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언니

​친절한언니

언제부턴가 동생에 존재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다.

몇 달걸렸다.

처음에는 동생이 생길거라고 말해주고 동생에 관련한 책을 몇권 읽어주었다.
어느날 부터 자주 멍멍이 인형을 찾는다.

엄마뱃속엔 반지가 내 뱃속엔 멍멍이 아빠 뱃속에는 밥!이 있어

이런다.

어린이집 원장쌤도 멍멍이 품고 다니는게 역할놀이 같다며 정서적으로 좋아보인다고 하셨다.

언제부턴가 내가 
하연아 반지한테 햇님달님[오일바르기)해줘 
라 했다.

그녀는 아빠와 거의 매일 동생을 위한 마사지를 해준다. 그쯤이었다.  동생에 관한 책들을 자꾸 읽어달랬다.  동생을 다룬 책이 집에 3개나 있다. 첨엔 한권이면 되겠지 했지만 3개 정도 되니 돌려읽기 편하다.

내가 어느 날 걱정되는 마음에

“동생이 하연이 물건 막 뺏으면 어떡해?”

했더니

“동생한테 말로 그러지마. 내꺼야”

 라고 해줄거야 한다.
어느 날은 먼저와서

동생한테 내 멍멍이 인형 빌려줄거야. 

이런다. 

얼집에선 친구들한테 손도 못대게 하는 인형이다.

빌려주지도 않고 

요즘엔

“엄마 엄마가 반지한테 언니 이거봐라~ 해~”

하며 동생한테 자기자랑을 늘어놓는다.

딸 둘이니 이거 시집보내기 싫어진다. 여자는 애 낳으면 경력이 단절되고 어쩔수 없는 공백기가 남편의 지위와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인생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고생시키기도 싫은데

걍 끼고 살면서 우리끼리 희희낙낙하며 지내고 싶지만 애들은 싫어라하겠지…;;

아들만 있는 언니가 아들엄마들이 싫어하는 3D가 있는데 대치동 살면서 대원외고 나오고 딸만 키우는 집이란다. ㅋㅋㅋㅋ 

대치로 가야겠다.ㅎㅎㅎ

둘이 목욕탕도 같이가고 여행도 같이가고 쇼핑도 같이가고 하면서 서로 비교 안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컸으면 좋겠다.

하연이라면 왠지 잘할 것 같다.

28개월 놀이 클레이아트

28개월 놀이 클레이아트

초반엔 크레욜라 시리즈로 놀다 이젠 사용성(옷에 잘 안묻고 구매쉽고 먹지도 않는)을 기준으로 툴을 고른다.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건 클레이아트.

최근 하연이가 클레이아트 수업을 3주 들었다. 

또래아이들에 비해 집중력이 좋은건지 성향이 맞는건진 모르지만
어쨌든 잘하는 편인 것 같아서 샀다.

한동안 디즈니 채널 수민언니의 말랑말랑 도우랑을엄청 보더니 자극도 좀 받았겠다 도전해볼만한 듯 했다.

혼자할 땐 뱀이랑 달팽이만 만들었다.

이번엔 나랑 같이했다. 일부러.. 내가 하는걸 보고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 있게 하고 싶어서이다.

복숭아도 만들고 사과도 원숭이도 곰도 돼지도 만들었다.

내가 만들면 따라한다. 적당한 난이도선에서 말이다.
이러다가 싸움도 난다.

졸릴때쯤 되니 이내 짜증을 내며 이거만들라 저거 만들라 시켜댄다. 싫다했더니 운다..
알았다며 만들어주는데 졸린지 이내 잠들어버렸다…
애 키우기 정말 힘들다 ㅜ.ㅜ

성취감도 낮고 정신은 힘들고…


다시 본론으로 3천원에 2~3일정도 가지고 노는 듯.
가성비도 좋고 ~ 

손 조작도 좋고…

요즘은 큰 단추도 스스로 꼈다 뺀다.
많이 컸다.
하연인 유독 엄마를 많이 찾는 아이다. 같이노는 얼집 엄마들이 나보고 힘들겠다며 위로해준다.

어쩌랴… 대신 또래보다 빠르다.

모험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다.
일장일단인 듯.

2016 배민아카데미 자란다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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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장사는 전략이다. 망하지 않는 장사의 비결

 

 

1.김유진 대표 – 김유진 제작소

<당신의 비기에 전략을 더하라.>

(늦어서 못 들음)

 

 

2.강대준 회계사 – 인사이트파트너스

<사장님 숫자로 경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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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원가를 잡아야 한다.

ROI를 높여라.  (투자수익률)

피터 드러커 –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아티스트적 기질을 가진 사장님들이 있다. 숫자를 보는 순간 영감이 떨어진다….

항상 숫자와 친해지고 관리하고 측정하기.

 

 

임대임들이 세금계산서를 안 끊어준다.

처음부터 세금계산서를 끊어 주는 곳으로 가야한다.

우리가 비용처리를 해서 세금 처리를 할 수 있다.

 

 

 

사장님들 만나면 20대 분들은 비자금 조성을 물어보는데

스티브잡스는 애플에서 연봉 1달러 받았고

한번도 배당받은 적 없이 재 투자 했다. 단 한주의 주식도 팔지 않았다.

(디즈니에서 배당 받음..)

 

 

레몬은 되지 말자. 신뢰가 핵심.

재무재표 보면 낭비되는 요소가 너무 많다.

재무상태표 – 대차대조표 와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 자산, 부채, 자본

손익계산서 –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이익, 영업외손익, 법인세비용, 당기순이익

부채가 위험할 땐 상환 못했을 때 .

세금 이것만은 꼭

수익, 비용, 이익

매출 신경써야하고, 원가 신경써야하고. 썼으면 증빙은 꼭 남겨야한다. 인테리어 하는데 현금 하면 싸게해준다.이런거 하면 안된다. 카드하고 증빙해라.

처음 사업자 등록증 낼 때 매출 생기면 나중에 세금 혜택 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나오면 딱 하나 본다. 증빙할 수 있느냐?

사업자용 카드로 쓰고, 회식하면 회식 사진도 꼭 남겨라.

