비영리
– SK M&A
이런데 앉아 있는거 엄청 떠는데 의외로 애들이 있어서 편안하다. 리멤버, 도도, 몇군데 있음..
투자 못 받을 때 불쌍한 애들한테 했음. 그래서 많이 같이 성장함. 같이 은행에 돈 꾸러 다니고 그랬음.
– 엄캠1기 분이 자기한테 투자를 받아내겠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
뭘 만드실 건가요? 하면 한시간동안 설명. 못알아 듣겠다. 이렇게 핑퐁했다. 라고 해서 결국 한 3번은 찾아오겠지 했는데 안왔다.
내 머리를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언어로 만들어야한다.

염재승 대표
– 텀블벅
나는 또라이는 아니고 거절을 많이 당해서 좀 불쌍한.. 텀블벅이 첫 회사이다. 영화학교 출신?

Q&A
1. 투자 망할 경우 우리는 어쩌나요?
-> 이바닥은 좋은게 개인적으로 돈을 뱉어 내야한다는게 없다.
이 사업은 90% 망할거다 하고 투자한다.

미안 돈 날렸어.. 라고 하면 됨.
좋은 팀이고 내가 관심 있어하는 거다. 내가 뭔가 배우고 싶다. 하면 돈 주고, 나 궁금한거 있을 때 팀들에게 물어보고 한다.

평균 투자금 1억
투자를 받으면 남의 배에 탄거다. 선장은 회사 대표고, 난 걍 돈내고 탄 손님이고
2. 절대로 터치 안하고 싶은 파트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 투자 안하는 영역이 있는지
주관적인 답변. 실무를 유통하는 소프트웨어만 팔아본 사람으로써
재고가 왔다갔다 하는건 안한다.(노정석)

AI, VR은 미래가치 떄문에 한다. 리스크가 있어도.
O2O 시장이 충분히 크면 마켓 타임과 상관없이 관심이 있다.

동대문형 벤처 – 가내수공형, 장사는 자본이 들어가서 크게 되기 어렵다.
배기홍 – 우리가 투자한 후 이 회사가 클 수 있느냐. 이런걸 많이 따져서 가치를 더할 수 없는 분야면 안한다. 게임은 대박안하면 쪽박이더라
잘 안하려고 한다.
마리화나 비지니스 – 마리화나가 합법 되면서 미국에서 많이 투자 받는데
나는 마리화나 안하니까.. 관심 없고 안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좋아한다.
절대다수가 안될거라 라고하는거
정장환
– 소울이 없는 사람한테 안한다. 아트 느낌이 있는 사람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 자신의 집념이 강하다. 아티스트들은.
사람들이 따를 모델. 리더십. 완전 미친놈은 말고..

자기 제품인데 말하면서도 열정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염재승
– 반대의 입장에서 얘기해보면,
창업자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게 뭐고, 어떻게 키울 수 있는 지 안다면 반응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
텀블벅 처음부터 어떻게 하면 오래갈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어떻게 내가 오래할 일이니까
내가 고민하기
qa.이상한 엔젤들이 많다. 라는 것도 있다.
배기웅 – 당연히 있다. 저희 같은 VC 에서도 자기네 회사가 누구에게 가서 투자 받겠다 하면 말리기도 한다.
레퍼런스체크 – 아무돈이나 받지 말고 나 역시 모든 네트워크 동원해서 레퍼런스 체크 해야한다.
배기웅 – 저는 사업계획서 안봐요. 이 사람이 이거 할거냐
5m 넘으면 안보고, 15장 이내에 자료면 본다. 괜찮으면 이사람누구일까? 라고 생각한다.
자료에 포커스가 아니라
4. 크라우딩펀딩
– 최대 얼마나 받나? 2억6천. 평화의 소녀상
– 기타 1억2천

– 먼저 고객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팔 고객도 있고
5. 7세 이하 영유하가 타겟인데
20~30대 여성분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고객이고 그다음이 남자다.

