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가 나와서 링크캡쳐..
아마 시작할 때도 나오긴 했을텐데…
엄마를 위한 캠퍼스 2기 참가자 조우리씨는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를 시작하기 이전에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했던 엄마들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아기와 엄마가 한 공간에서 스타트업 실제로 운영 중인 대표님들이 실제로 오셔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http://www.ebn.co.kr/news/view/832335
기사에보면 내가 발표한 대학생 놀이시터 아이템은 실제로 하려고 했다가
이 아이템을 제안한 사업 파트너랑 헤어지게 되면서 접었던… 아이템…
엄캠 하면서 직접 대학생 선생님을 고용하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직접 엄마들에게 selling 한 결과 정리해서 발표함.
며칠전 놀담 대표님 만나서 이런 작업을 했던 내용을 공유하고 놀담 대표님도 자신의 아이템 진행 상황을 서로 교환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놀이시터 사업은 혼자 할 수 없는 사업.
엄캠하면서 아이템 점검 해보니 생각보다 문제가 여기저기 많은 아이템.
정말 좋은 팀을 가져야 사업이 가능할 듯.. 오늘 발표하며 얻은 인사이트며 정리해서 놀담 대표님께 전달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