 

 

  1. 백윤희 사장님 – 엉짱윤치킨

<오늘도 준비한 닭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생방송 투데이 방영됨.

4~5년 했을 때 그만 두고 싶었다.. 이런ㅅ ㅣ기가 온다.

이 때 쯤 배민 아카데미 듣고 일주일 쉬고

1년은 돈이 안됐다. 대출도 있고…  5년은 빚 갚고, 6년 째 사고가 났고, 최근에 다 갚았다.

이걸 계속하는 건 정말 이 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치킨을 9년 째 먹고 있다.

 

 

평균 500만원의 책자 뿌리는 홍보비가 나갔다.

이 광고비를 배민으로 줄였다. 한달에 5만 5천원 – 이제는 안받는다…

sns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렇게 홍보 수단으로

인스타에서는 전국에서 문의가 온다. 치킨 택배를 한다.

소통이 중요하다. 맛있으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된다.

직원관리는 자신이 없고(뒷통수를 많이 맞고..) 차라리 고객 관리를 하자. 입소문으로 가게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서 온 사람도 있고…. 부산…. 거제도에서 맛이 궁금하다면서 닭강정은 치킨에 비해 일주일 뒀다 먹어도 맛있더라.

닭강정 소스 개발도 하고

동네 가게에서 백화점(현대)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 압구정에서 했는데 화곡동까지 와서 사가더라…

파워블로거든끼리 연회 행사를 했는데, 거기서 팝업 스토어를 했다.

파워블로거들이라 홍보를 자연스럽게 해주셨다.

 

 

개인브랜드를 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다.

장사는 결국 사람이다.

 

 

4000만원의 빚이 생겼다. 종합보험.. 삼성화재 가서 무릎꿇고 빌었다. 사고나신 분을 모시고 3자 대면을 했어요.. 결국 5:5로 2000 본인 다른 분 2000 해서

매출 하루 200 찍을 때 우쭐했는데, 이렇게 사고 한 번 터지니까 감당이 안되더라. 결국 사람이다.

 

 

멘토 – 딱 한 분 있다.

이영석 대표님 강의 배민아카데미에서 질문했는데, 한 달에 한 번. 멘토 20분에서 선물을 돌린다.

자기 멘토님한테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샀다.

다달이 선물을 멘토님께 선물을 줬다. 멘토님께 여쭸더니 6개월쯤 선물을 받으니 이 친구에게 더 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조언해주셨다고 했다.

여기서 멘토 삼을 사람을 찾아봐라.

내가 가르쳐서 직원을 내 보내고 매출이 오르면 자기가 잘해서 한 줄 알고 멀어지더라…

내 리뷰에 내가 리뷰를 남겨주면, 그 사람은 충성 고객이 된다.

이렇게 늘려가라.

사이트 회원이 100명 – 5개 정도 택배.

현재 사이트 회원이 1500명 – 50개 택배.

친구가. 디자인 해준다. 프리마켓에 처음 들어가게 된 것도 그 언니.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

 

세션2  한뼘 성장하는 장사실력 배우기

 

  1. 안상현 대표 – 안씨막걸리

<0으로 시작해 100으로 채우다.>

 

 

건강 관리해야한다.

뭘 말해야할까? 내가 안죽을 수 있었던 이유를 얘기해야겠다.

첫 해 보다 둘째 해에 매출이 2배 오르고

셋째해엔 또 2배 오르고

안 죽을 수 있었던 비결은?

  • 건강관리다.

정신적 건강, 육체적 건강. 여기까지 온 사람들은 성장에 대한욕구가 있는 사람들일텐데 이런건 정신력의 영역. burn out

낙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행동 – 일주일에 하루는 가게에 나가지 않는다.

자전거와 달리기, 좋아하는 친구 만나기.

하루에 무조건 8시간 자려고 노력한다.

첫 해. 너무나 힘들었다. 매일 새벽이 돼도 잠이 안온다. 요즘은 더 자려고 노력한다.

한국 술집 안씨막걸리 – 들어보신 분?

외식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다.

원래 티몬에서 전략기획실장하다가. 국회의원선거. 민주당에 국회의원 출마. 실패. 부 대변인 활동. 정치로는 먹고 살기 어렵다.

부 대변인은 점심에 취재 술, 오후엔 당 내 술, 저녁엔 유권자랑 술.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데 술집을 하면 어떨까?

본인이 막걸리를 좋아하고, 수제 막걸리를 좋아하니까 – 합성감미료 넣지 않는 . 경리단 길에 수제 맥주 집 옆에 수제 막걸리를 팔면 되겠다.

인테리어를 설치 위줄로 하는 작가들과 했었고

디제잉 하고…

목표 매출에 50% 밖에 안나왔따. 술을 세련 되게 팔면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니네 가게는 안주가 맛이 없다.’

‘내가 술은 알지만 안주는 모른다… 음식은 모른다..’

술을 만드는 법 부터 배움. – 수수보리 아카데미, 가양주 연구소 .. 이런 곳에서 술을 배움. 술 지개미로 쿠키로 만들고 단호박으로 술 빚고

둘째해에 좋은 요리사가 들어왔다. 정식당에서 일했고 구글에서 일했던…

매출이 매달 점점 늘고… 돈이 느니까. 사람들이 다들 자기 공인 줄 안다.

주방장이 늦게 나오고, 발주를 제대로 안해서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생각해보면, 매니징 문제. 피라미드 형태로 사람을 관리 하려고 했는데, 10명 정도의 직원이면 사장이 1:1 관리 해야한다.

말단 직원도 고객을 대하면 우리 회사의 얼굴이다.

그 때 1명 빼고 다 나갔다. 그 이후로 1명도 제 발로 나간 적은 없다. 1년 이긴 하지만..

장사가 안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엔 낙관을 직원들에게 심어주는 것도 사장의 할 일이다.

첫 해 주방장은 4번 바뀌고 2년은 1년도 못채우고 나가고

‘내가 오너 쉪을 해볼까?’

고급 음식을 하는 음식점은 페이가 낮다. 주방장이라도 250정도.

고급 음식점은 오너 쉪에게 배우러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봉급이 낮아도 들어가려고 한다.