 

 

NEWSY STOCK

target고객이 있는 모델은 투자 받기 어렵다. 전국민 서비스면 적자를 보더라도 시장을 선점해야하고
아니면

yello financial group
에 본인 회사 M&A

뉴지스탁
창업가는 SUPER HERO
I will fail and fail again
until I succeed.
인도 할아버지 – 3번 째 회사입니다. 처음엔 코파운더였는데 상장했다. 둘째는 M&A 했어요.
그래서 질문 첫 회사가 뭐에요? 오라클요.

엄청 겸손한 사람이다. 내가 오라클 파운딩 멤버였기때문에 좋은 사람은아니다.
드리퍼대학
draper university
serial enterpreneur 나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 이런 목표가 있는 사람이다.
평균 3번째 창업에서 가장 크게 성공
성공하건 실패하건 다시 창업
창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
10X

처음 목표의 10배로 목표 재설정
목표가 클수록 성취도 크다
설득력 있는 근거와 함께해야 함

Catching 할 수 있는
Pitching 을 하라.
쟤가 안목이 없는 사람이라서 내 껄 몰라.

내 아이디어를 2분으로 설명할 수 있는게 하라.

기승전결 순서 아니다. 우리 이런 서비스입니다. BEP 넘겼습니다. 팀 좋습니다. 이런 기술 씁니다. 이렇게 해서 되면 된거다.

아이디어 들었을 때 -> 시장은 큰가? 전문성이 없는 아이템은 버려라 ->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찾아라 -> 합법적 인 안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것을 이용해라 -> 파트너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 시장선도 업체가 되라

jay eum

한국에서 먹혀야 세계에서도 먹힌다.

정부지원은 거들 뿐 본인의 사업을 하라.

주식투자 승률 – 70%만 되도

 

Fund raising

@yjmin twitter. mashup angels http://www.linkedin.com/in/yjmin

yh.min@mashupangels.com

 

펀딩하면서 느낀점

다이어트 노트 정범윤

원격 트레이드 코칭.

작년 11월에 시리즈 a투자. 두 번 나눠서 받음.

투자의 기본 조건. 좋은 사업

Needs
Market
Capability 이 사업을 잘하는 데 핵심역량은 ~~야. 그리고 우리는 그 지표 현황이 ~~해
Team
IR 자료는 최대한 이해가기 쉽게

투자유치의 목적 정의

– 노하우

– 네트워크

– 돈 : 세가지 중, 굳이 돈이라면, 대출을 안 받는 이유는? 사업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투자자로 부터 뭘 원하냐? 전략적 투자자가 매력있지만, 위험하다.
IR =ㅑㅜㅍㄷㄴ색 ㄲ딤샤ㅐㅜ Investor Relations – 돈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거다.

투자자들의 이해 ‘관계’

Limited Partner – 펀드 출자자(쩐주)
Venture Capital – 투자사(선수)
Ventur Capitalist – 심사역(심사) 우리는 심사역들을 만난다. 이들은 생각보다 힘이 없다.

 

 

Google Campus For Moms – 4주차 비지니스 모델 수립

비지니스 모델 수립

구글코리아 김경훈 https://www.linkedin.com/in/harrisonkim님께서 강의를..

처음엔

headlines

1년 후 내가 사업에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그리며 글 또는 그림 그리기를 하라고 하셨다.

1년 후에 기사가 난 모습을 쓰라했지만… 그림을 그리라는건지.. history를 적으라는 건지.. message 가 듣는 나에게 명확하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 작업은 paper를 나눠 주시고 나중에 스캔해가셨는데.. 거의 적은게 없었….

아래는 비지니스 캔버스 내용 강의 들은것이다. (책에도 다 있으니 스크롤 쭉 내리셔도 좋다.)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Business Model Canvas

Customer Segments

누구를 위해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가?

누가 우리의 가장 주요한 고객인가?

-매스 마켓

-틈새시장

-세그먼트가 명확히 이루어진 시장

-복합적인 세그먼트가 혼재돼 있는 시장

-멀티 사이드 시장

Value Propositions

[가치 제안]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가 고객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가?

제각기 다른 고객 세그먼트에게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그 실체가 무엇인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가?

