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ampus For Mom

구캠에서 하는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과정을 신청했다.

 

사업 하려던 것도 잘 안되고 … 베이비시터도 고용했으니 강의라도 들어야지 했는데 왠걸..

 

어느새 벌써 10주라는 시간이 끝나간다. 애기 엄마들이 많다 보니, 애 데리고 다니기 빡시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직장 냄새 풀풀~ 풍기는 곳에서 아기를 데리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 참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다음주면 벌써 데모데이…

 

 

이번이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두번째 이다.

 

작년에 첫 강의 때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 늦게 봐서 신청 못했었다.

 

온오프믹스에 올라 왔는데, 그 때… 내 기억에 첫 모임이 구캠에서 오전 9시반에 오라는 공지였다. 그걸 본 순간.

 

 

‘이거 애 키워 본 사람이 정한 스케쥴이 아니구나’ 싶었다.

 

 

삼성역에 오전 9시반이라니 그것도 애 데리고…

 

‘이건 자가용 타고 오라는 소리밖에 안돼~~~~ ‘

 

 

이런 생각을 했는데, 2기 때는 아예 처음부터 오전 10시까지 오라고 적혀 있다.

 

오호라~ 누군가 건의 했나보다.

 

2기 때 신청 탈락 되신 분들 3기 때 도전해 보시길…

 

1기보다 2기가, 2기 보다 3기가 갈 수록 점점 컨텐츠가 알차 질 것이라 장담한다.

 

강의 들은 내역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포스팅 하려고 한다.

 

 

 

소명여고 OEC 마지막 수업, 그 후 이야기

벌써 12주가 지났다..

아니 이제야 12주 강의가 지났다…  중간 기말 행사 빼고 나니 방학이 눈 앞에 다가와 있다.

처음 시작 할 때 진행 했던 앙트십 프로젝트..

수업 후기 아이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플젝정보 시간이 지나면 까먹을까봐… ㅎㅎ 이것부터 적어놔야겠다.

(우리 꼬꼬마님께서 내 무릎에 앉아 적는 것을 방해중이시다… 대충 갈무리 하고.. 추후 수정하는걸로…)

– 소명원 : 학내의 작은 공원 같은 동산. 의자가 많지만 파손 되어 아이들의 스타킹에 구멍을 내거나.. 앉지 못하는 의자. 벌레 쓰레기 가 있어서 불편하다.

– 학교 담벼락 : 주변 주택에서 학교담벼락에 쓰레기를 버리신다. 게다가 학교 담장 쪽엔 거주자 주차 지역이고… 최근엔 3학년 학생이 학교앞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문앞 좁은 도로에 비오는 날이면 아이들 통학해주는 차량으로 위험지역이 된다.

소명원 프로젝트는 학교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hold. 후 다른 문제점 찾기로 수정하였다. 사포질. 까지 테스트

학교 담벼락ㅜ<ㅋ?:”;’…………………………                                                    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ㅋㄴ4ㄷㅋ4ㅂㅈㅁㅋ

학교 담벼락은 시청 동사무소 구청 전화해봤지만.. 주민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뭐하나 쉽지 않은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앙트십 수업 마지막 날. 부천시교육청에서 공모하는 나비효과 프로젝트.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공모했는데.

발빠른 수녀님. 그 동안 준비한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정리해서 2개다 제출.

금주에 내게 플젝 선정 됐다며 연락 주셨다.

우아…

이거.. 어디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도 마땅히 없고… 블로그에다가 자축이라도.. ㅎㅎ

이제 2학기 앙트십 프로젝트 진행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소명여고 앙트십 이야기

15년 새로운 시작. 그 첫 수업.

부천에 있는 소명여고에서 앙트십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총 12주차 .

이렇게 내가 내가서 일하면 떨어놔야하는 우리 딸랑구 생각에 가슴이 아프지만 …

새로 만나게 될 소명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떨리기도 한다.

친정엄마는 자꾸

애 떼 놓고 엄마가 일 나가면 애가 불안불안해한단다.

라며 나에게 겁을 주시는데 …

나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씩 눈 맞추며 놓아주는데 설마 … ㅎㅎ

확실히 친정오니까 스크래치 예제 만들기도 진도 좀 뺐다.  예제 한개만 더 만들고 집에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

지난번엔 마이스터고 수업이고 이번엔 일반 인문계고 수업이다.

확실히 분위가가 다르다.

뭐가 좋다 나쁘다 할 순 없지만 다르다.

안타까운 건. 소명 아이들은 8교시까지 하고 앙트십 수업을 듣는 다는 점이 다르다.
ㅠ.ㅠ. 짜슥들. 공부하느라 고생많다..

첫 강의부터 이런… 말이 꼬였다.

생각의 갭이 발생했다.
이 정도 이야기는 알겠지하고 준비한 것 들에 대해

모르겠다는 표정이 읽혀졌다.

어허 … 내가 눈 높이 준비를 못했구나 ..

이 아이들은 인터넷 기사 볼 시간도 여유도 없는 친구들이었던 겻이다.

어허  … 내가 눈 높이 준비를 못했구나 …

조우리. 반성합니다.  ㅠ.  ㅠ

다음 시간엔 좀 더 쉽게 준비해 가야겠다.

파워포인트 어플도 오류가 나고
시계가 강의자에겐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고

디테일에 더 많이 신경 써야 겠다.

다음주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수업에 기대하는 점.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을 같이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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