그런 것이 일반적인데.. 페북에

연봉 5천 제시. 50명 정도 지원

작년 12월 보다 50% 매출 성장. 쉪이 유명해지면서 연애인들도 오고, 쉪이 연애인과 교제하고, 연애인들이 더 자주 오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잘 모르겠을 정도. 손님이 그만 왔으면 좋겠다. 하는 수준.

재 투자. 한다.

년마다 고민 한 내용.

  1. 안주
  2. 외식업과 글로벌 성장.

1호점. 10평크기에 주방2평.

2호점.  40평 크기에 주방 20평.

미슐랭가이드 스타 가보기. 전세계 50, 아시아 50.(아시아엔 한국식당 3개가 있다. 전세계엔 아직 없고.. 여기 들어가는게 목표이다. ->맞게 들은건가??;;)

이걸 위해 투자 유치를 했음.

 

2.신병철고문위원  – 우아한형제들

<매력적인 가게로 브랜딩하기>

 

 

최근에 낸 책 내용 바탕으로하는 강연.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이혼률 32%… 이건 실행에 옮긴 사람. 고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는 률이 얼마나 될까?

 

 

Richard Wiseman  – Univ of Herfordshire

간절히 원하는 것을 적고 사인하고 … 시작 시점 후에 달성 비율 52%

만 6개월 지나서 측정해보니 실제 달성비율 12%.

외팅켄의 이상실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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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Realization Theroy

  1. 결과 획득에 대한 낙관적 태도
  2. 구체적 문제점의 예측과 대비

연구 설계

positive fantasy group |

negative fantasy Group |

po+ne contrast Group

그래프를 보게되면

낙관론적이 사람들이 계획수립을 덜하고 책임감을 덜 갖고 노려을 덜하고 실제 성과가 떨어진다.(실선)

비관론적인 사람들이 낙관론보다 좀 더 성과가 좋다. 난 안될거야를 바탕으로 성과가 더 좋다.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10% 정도 밖에 안된다.

오류는 상시적으로 일어난다.

계획오류를 인정하고

먼미래는 낙관하고 가까운 미래는 구체적으로 계획하라.

실패하는 사람은 낙관으로 가득차있고

성공하는 사람은 의심으로 가득차있다.

 

낙관 3 : 실패 1

조금씩 더 가면서 피드백하면서 수정하고 그렇게 계속 가는거다.

이 질퍽이는 인생. 여기까지 왔으니까 이만큼 말할 수 있는거지. 오기전까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3.문상열대표님 – 트래블앤아트

<피자와 떠나는 맛있는 여행>

 

홍대에서 피자집 운영.

직원은 나의 가족이 될 수 없다. – 2년 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에서 지점 내게 해준다. 비전 제시와 목표를 설정해준다.

(뭔가 준비 굉장히 많이 해오셨는데 … 적을수 있는 내용은 없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컨셉 패키지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끔)

 

 

세션3 매출을 200% 올리는 실전 노하우

 

  1. 문정훈 교수님 – 서울대농경제사회학부

<고객의 이유있는 선택 >

 

 

막걸리 일본 – 월향 오사카점

‘일본 사람들이 술을 홀짝거리기만 하고 마시지를 않았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제일교포3세 컨설던트분이

“잔을 맥주잔으로 바꾸세요..”

“탁주라.. 보이는 잔으로 하면…”

“속은셈치고 바꿔보세요”

다도의 문화가 있는 일본에서 작은 잔으로 내면 홀짝거리며 먹게 된다.

  • 푸드 비즈니스는 가장 문화적인사품이자 서비스

제품성분 정보가 소비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

두 맥주 중에 골라봐라.

group 1. MIT 맥주 ( 일반맥주 + 식초)  vs 일반맥주

group 2. MIT 맥주 vs  일반맥주

  • 식초 두 방울 넣은 것 밖에 없다. 레서피 알려줌

group 3. 고르기 직전에 식초 두방울 넣은 얘기를 해준다.

시음 이전에 맥주 성분을 공개했을 경우 에만 맥주선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음.

고객에게 정보 알려주시는 시점에 따라 만족도 변화.

그룹2보다 3이 더 반응이 좋음.

식품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략 – 맛의 시각화.

약간 매운 맛. 5중 2.

막걸리 진한 정도.7 중 2칸

고추장에도 매운 맛 정도 표시.

이게 과연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더 많이 팔렸다. 이런 표가 있으니까 한 번에 구매할 때 더 많이 구매했다.

유기농 인증 라벨이 맛 인식에 미치는 영향

  • 유기농 라벨 음식이 더 적은 칼로리를 에상
  • 더 높은 비용 지불 의사 있음

halo effect

실제는 오가닉 말로 레귤러 라벨이 영양분은 더 높지만 섬유질은 오가닉이 더 높음.

요즘 외식업과 식품제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점

외식업도 패키징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편의점. 배달업…

일반 패키징과 친환경 패키징의 차이.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의 경우. 유기농을 선호

에너지 드링크의 경우. 그린패키지. 포장에 더 신경씀.(?) – (너무 빨리 넘어가신다;;;; 듣는 사람의 이해를 도와주시는게…. 나을텐데.. ppt도 글이 너무 많다…)

포장지에서 그림 놓는 위치를 잘 놔야한다.

좌에서 우로 글쓰는 나라

우에서 좌로 글쓰는 나라

사진 위치를 다르게 놔야한다. 우리나라는 우 하단을 더 무겁게 느낀다.

음식의 가격이 음식의 맛에 영향을 미친다.

레스토랑의 저비용 전략은 오히려 장기적으로 고객의 맛에 대한 평가와 감각적 경험을 저하시켜, 이윤을 저하시킨다.

사람의 목소리와 식품 세일즈 성과

  • 높고 빠른 목소리
  • 높고 느린 목소리
  • 낮고 빠른 목소리
  • 낮고 느린 목소리

유기농 포도의 경우

높고 느린. 많이 팔리고

낮고 빠른. 조금 팔린다.

매장에서 직원이 어떻게 말을 했을 때 더 많은 주문을 하는가?