(특징) – 새로움

-퍼포먼스

-커스터마이징

-무언가를 ‘되게’ 만드는 것

– 디자인

-브랜드 지위

-가격

-비용 절감

-리스크 절감

-접근성

-편리성/유용성

unfair advantage

Channel

각각의 고객 세그먼트들은 어떤 채널을 통해서 자신에게 가치가 전달되길 원하는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

채널은 어떤 기준으로 통합돼 있는가?

어느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어느 채널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가?

채널과 고객을 위한 업무는 제대로 통합되어 있는가?

(채널 유형)

-1. 이해도 :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2. 평가 : 고객이 가치 제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

-3. 구매 :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욱 원활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할 것인가?

-4. 전달 : 어떤 방법으로 고객에게 가치 제안을 전달할 것인가?

-5. 판매이후 : 구매 고객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Customer Relationships

고객과 어떻게 대화할지

Revenus Streams

수익원

고객들은 어떤 가치를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가?

현재 무엇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는가?

현재 어떻게 지불하고 있는가?

고객들은 어떻게 지불하고 싶어 하는가?

각각의 수익원은 전체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type 물품 판매 이용료 가입비 대여용/임대료 라이센싱 중개 수수료 광고

-고정가격제 정가 제품 특징 의존서 고객세그먼트 의존적 물량 의ㅡ존적

-변동 가격제 협상 혹은 흥정 일드 매니지 먼트 리얼타임 마켓

Key Resources

우리의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자원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고객관계를 위해선 수익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물적자원

-지적자산

-인적자원

-재무자원

Key Activities

–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활동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생산 – 문제해결 – 플랫폼 – 카테고리

Key Partners

 

Cost Structure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고 가야하는 가장 중요한 비용은 무엇인가?

어떤 핵심자원을 확보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어떤 핵심 활동을 수행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is your business more :

– 비용 주도

– 가치 주도

sample characteristics :

-고정바

-변동비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오후세션엔 Finda 이혜민 대표님께서

Opportunity Assessment

에 대해 발표해주셨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내용이 엄청~ 많아서 거의 적질 못했다.

아래의 질문에 따른 자신의 창업 이야기를 해주셨다.

  • What user problem will this solve(value proposition)?
  • For whom do we solve that problem? (refresher on personas here)
  • What alternatives exist now?
  • 3 reasons this is a good idea
  • 3 reasons this is a bad idea
  • What are the projected metrics?
  • How do we define success/failure?

metric 정의가 중요하다.무료 고객이 유료 고객으로 하기위해서는 전환률이 최소 몇 은 나와야지 라는 지수들을 정해야한다. failuer수치 정하는게 어렵다. 무한정 투자만 할 순 없으니까… 이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와야,

  • Why do this now?

우선 순위 결정하는데 편리하다. now에 해야하는 일인지 한달 뒤에 해도 괜찮을 것인지

  • How will we market/educate about this?
  • Any other considerations or success factors?

아래는 강의 듣고 엄마,아빠들이 질문한 내용이다.

질문

1. 고객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 포커스 인터뷰 – 포커스 인터뷰 해서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기, FAQ 만들기, media 전략 – it 기자들과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기사 내고 있다.
  • 컨텐츠 마케팅 – 좋은 마켓팅 층이있음. 기계가 컨텐츠를 써준다. 어떤 타겟을 누가 좋아하더라. 이런 문구로 어떤 타켓에게 이런 액션을 취했더니 이런 결과가 왔다. 마케팅 단가를 높이면 효과가 커 진다.

한국 사람들은 반응이 있으면 빠르고 반응이 없으면 정말 없다.

2. 처음부터 유료화 모델 처음부터 무료SNS 모델 의 차이

– 누구에게 줘야하는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내 놓을 것인지. 무료->유료 어렵다. 100->200 어렵다. 일주일은 무료 그 후엔 유료. 이런 식으로 결정 짓고 가야한다.