매장에 음악만 달리해도 주문하는 음식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

샹송과 에펠탑이 와인 주문에 미치는 영향

와인에 지출하는 금액 비율.

에펠탑 테이블 매트와 샹송을 틀었을 때 와인이 더 팔린다.

(ppt가 혼란 스러워 정확히 적었는지 모르겠음 @ㅁ@)

결론…

음식을 바꾸지 않아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그 주변의 것만 살짝 바꿈으로써 소비자들의 음식 선택, 구매, 섭취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음..

고객의 심리를 고려해라.

(이런… 심리 연구를 하시는 분인데 PPT 발표자료는 정말 보기 힘들었다. 역시.. 교수님…)

 

 

  1. 신다향 실장 – CPCS 교육연구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발산 꿀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2가지

 

 

서비스 마인드에 자신있는 분?  20명

고객응대에도 자신있어요?        10명

고객이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다거나 할 때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맞딱드리면 자신 없어질 수도 있다.

(이 정도 얘기했으면 고객응대 잘하는법에 대한 설명도 해줘야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이 부분은 뛰어넘음)

 

 

우리 가게에 찾아오는 고객이 어떤 걸 원할까?

고객서비스 – 고객이 경험하고 있는 우리가게의 모든 요소들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

keyword – 고객, 경험, 요소, 관심, 관리

앱상에서 보는 리뷰 관리.

리뷰 관리 잘해도 소통하는 느낌을 준다.

치킨집 사장님은 오븐청소하는 사진, 기름가는 사진을 올리며 한 글 남기는 센스.

리뷰란이 사랑방 같은 업체들이 있다.

눈에 띄게 리뷰에 칭찬이 자자한 곳에 시켰는데 주문취소 당했다. 리뷰에 속상한 글 남겼어요. 그랬더니 잠시후에 문자가 왔다. 다음에 주문 해주시면 신경 더 써드리겠다고

신정, 신학기, 식목일, 미세먼지, 광복절, 장마, 추석, 국군의 날, 수능 ,크리스마스, **데이. 이벤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

결론

관심이 진심으로 통할 때 고객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다.

 

  1. 배성빈사장님 – 배가족발

<변화와 성장 그리고 간절함>

 

 

5년간 계획의 오류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신의 계시 부름, 낙관. 좋아함.

배민은 애증의 관계. 가맹사업에 관심이 없었는데 배민 때문에 관심이 생겼다.

배민에 적힌 열쇠고리에

큰일은 해결하면 작은 일은 해결된다.

이 글을 보고… 다시 가맹사업을 다시 준비했다가

어제 부로 가맹사업을 하지 않기로 함.

영통에 있는 매장 관리. 후음…

정말 200% 성장 하고 싶으신가요?

정말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매출을 봤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지키려는 자
  • 뺏으려는 자

인천에도 매장하나, 영통에도 매장 하나.

인천은 지키려는 매장. 영통은 뺏으려는 매장이다.

블로그 시식단 모집 – 따로 비용을 주고 유치한적은 없다. 진정성을 담은 쪽지로 솔직하게 써달라고 부탁함.

요기요, 배민 이렇게 쓰는데 배민이 주문이 더 많이 온다. 딱히 배민에 더 신경쓴 적은 없다.

상품과 신메뉴 개발이야기.

의욕을 높여라.

지식을 높여라.

누군가 여러분을 보고 있다. – 이걸 정말 경험했는데, 하나의 족발집 운영할 때 누가 나한테 와서 프랜차이즈 제안을 했다.

우리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매장 한군데에서 수익을 최대로 냈으면 좋겠는데 …

(제일 기대한 강의있데.. 배가족발…. 사장님꺼 근데 강의력은… …. ㅎㅎㅎ

내용전달도…핵심이 뭔지도 … 잘… 모르겠음…

그래도 정말 위트있고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다.

이제 신랑도 쉬니까 낮에 족발 가먹으러 가야디.)

 

개인적인 후기

  • 실전 노하우를 가진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았다.(세션 1까지만 ..)
  • 대부분 외롭게 사업하시는 분들이라 .. 이런 모임에서 에너지를 얻을 듯…
  • 횟수가 거듭 될수록 워크숍도 섞어서 진행하면 좋을 듯.
  • 에어컨 좀 살짝 틀어주지..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ㅠ.,ㅠ 다들 세션 3 되니 졸고 계심..

킥보드와 결핍

잠실 다녀오는 길에 하연이가 두 번이나 이런말을 했다.

엄마 나 저 아이가 들고가는 장난감 갖고싶어

엄마 나 저 킥보드 갖고 싶어

봉천동 길거리 다닐때는 그런말 한마디도 없던 애가 

길을 가며 갖고 싶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하연인 갖고 싶다는 말 잘 안한다. 필요할 때마다 미리미리 준비해준 것도 있고

태생적으로 부모를 닮아서 물질에 대한 욕심이 덜한 것 같다.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유독 몸 쓰며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킥보드는 사주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집은 언덕이라 너무 위험하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게 할머니 댁에서만 타자 약속~
이랬는데…

베이비시터쌤 관두신 다음부터 하원 후 얼집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서 같이 노는일이 일상이 되었다.
도서관에서도 보고 놀이터에서도 보고 …
같이 놀고 같이 웃고
그렇게 내 애 남의 애 할거 없이 서로 챙겨가며 간식에 장난감도 빌려주며 지내게 되었다.
문제는…
다들 평지에 살아서 그런지 킥보드가 있다는 것.
우악. 하연이가 건이 킥보드를 좋아한다. 덕분에 매일 놀터 오실 때마다 건이엄마는 킥보드를 챙겨오신다. 
박하…민폐다…

건이 킥보드는 하연이 뿐만 아니라 이미 동네 언니 오빠들의 킥보드였다. 다들 친절하게 빌려주시는 두 모자에게 은혜를 입고 살아간다.
어느 날 건이가 놀터에 나오지 않았다. 하연이 혼자 놀터에서 놀다가 옆에 오빠가 킥보드를 가져온 것을 보게 됐다.
원하는 것을 말로 요청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운 하연이는 최근 남의 물건을 뺏기보단 다가가서 말을 한다.

나 그거 빌려줄래?

이 날은 모르는 사람이라 나보고 얘기하란다.

나 역시 부끄러워서 

하연아 엄마도 말하기 부끄럽다..

라고했다. .그녀는 계속 졸랐고 나는 아이손을 붙잡고 가서 말했다.

혹시 오빠 킥보드 안타면 빌려줄수 있을까?

오빠는 싫어요 라고했고 그 순간 우리 아이는 울먹였다.

거절감. 좋아하는 것을 얻지못한 실망감.

속이 상한 그녀는 나에게 안기며 입꼬리가 실룩 거린다. 급기야 어금니를 꽉 깨물어 으득~ 거리는 소리를 냈다.  
엄마 입장에서 매우 마음이 아팠다. 몇푼이나 한다고 …. 하나 사줄까
속이 상한 아이를 달래며 집에가서 가족회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여보, 크리스마스전에 킥보드 사줄까? 동네에서 타게  평지에서 타면 되지

신랑은 필요한 모든걸 다 사줄수 없노라

일단 사면 다른 문제들이 생길수 있다고, 사이드이펙트(사고)가 발생할수 있으니 더 크면 사자고 한다.
내가 놀터에서 있던일을 얘기했더니 공감은 해주지만 아직 사지 말자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하연이는 저녁식사 내내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루 뒤,
나랑 집에서 노는데 애가 붕붕카에 다리한짝을 접어서 올려놓더니 

나 이거 봐라 킥보드다~

요런다……………..
헐;;;;

수퍼윙스 호기 놀이 중

하연 : (책을주며)택배왔습니다. ~

나 : 그게 뭐에요?

하연 : (책 두개를 ‘ㄴ’ 자로 놓더니 손으로 하나 잡고 발로 하나 밀면서) 킥보드에요~

아놔….. 박하박하…..킥보드 정말 갖고싶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을 불러 같이 보고는 둘 다 빵터졌다.

슬픔이 기쁨으로 승화….

역할놀이다 보니 본인도 즐겁게 논다.

마침 시외숙모님이 주신 책이 기억났다.
강아지 라는 길벗어린이 책인데 얼른 꺼내와서 읽어줬다.(글밥이 많아 그림만 보며…)

하연아 널 보니 이 책이 생각나~

기동이의 강아지가 부러운 노마가 기동이에게 강아지를 만져보기를 거절당해서 속상했대.

노마는 강아지를 살 수 없어서 집에서 강아지 인형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는데 기동이가 처음엔 강아지를 엄청 예뻐하다가 나중엔 싫증났는지 노마에게 강아지랑 놀수 있게 빌려줬다는 이야기야~

하연이는

또 읽어줘

이렇게 두 번 읽었다.

나는 아직도 흔들린다. 아이에게 킥보드 사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나 역시 훈련이라 생각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럴 때 힘이 되는 글.

http://m.blog.naver.com/growing_mom/220844556608

CF 취득 과정 후기

2012년에 인피플컨설팅(http://www.inpeople.co.kr/html/)에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들었다.

 

올 2016년 8월에서야 CF 자격 시험에 응시했다.

 

 

요 몇 년간 OEC를 통한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정리하여 제출하게 됐다. 실행한지 2년 이내의 사례들로 구성해야하는데 OEC 의 프로그램상 앞으로는 사례를 만들기 힘들 듯 하여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

 

마침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에서(https://www.facilitator.or.kr:448/)  친히 CF 준비할 사람들을 위한 멘토, 멘티를 구성하겠다고 하여 자격 취득에 도움을 주려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에서는 퍼실리테이션의 진정한 이해를 높이고자 우리 협회에 등록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을 초대하여 멘토링 재능기부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리 협회의 인증퍼실리테이터(CF) 혹은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CPF)들이 멘토가 되어 멘티 수료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주는 재능기부 행사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멘토링 행사는 교육과정의 수료 후 협회의 인증심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료생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협회 정회원들 중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로서 사전에 신청을 받아 현재 총 12명이 멘토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멘토 1명당 1~3명의 멘티와 협약을 체결하여 1주일에2시간 내외로 멘토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현재 접수된 바로는 총 23명의 멘티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선착순으로 멘티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협약기간은 3개월로서 2016년 11월말까지입니다.

http://www.facilitator.or.kr/community/news.html?mode=view&no=194&boardcodeb=b2009031016332733&stype=

 

여담이지만..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홈페이지가 한 번에 안나온다;;;(네이버에서는 홈페이지 등록해서 검색에 나오는 듯. 협회홈페이지 메뉴를 통으로 플래시로 만들었으니.. 따로 검색 봇을 유인하는 코드도 안심어져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검색엔진에 잘 안걸리는 듯.)  검색 하다보니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외에도 다른 기관에서 발급하는 퍼실리테이터(??) 자격증도 있는 듯 하다.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경우 국제 퍼실리테이션 IAF 의 규정과 철학을 준수한다.(https://www.iaf-world.org/)

 

  1. 교육 : CF 자격을 취득하려면 우선,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에서 인정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내가 들을 때는 양성과정 하나에 24시간이이었는데, 요즘엔 16시간 + 8시간의 각각 다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는 것 같다. (16+8 = 총 24시간 수료해야한다.)
  2.  워크숍 실행(4명 이상, 그룹 대상 5회 이상, 총 10시간 이상) 의 조건을 경험했으면
  3. 신청서를 작성한다. 이 때 반드시 워크숍 상세기술은 1,500단어 이상이다. 1,500자가 아니라 단어이다. 단어.
  4. 서류 접수 시 접수비를 20만원 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게시글로…

http://www.facilitator.or.kr/community/news.html?mode=view&no=193&boardcodeb=b2009031016332733&stype=

서류가 통과 되면 그 다음은 면접 심사가 있다. 나는 ORP연구소에서 면접을 봤다. 장소는 때에 따라 변경 가능하며, 서류 결과 통지 이메일에 장소와 시간 정보를 알려준다.

cymera_20160924_082754

 

이번 시험의 응시자는 총 7명이 었으며, 면접심사 위원은 주위원님 부위원님 각각 1분씩 오셨다.