– glossybox 샘플은 무료로 받는다. -> 대신 고객이 virul 해줘야 한다. 결과 보고서도 샘플 준 업체에게

핀다 대표님 발표 들으면서 상당히 똑똑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자들의 질문을 듣고 대답해주는데 조리있게 정리하시는 모습 보고 놀랐다. 질문자들이 엄청 큰 질문 덩어리를 던지면 일일이 나눠서 대답해주고 ㅎㅎㅎ

그대 너무 멋져요. ㅎㅎ


Pivoting

– Campus Head Jeffrey Lim

언니들이 열광하던 제프리님.

 

유저 서베이 이후 피보팅 하셨나요?

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하심. 아래는 본인이야기로 시작해서 피봇팅에 대해 설명하신 내용이다.


<린스타트업> 책에 MVP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들이 나와있다.

본인은 스탠포드 유학 간거가 pivoting 이었다. 거기 있으면 다들 창업한다. 당연히 한다. 안그러면 루저다. 라는 분위기가 있다. 갔더니 안할 수가 없더라.

그날부터 내 인생이 바뀌었다. 제일 작은 start up 에 들어간다. 휴렛팩커드에 팔았다. 스톡옵션 팔았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했다.

대기업에서는 롱텀 5~10년 계획 세운다. 손정의 사장님이 향후 30년 계획 세우자. 손정의에게 전화가 왔는데 300년 사업 계획을 세우자고 하셨다.

스타트업은 1년 계획도 힘들다. 한달만 지나도 다 바뀐다. 사업계획서 날마다 보기. 그것을 잘 하기 위해 피보팅을 해야한다.

회사는 생명체이다. 매일매일 달라져야한다.

A pivot is a “structured course correction designed to test a new fundamental hypothesis about the product, strategy, and engine of growth.”

서비스는 별점이 극과 극이다. 애니팡을 키면 켜서 뜨는데 몇 초, 첫판깨는데 몇 초. 결제하는데 까지 며칠. 구매창 열도 닫은건 몇번.. 이런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다.

slack 회사에서 많이 쓰는 협업 툴. 현재는 메신저인데. 예전엔 게임회사였다. 플릭커 코파운더. 회사 내부 툴이었는데, 게임은 온대간대 없고… 내부 툴 오픈해보자. 했는데 터졌음. 남은 돈이없어서.. 피보팅

3개월 정신줄 놓고 있으니까 시장이 다 바뀌어야한다.

선물을 조르기가 있어야한다.

게임에서 하트 달라고 했을 땐 하트 보내기를 기획하는 것 보다 선물 조르기가 매출이 10배 차이 난다.

우리의 자산을 남겨라 BM 이냐, 고객 행동이냐, 툴 리소스, 디자인이냐, 개발 코드냐.

남겨라. 남길게 있어야 실패도 성공한것이다.

왜 지금 이시간에 내가 피봇팅을 해야하는가?

co-founder랑 같이 회의해야한다. 저항이 있다. 굉장히 많이 있을 것이고, 감정적 연대와 데이터, 동의가 필요하다.

데이트 서비스 100개 중에 남녀 비율이 60:40 정도 나오면 그 회사엔 투자한다. 이 비율이 어렵다.

첫 구매 전환률을 어디나 비슷한데, 재 구매 전환률이 중요하다.

안되는 쇼핑몰과 잘되는 쇼핑몰은 차이가 다르다.

첫 구매율은 마켓팅에 돈 쓰면 잘 나온다.

 

Google Campus For Moms – 3주차 제품개발 마켓리서치

이 날은 애 맡기고 가다가 늦어서 … 오전에 말랑 스튜디오 대표님이 강의 해주셨었나? ;;

그랬던 기억이…

 

어딘가에 수기로 적어 놓은 강의 내용이 있을 텐데..  찾아보고 나중에 업데이트 하는 걸로.

 

못찾겠다… ㅠ.,ㅠ

 

 

대충 기억 나는 내용이…

 

 

사용자 데이터 분석.

제대로 된 고객 리서치 할 때는 포커스 인터뷰하기.

포커스 인터뷰 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기 -> 스타벅스 만원 쿠폰 정도는 줘야 질이 좋다.