응시자는 회차 마다 다르며, 응시자가 많으면 늦게 끝나고(면접 끝나신 분은 집에 가셔도 된다.) 적으면 일찍 끝나는데 나는 오후 1시에 끝났다.

 

도착하면 진행자(김성태 CPF) 께서 면접에 관한 안내를 한 후 바로 면접심사에 들어간다.

 

심사 순서는 서류 제출한 순서 대로이다. 난 자정 전에 부랴부랴 접수 했어 맨 마지막 면접자였다.

 

 

사실 8월 말고 11월에 시험을 볼 계획이었으나, 멘토님(김상화CF님)의 적극적인 push에

‘걍.. 한 번 해보지 뭐…  ‘

로 문서 작성하고 멘토님께 리뷰받고, 자정 마감전에 제출했다.

 

서류통과가 발표되고, 멘토님과 만나서 직접 면접 연습했다. 아무래도 면접 연습을 하고 나니까 안 한 것 보다는 마음이 편했고, 말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 줄어들었다.

 

면접을 늦게 보다 보니 같은 면접자들과 진행자이진 김성태CPF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게 되었다.

cymera_20160924_085739
OT 중

 

지방에서 오신분이 꽤 많았다. 나와 풀무원에서 오신 분 외에 5분이 다들 지방 분 들…

 

창원, 대구 … 농촌 퍼실리테이터 분도 있었다…

나는 택시타면 15분만에 오는 거린데;;; ㅎㅎㅎ  멀리서 고생해서 오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이 때 부터 김성태CPF 님께서 시험에 관한 Tip들을 마구마구 쏟아내셨다.

  • 서류 제출 – 실행확인서는 무조건 5장.(한 스폰서의 경우에도 무조건 5장 받아야한다.)
  • 심사 위원들이 면접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10번씩 확인하셨다.(안그러면 머릿속에 안그려 진다고… 실제로 면접 보니까 나만큼이나 나의 실행 내역에 대해 자세히 기억하고 계셨다.;;;;;; 놀랐음.;;;;)
  • 제출 서류 면접자들끼리 copy하지말라.(copy 서류의 경우 다 걸러낸다. 누가 ‘주’ 작성자이고 누가 ‘부’인지 면접에서 가려낼 수도 있다.)
  • 합격률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 table facilitator 경험은 제외한다. (본인의 기획능력이 드러나지 않은 퍼실리테이션은 제외 시킨다. 면접시에도 제외해서 말하기..)
  • 직접 기획한 것이냐, 강의한 것이냐, 진행만 한 것이냐 를 면접을 통해 가려낸다.
  • 심사위원이 반복된 질문을 할 경우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못한경우다.(이 땐, 페러프레이징 하라고 하셨는데, 실제 면접은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페러프레이징 할만큼 대답 시간을 안주고 자르기도 한다. ㅎㅎㅎ)
  • 직접 퍼실리테이션 한게 맞는지 확인하는 설계에 관련한 질문들이 주를 이룬다.
  • time table에 따른 진행 순서를 말해야한다. 실제 아이스브레이킹, 아이데이션, 발산, 수렴, 거기에 사용한 도구와 회고, 거기에 사용한 간단한 도구 정도 말씀드리면 된다.

 

나의 경우 마지막 두 가지를 제대로 말 못한 듯;;;

실제 면접 장에서는 시간관계상 면접자의 말을 많이 끊으시기 때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간혹 있다.

 

퍼실리테이터 철학을 홈페이지에서 보고 외워서 갔는데, 마침 기억나는 퍼실리테이터 철학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해서 무사히 잘 말씀드렸다.(양성과정 교육 때 따로 이 부분을 배운 적은 없었다. 시험 준비하면서 찾아본…)

 

면접 끝나면, 빠른 면접진행과 압박 질문을 통해 기분 나빴다면 이해해 달라는 말씀을 끝으로 끝을 맺으신다.

 

 

나 외에 6명의 전 면접자들의 경우,

 

‘ 많이 배웠습니다.’ 라는 한 마디를 가장 많이 남겼다.

 

내 생각에 내가 붙었으니까;;;;

다른 분들도 다 붙었을 것 같다.

 

신랑 말로는 CF는 그리 빡세지 않을거라고.. CPF가 진짜 빡세겠지.. 너무 걱정하지마~

라고 했는데… ㅎㅎ

 

CF의 경우는 설계능력과 가능성을 많이 보는 것 같다. 갈등 대체 방법이나 기술 같은 건 나에게 묻지도 않으셨다;; 면접 연습에 엄청 준비해 갔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면접일 수 있지만, 내게는 앞으로 뭘 더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돌아보고 더 많은 퍼실리테이션 기회를 만들어 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 시간이었다.

 

임신할 때 마다 자격증 하나씩 따네; 재미들렸나;;;;

 

 

 

 

 

 

 

 

 

8주차 데모데이 준비와 연습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구글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강의 중 꽤나 만족 했던 강의 중 하나 인 pitch 강의.

 

강의 듣고 체화 되기까지는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팁을 알고 가는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pitch

– 김진상

it is a short opener

presentation – 상황에 따라 많은 포멧을 가지고 있는데,

pitch 는 전체요리다.

Do not tell a “warm-up” joke.

데모데이 때는 경쟁대상에게 피치 할 때는 긴장하지 않기 때문에 warm up 하지 않는다.

Do not begin with “background.”

Who cares!!

저는 어느 대학 나와서 어느 회사에 있다가 창업을 하려는 누구 입니다.

Open with a startling and relevant fact.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최신자료

Don’t just tell, show and tell.

No video and animation

그래프가 표현하는 메시지 1,2개 정도만 포함하게 하라.

Focus on your basic message.

  • 자세한 부연 설명 -> 연관성 없는 설명

Talk to the audience, not at them.(Authenticity)

일상 대화톤으로

여러분 -> 우리 보여드리겠습니다. -> 함께봅시다.

여러분 우리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Not Being “Mr. Know it all.”

오만한 자의 태도는 청중의 마음을 닫습니다.