 

 

 

문화별로 사용자의 반응이 달라서 본인은 다국적 알바를 고용해 사용자 테스트를 했다.

현지로 직접 가서 사용자 테스트 함.

 

 

 

아직 앱 쪽에서도 잘 만들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앱들 사이에서 비교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다.

예로 자사 급식 앱과 생리주기 어플.

 

 

 

 

오후 세션엔

강의 듣지 않고 직접 리서치 해보러 삼성역으로 나간 날.

 

 

 

아이고

김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라고 적힌 라운드 티를 입고 ㅎㅎ 삼성역 근처를 배회하며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았다.

 

 

 

설문지 만들기 위한 노트북과 설문하러 돌아다니기 편한 운동화 지참. ㅎㅎ

 

 

 

미리 종이로 설문 내용 출력해서 가면 좋을 듯.

Google Campus For Moms – 2주차 창업 아이디어 선정

google campus for moms

창업 아이디어 선정

 

2주차 창업 아이디어 선정 시간이다.

 

 

다들 이미 지원서를 낼 때 사업 구상을 하고 아이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지원서에 적었을 것이다.

=> 항목마다 정성들여 잘 적고, 프로토타입이 있을 수록 캠맘에 선정되기 쉬운 듯 하다. (지원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시길…)

 

 

이미 선정한 아이디어 및 다른 아이템이어도 상관없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 선정 시간을 통해서 조금 더 아이디어가 다듬어 진다.

 

개인적으로 커피 쿠폰 아이템 들고 갔었는데, 지난 1주차 때 에너지와 영감을 받아 동네 커피숍을 돌아다니며 영업을 해 보았다.

막상 영업하려니 사장님들에게 어필하는게 참 힘들더라.. 공짜로 편하게 마케팅 아이템 드리겠다고 해도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일 제안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듯 하다.

 

 

암튼 3군데 중에 한 군데 빼고 설득 실패.  건너건너 들은 얘기로는 이미 이쪽에서 자리잡은 쿠폰 회사들도 영업쪽에서 힘들 많이 뺀다고 하더라…

 

 

이러저러 해서 일단 베이비시터 아이템으로 이번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1. 이번시간엔 구글에서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끼리 일단 팀을 묶어준다.

 

#2. 아이데이션 박성연 – crevate http://www.crevate.com/

(아래 내용은 강의 요약이다.)

IMG_20160406_102232

crevate는 – lg 노크온, 옷 냉장고.. 등 기획 워크숍을 진행한 것 같다.

create + impact = innovate

             + crevate

Idea Validation과 BM로 연결하기

이게 idea 인가? level 마다 idea도 다르다.

Creativity ? 새로운 것?

새롭기만 하면 창의적인게 아니다.

창의적은 유용성을 내포해야한다.

#3. 각자의 아이디어를 백 개를 만들 것이다. -> 노트북에 아이템을 적는다.(#3. 참석자인 우리가 할일. 놋북지참필요)

행동경제학 -> 사람들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그런 니즈…

인간을 이해하는 Research 방법도 쉽기 않기 때문입니다.

말이 좋아 차가 좋아? 말이 좋아. 그럼 차 안만들거야? 아니잖아… 찾아내야지.

latent needs. 사람들이 입밖에 내지 않는 아이디어.

그래서 사람을 관찰합니다. -> 세탁물을 꺼내는 엄마들. 세탁기 빨래 꺼내면서 냄새를 맡는다.

invitation 초대장 만들기. 너는 이 서비스를 한 줄로 뭐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넷 설치 하기위해 설치기사 방문과정을 살펴봅시다.

-> 설치기사는 왜이렇게 빨리가요?

or

->왜이렇게 늦게가요?

에 대한 의견=> 공짜로 준다고 서비스 수용도가 높아지냐 그렇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건. 낯선 사람들이 침입해왔다.

고객 대면 서비스 디자인. -> 고객이 가정에서 겪는 장애요소를 분석하여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양측을 모두 고려한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 서비스

1. _고객을 유형화하라. – persona

이름 성별 나이 직업 특이사항

2. _상상하라. 노인도 게임할 수 있어. 핑크택시, 타켓 고객을 바꾼다면? 애기가 선생님인거다. 아이가 선생님이 되는 것 -> 10대 임신률이 줄더라.

3. _user buyer influencer를 정의하거나 바꾼다면?

consumer, solution Delivery profit

  • -> 엄마들이 게임하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모르는 world에 애가 들어가는게 싫다. 메이플 스토리를 책으로 나왔잖아. 이랬떠니 메이플 스토리에 엄마들이 긍정적이 되더라.

targeting PAS Map

현재 대체제를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4. _고객을 정의하라. 4.1. _ 고객을 직접 만나라.

  • 고객을 5 why로 물어라

Don’t Jump to Solution

  • 엘레베이터가 느려 -> 정말 느려? 엘레베이터에 거울 달아봐.

sweet spot 3C 분석 competitors, customers companys sweet spot customers needs + companys capabilities

vc들이 투자하기 좋아하는 종목 -> 교육은 별로… 우리가 20대와 다른건. 30대 평생할 job 가치에 대해서도 고민 많이 하게 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6하원칙으로 쓰려고 정리한다.

04_상상하라. ->아이템 상상하기.

피자 -> 동그랗다. 납작하다. 조각으로 잘라먹는다. ->동물모양이다. 네모꼴이다. 롤피자.

수학학원 -> 등수 높이는 학원. 수학의 본질에 집중하는 학원(레고, 물리, 기구, 역학. 우리는 수포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카페 -> 일반 카페, 외로움 방지 카페 무민인형 주기

다른 사람이 되어라.

100개에서 1000개는 내야 5개 정도 괜찮은 것을 고를 수 있다.

 

#4. 강의는 이 정도 듣고 아이데이션 직접 시작.

http://idea.crevate.com/

구글에서 이번 시간을 위한 계정을 주었다. 이번 시간 후 저장된 작업결과는 아래처럼 pdf로 제공해 준다.

http://workshop.crevate.com/#sign_in mom01@crevate.com

아이데이션

 

 

 

실제 강의 보다 직접 하는 게 작업이 많아서 이번 글은 여기까지…

 

 

 

 

 

 

 

 

 

 

Google Campus For Moms 1주차-환영인사

2016. 3. 30 수요일 첫 모임.

 

#1. 구글 캠퍼스 소개 및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소개 후 우리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2. 엄캠1기 분들 중 사업을 지속해가고 계신 분 3분을 모셨다.

tip. 자기 생각 자꾸 말하기, 생각과 가치를 자꾸 말하면 힘이 생기고 사람이 붙는다.

*코레아 알리미 – 송은미

*MOI – 최정윤

*키즈액티비티 – 양인숙

 

 

#3. Fireside Chat
헤이뷰티 – 임수진(이제 빠르게 뷰티 예약하세요. 10년전부터 하고 싶었떤 item, 책임감, 의무감, 외로움)

카라멜 – 김선혜(사진사 ondemand 하는 서비스, 나만의 포토그래퍼 1:1 매칭, 육아서비스 운영하셨는데 6개월전에 방향전환 함)

피에나 – 강미선(소형 가전 제품을 만든다. 무선 믹서기, – 하드웨어 스타트업인데 흑자 돌입한. 대단한….)

 

임수진 대표

– 엔젤라운드 금액 투자 받아서 진행함. 투자금액 받으면 매장 유치에 쓰겠다. 쿠폰 한 장에 xxx원 든다. 더 벤처스

사업 실제적인 진행순서 process 어땠나? 대형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 대기업에서 본인의 아이템 벳겼다. 아이디어를 받쳐주는건 live 능력이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시장에 대한 적응력이 높았다.

* 수익성 어떤가 스스로 벌겠다. 현재는 투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쓸 수 있도록(뷰티샵들) 확산이 더 중요하다. 일정량이 될 때까지는 돈을 안받고 제공하고 있따. 수수료 고객에게 안받기. 내가 돈을 벌고 싶을 때에 돈을 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프라인 마케팅 35세 이상에게 필요하다.