Vision and Mission Statement

자연스럽게 청중이 알게 유도

하나의 단어 사용

love 가 우리의 가치다.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면서 방향성인거지.. 한 슬라이드에 단어 하나.

Use a full range of communications options

slide는 pitch를 위한 보조자료

개인 경험 또는 적절한 사례의 유효성

“Thank you” Slide

Use it for contact info.

땡큐 대신 내 정보 적어라. 이메일.


Don’t do this

피치 끝난 후 멤버들중에 팔짱 끼는 사람이 있다. => 이러지 마라.

공간을 대상으로 섹션을 나눠서 6분해서 또는 3포인트로 나눠서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에게 눈을 맞춰라.

5명의 투자자가 앉아 있으면 꼭 골고루 시선을 주십시오. 꼭 맞추시십오. 이글거리는 눈빛의 투자자가 있으면 더 많이 맞추십시오.

알아 들었는지 확인하는 역할

제스처 -> 겨드랑이를 떼지 않는 것.

팔짱, 등 뒤돌기, 시선회피 또는 시선 고정, 한 곳에 머물기, 빈번한 제스처, 굳은표정

User obsession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

고객 이해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인정받았다고 느끼는 고객들의 사례 공유

이거 머리로 안나온다. 최면이라도 걸어라.

이해 받는 고객은 그 회사에 충성하게 된다.

Power of Data

  • 사업의 개선, 혁신, 그리고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why + What + How

고객 만족을 측정하기 위해, 고객재방문율을 가지고, 재구매까지의 과정을 측정한다.

Market Data : 성실과 신뢰의 상징.

Culture of feedback

모든 질문은 피드백의 시작

피드백 -> 학습 -> 성장

“모르겠습니다.” -> “보다 준비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배우고 싶어합니다.->피드백은 학습으로 이어지고 ->학습은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바탕은 정직함은 당연한거다.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된다고? ㄴㄴ 정직은 당연하지만 그 이상을 줘야한다. “찾아보고 더 고민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무님 아까하신 질문이 이질문이 맞나요? 풀어서 얘기해주신다.” 어떤 의도와 무엇이 알고 싶은지를 물어볼 수 있다. <- 페러프레이징

Purpose

이 기업/ 사업/ 제품/ 서비스는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업계의 pain point:

  • 해당산업/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

일상의 pain point:

  • 인위적 의도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진정성과 진솔함.

아니면 배임횡령, 바람나서 이혼, 알콜중독자. => 상장에 성공한 대표들. 비상장에 매출 몇백억 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자들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자본가들은 그런 시그널을 발견하고 투자금 회수 한다.

나는 왜 이 서비스를 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하는가?

저(김진상)는 대학생들에게 창업하라고 하는건 사기라고 본다. 학교가 정부 돈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투자자에게 먹히려면 거짓이 없어야한다.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은 사기꾼을 만나봤다.

피치 끝나고 내려갔는데 사람들이 공감한다. 너 그 문제로 인해 고통 받았구나. 라고 얘기하면 그건 성공한거. 너 그거 하면 성공하겠다. 라고 하면 전달이 안된 것.

자세한 제품 설명하지말고…

하던 일을 멈추게하고, ” 더 말해 줘!” 라고 말하게 하라.

pitch tech

introduction, team, problem, advantages. solution, product, traction, market competition, business model, investing contact

난 누구에요.

우린 이런 팀이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이렇게 해결하려고 해요.

내 친구들에게 써보게 하니 이런 반응잉 왔어요.

시장은 이렇고요. 경쟁자는 이렇고요. 우리의 경쟁 우위는 이런것들이에요.

어떻게 팔건지. 채널을 어떻게 만들건지

투자.

jkim@ampluspartners.com

Q&A – 엄마들 질문에 대한 답.

지금 제품이 없어도 그 구현 특징들을 우리가 채워갈 것이다. 를 보여줘야한다. 우리가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이런 피치는 안하는게 좋다.

우리는 이렇게하려고 한다.<- prototype이 없는데도 1등한 애들,  이렇게 될 것이다를 그래픽으로 처리했다. 

1인 등록

기관 투자는 못 받을 거다. 한명 밖에 없고 product는 나오지 않는다. 5만명 트랜잭션으로는 안된다. 50만 트랜잭션도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면 투자 못 받는다.

최소 조건 – 업계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겠다. 제일 큰 문제는 비지니스 사이즈가 늘어나지 않는다.

경력 단절 상태에선 공무원으로 가세요.

최소한 두명은 있어야 창업한다.

시장 기회 => 엄마들끼리의 공감대가 있다면, 한 가정 소득이 늘어나고 잇는지 봐라.

사업하실 엄마 아빠에게 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업은 가산을 탕진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맘스터치 회원 오게끔 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왠만한 커뮤니티에 사기많이 돌아다닌다.

vector image scaling in android

기존 이미지에 viewpager를 통한 slide 효과를 주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미지 전환이 상당히 느렸다. 버버버벅….

 

이건 또 뭐야;;; 이제 이미지만 새로 작업하면 기능이 끝난 줄 알았는데,

 

페이지를 넘기던 우리 딸이 애니메이션 효과가 없으니 심심해 하는 것 같아서 넣었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다. 어헐…

 

 

왜 버벅이는지 찾아내기 위해 적용한 media player도 tts도 다 걷어냈지만 여전히 버버벅

 

결국 이미지 밖에 없어서 테스트 해보니 png 이미지가 문제. xxhdip로 해상도를 해놨으니 얼마나 무거웠을까.

 

 

기존에 이미지 작업 시에는 문제 없었는데 slide 효과 주면서 아마도 메모리 사용량에 무리가 간 것일 거라 추측을…

 

이미지를 줄이려고 보니, vector로 해야겠고.. pixabay에서 무료 svg 이미지를 새로 다운 받았다.

 

  1. android studio vector asset

 

project -> right click -> new -> vector asset click

%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16-09-25-%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52-56

 

2. auto change svg to xml

svg파일을 drawable에 xml로 변환 저장한다.

%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16-09-25-%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53-19

 

3. getDrawable로 vector를 불러왔다.