카카오 헤어 <- 경쟁사. 이들이 우리를 따라 했지만 우린 한달만에 서비스에 변환이 생겼다. 이건 스타트업에서 살아남으려면 해야하는 것이다. 대기업 보다 진행이 빠르다.

* 비전 – 비즈니스 섹터를 넓히는데 고민하고 있다.

김선혜 대표

– 본엔젤스에서 투자 받음. 엔젤들은 본인 포트폴리오에 기여할만한 상품들을 골라서 투자를 한다. 좋은제품 들고 가라. 좋은 엑셀러레이터 케이큐브 카카오에서 나온 투자 회사. 퓨처 플래인 -> 하이테크 관련.. 투자자가 라운드 마다 다르게 투자 본엔젤스는 시리즈 a 이상 되는데에 투자하는데 본엔젤스에서 김선혜 대표님 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투자하게됨. 프라이머 캡스톤

이런 곳들에서는 투자 받으면 좋다. 옐로우 모바일..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괜찮다.

* 사업 실제적인 진행순서 process 어땠나?

아이팀전환 -> player 가 너무 많다. 그들을 이기게 하는 것도 어렵다. 소프트웨어가 생각보다. 벌어드리는 것 보다 지출이 많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돈을 잘 안쓰는 시장이다. top down에서 생각해보자. 한달에 얼마나 돈이 드는지. 그것 이상으로 매출을 뽑아 내는게 언제인가 그걸 생각해라.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 그게 사업화가 안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 수익성 어땠나? 소프트웨어 시장은 수익이 많이 나기 힘들다. 푼돈이다. 서비스 가지고 돈을 벌려고 온라인 결제로 … 육아시장은 시장 크기 젤 때 육아 시장 전체로 받는다. 아이패드 컨텐츠 만들었는데… 아이튠즈 미국에서 일등해도 하루에 천만원을 못 넘는다. 개발비가 안나온다. 그 아래 애들은 본을 벌기 너무 어렵다. 이쪽 시장이 돈이 안됐는데.. O2O가 수익성이 높다. 이런 시장 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데 인건비는 투자금으로 유지 중… 지금은 아이템에 확신이 있어서 하고 있지만.. 이전 아이템은 그렇지 않았다.

* 투자자에게 접근하는 방법 – 안면익혀놓는게 가장 중요하다. 구글캠퍼스에서 좀 연결해주고 자리좀 만들어줘라. 일단 들이대는거 좋아하신다. 얼굴은 몰라도 엔젤들이 아이템 기억은 하더라… 업계에 들어와서 시간이 좀 지나야 인맥이 좀 생긴다. 소개해주는데 무게감이 있기에… 옆에 있는 친구부터 설득을 시켜야한다. 애플 투자했던 세콰이어 투자회사에서 알려준 사업계획서 순서 <- 왠지 웹에 있을 듯.(https://www.sequoiacap.com/article/writing-a-business-plan/)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 받아서 완성본 만들어서 가봐라. 들어온 사업 설계서는 왠만하면 다 본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들어가라.

* 제품에 대한 소개 : 잘찍는 사진사를 연결 해야하는 일반인 들도 쓸 수 있게 해야한다. 사진사들에게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게 하는게 목표다.

강미선 대표

– 시리즈 a 까지 받고 총 20억 조금 안되게 받고, 하드웨어 제품 생산하기 때문에 투자 받아라… 조금더 빨리 갈 수 있고 인맥 연결도 좋고..

* 실제적인 진행과정이 어떻게 됐나? 메모리 설계하던 엔지니어였다. 엔지니어적인 마인드가 강했다. 경쟁상대도 많고, 물건파는게 어렵고 고정비가 너무 많이 든다. 흑자가 되는 포인트까지 가기가 많이 힘들었다. 타인의 의견을 듣고는 방향을 잡기 어렵다. 본인의 의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야한다. 매출은 커 보일 수 있다.

* 수익성 어땠나? 영업 이익 관리가 중요하고, 흑자 전환 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잘 먹힌다. 한국제품이라 신뢰성있고, 미국것보다 좀 싸고,

* 투자자에게 접근하는 법 – 4년 됐다. 여기저기서 만났다. 자금이 있으면 마케팅을 할 수 잇고, 확장을 할 수 있다. 그들도 사람이라서 좋아하는 아이템이 다 따로 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걸로 투자한다. 그 피드백을 받아서 조금 더 수정하고… 이 분이 별로 라고 해도 다른 분이 좋다고 할수 도 있다. vc는 조사를 좀 더 해라. 어떤 걸 더 좋아하시는 지… 첫 마디에 한줄로 얘기해도 그걸 아는 사람에게 얘기하는 게 좋다. 아무 인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정부에서 하는 공모전이나 대회에 나가봐라.

* 다음 스텝, 비전은? – 중국 한국까지 수출 준비가 끝났다. 매출 증대를 위해 올 한해 열심히 하려고 한다.

#4. 구캠내에 마루 180에서 운영하는 공간 소개. –  엄캠 기간동안 수유실도 운영 중.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2기 DemoDay -Campus For Moms

얏호~

 

 

오늘이면 드디어 엄캠 끝난다.

 

 

이번 전 과정 강의를 듣고 최대한 적용해보려고 노력했던 터라

이 과정이 참 내 삶에 짐이었다.

 

어떻게든지 배운 것을 내 걸로 만드려면 배우고 직접 해봐야하는데

비즈니스모델 그리기 하면 해보고 신랑에게 평가 요청하고

 

회고 듣고 다시 수정하고, 그러면서 기업 창업가 메뉴얼 보면서 다시 맞춰보고

 

(그렇게 반복… 반복)… …

 

 

 

오늘은 그것들을 피치라는 이름으로 전문가 앞에서 표현하고 오는 날.

 

남편은 ‘그 아이템 진짜 할거야? 편하게 피치하고와’ 라고 …

 

솔직히 진짜로 실행하기에는 내 삶이 그 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것을 내가 알기에 하진 않으려고 한다.

 

이 피치 준비하느라 이틀 밤을 쪽 잠자며 만들었다.

 

엄캠2기의 유망 마케터 양효진님 덕분에 쓰러져가던 내 PPT는 구색을 갖추게 되었고,

 

오늘 1번으로 스피치 했는데, 칭찬들었다.

 

피치 잘했다고. 언어톤과 발표자료랑 귀에 쏙쏙 잘 들어왔다고.

발표자가 예의 있다고… ;;;(이게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다.)

우연의 일치인지 은혜인지 피치가 딱 3분만에 끝났다.

집에서 연습했을 때 한 번도 3분만에 끝난 적이 없었는데

 

패널로는 스트롱 벤처스의 배기홍님과 크리베이트의 박성연님께서 우리조로 오셨다.

 

이.. 칭찬이 처음발표해서 격려하는 차원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위해 오늘 우리조 피치 다 끝날 때 까지 그분들의 이야기 패턴을 분석하고 기억하고 적어보았다.

 

다행이 진심 격려 인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ㅋㅋㅋㅋ

(나 이런 성격의 여자임.ㅋㅋ)

 

 

 

내가 발표한 아이템은 대학생 놀이시터였다.

스크린샷 2016-05-25 오후 3.25.17

 

마침 어제 놀담 대표님(이분 스타트업 접근 굉장히 잘하신다. 놀랬다. 아직 어린분인데)이랑 개발자분 만나서 한 두시간을 서로 열변을 토하면서 말했다.

우리 얘기 사이에 오간 정보 또한 발표에 녹아들었다.

 

피치를 준비하면서 데이터(통계.. 예를 들어.. 시장 크기.. 마켓 분석.. 등) 를 넣지 못했는데(흐름상 안맞아서…) 그랬는데도 좋은 얘기 들어서 다행이었다.

 

 

뭐.. 말로 일하는거 아니고 결국 성과로 일을 측정하는거긴 한데 기분은 참 좋다.

 

 

캠퍼스 서울 사진. 발표 준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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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부터는 1~8 회차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