Drawable drawable = getActivity().getResources().getDrawable(R.drawable.elephant);

Screenshot_2016-09-25-03-48-52.png

결과가 이렇다. 벡터를 가져오긴 했는데 작은 사이즈 그대로

 

4. src 수정

 

  • layout xml
<ImageView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android:scaleType="fitXY"
    android:id="@+id/flashcard_img"
    android:layout_marginBottom="120dp"
    android:layout_marginTop="30dp"
    android:layout_centerHorizontal="true" />

 

  • gradle 추가

min version up, add supportlibrary

defaultConfig {
    minSdkVersion 21
    vectorDrawables.useSupportLibrary = true
}

 

drawable로 변경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Uri imgPath = Uri.parse("android.resource://" + getActivity().getPackageName() + "/drawable/" + eng);
mImgView.setImageURI(imgPath);

 

로도 잘 동작 하는 듯.

Screenshot_2016-09-25-05-05-47.png

 

https://code.google.com/p/android/issues/detail?id=202019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4936590/why-isnt-my-vector-drawable-scaling-as-expected

 

 

 

 

3살 딸

20갤부터 아이가 점점 예뻐진다.
얼굴이 아니라 행동이…
최근 자고 일어나서 뒹글뒹글을 안했다.

엄마 코코몽 하는지 안하는지 보자~

이게 일어나서 하는 첫 말이다.
100일때부터 아기들은 아침에 생글생글 웃으면서 한참 엄마랑 뒤굴거리며 행복해 했었는데…
어젠 오랜만에 뒹굴뒹굴 했다. 엄마의 애원을 들어주었다. ㅋㅋ 오늘은 밥 먹고 뒹굴뒹굴했다.
그녀의 행복해하는 웃음 소리가 한참을 떠나질 않는다.  이런게 행복인건가…
삶은 행복한데 가계 사정은 여유롭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난까진 아니고… 일을 덜하는만큼 덜 버는거지 뭐
뭐지? 이런 삶?  한쪽으론 엄청 행복한데

한쪽으론 부실해~
나도 이 여드름투성이 얼굴에 레이져좀 쏘면서 살고 싶다고;;;;
어쨌든. 나의 인생은 그녀로 인해 무지무지 행복하다.한쪽은 말이다~
이것 또한 지나갈 일이라면 충분히 누려야지…

신랑이랑 이런저런 말을 하게된다.

맞벌이나 부모가 키워주면 이런거 못 느끼겠지?

아으…. ㅠ.ㅠ
진짜 양면이다… 정신적으론 애보는 것 보다 편안함을 누리겠지..
맞벌이하면 경력도 쌓고 나중에 애들이 자리 떴을 때도 쉽게 시장에 나갈거고 돈도 버니 차도 사고 집도 사고 여행도가고 호텔도가고 그럴수 있겠지…
다른 사람들이 여행가고 호텔가서 놀고 하는게 가끔 부러울 때도 있다. 

우리가 하는건 고작 근처에 버스타고 가서 나비 닭 토끼 보는 정도이다. ㅎㅎㅎ
그래도 애는 좋다고 웃으니 ㅎㅎㅎ
만족하자.

admob 적용하기

앱에 admob 광고를 붙여 보려고 한다.

 

 

우선 app이 있어야겠고,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필요하다.

  1. google play 개발자 등록
  2. admob 가입 – 앱 id 발급 받기, 광고 id 발급 받기(string.xml 등 id삽입.)
  3. firebase 가입 – google-services.json  file download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통한 애드몹 적용 방법.

한글로 매우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이 튜토리얼 따라서 한 번 테스트 앱에서 동작 시켜 본 후 내 앱에 적용했다.

이 튜토리얼을 따라할 때는 위의 1,2,3 번의 과정을 하지 않고서도 가능하다.

(매우 자세한 튜토리얼로 인해 굳이 따로 안적겠다. 궁금한 것은 댓글로 문의를..)

https://firebase.google.com/docs/admob/android/quick-start

 

 

내 앱에 추가하려고 할 때

기존 앱에 적용하는 아래의 튜토리얼을 따라서 해야하는데 이 땐 admob과 firebase에 가입을 해야만 가능하다.

이미 구글 플레이에 개발자로 등록한 사람이야 해외결제 카드가 있겠지만 없을 경우 은행에서 하나 발급 후 가입과 동시에 admob에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한다.

(매우 자세한 튜토리얼로 인해 굳이 따로 안적겠다. 궁금한 것은 댓글로 문의를..)

https://firebase.google.com/docs/admob/android/existing-app

 

앱 만든다고,

아마존에 도메인 결제하고, 구글 플레이 개발자 등록, 애드몹 등록 했다.

개인 용돈에서 도메인 결제 해 본적이 처음이다.

회사, 아니면 신랑을 통해 구매를 했것만,

 

내 용돈 통장에서 연결한 카드로 결제하니 뭐가 모르게…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사명감이 불끈불끈

내 커피값이 줄었다는 불편한 진실…

 

Version: 8.1.0 is lower than the minimum version (9.0.0) required for google-services plugin.

admob을 기존에 개발하던 앱에 추가하는 중에 발생한 에러

 

앱 gradle에 보면

dependencies {
    compile fileTree(dir: 'libs', include: ['*.jar'])
    testCompile 'junit:junit:4.12'
    compile 'com.android.support:appcompat-v7:23.4.0'
    compile 'com.android.support:design:23.4.0'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appindexing:8.1.0'
    compile 'com.google.firebase:firebase-ads:9.0.0'
}
apply plugin: 'com.google.gms.google-services'

 

이렇게 돼 있다.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appindexing:8.1.0'

이 부분이 문제인데  새로추가한 firebase 랑 버전이 안맞는 듯.

8.1.0 is lower than the minimum version (9.0.0)

required for google-services plugin.

 

그냥 무턱대고 구글에 검색했더니 다 이상한 것들만 나오고.. ㅎㅎㅎ

머리 안쓰려고 했더니;;;;;; 그래서 현재 google-services plugin 버전이 몇 까지 나왔는지 확인해보니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9.4.0'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guides/setup

란다.

 

firebase랑만 맞춰줄 생각에 9.0.0 으로 올리고 리빌드.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