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studio bitbucket plugin error

bitbucket을 android studio에서 쓰려고 한다. 무료로 제한 접근을 해서 사용하려다 보니 git 말고 bitbucket을 사용하려하는데 android studio 랑  bitbucket은 그다지 친밀 조합이 아닌 듯.. 아니면 맥북이라서 그런가…

(에러 엄청 많이 났다…. 몇 시간 삽질인지… )

 

 

  1. android studio -> preference (windows  로 치자면 settings 정도..) -> plugins

 

스크린샷 2016-07-27 오후 4.37.51.png

bitbucket을 찾으면 된다.

나는 이미설치가 되어 있어서 저렇게 뜨지만

설치 안하신 분들은

bitbucket위에 android support 를 선택 후 bitbucket 을 찾거나

돋보기 검색 창에서 직접 bitbucket을 치면 된다.

 

2.  android studio restart 하면

에러가 뜬다.

 

plugin error … bitbucket.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아래 처럼 나온다.

https://bitbucket.org/atlassian/jetbrains-bitbucket-connector/issues/117/121-incompatible-with-android-studio-20

I had an answer for this issue, and get fixed. Please follow the link below:http://stackoverflow.com/a/36607806/3819836

 

요지는 – 직접 플러그인 다운 받아서 설치해라. 다.

 

https://bitbucket.org/dmitry_cherkas/jetbrains-bitbucket-connector/downloads

아래 링크로 가서 최신의 플러그인을 다운 받는다.

 

기존 설치된 것은 preference로 가서 bitbucket을 찾아   (위 그림에서 보이는)uninstall 버튼을 살포시 눌러 준다.

preference 화면에서 이번엔 install plugin from disk… 라는 버튼을 눌러준다.

스크린샷 2016-07-27 오후 4.43.31.png

바로 위에 있는 이 버튼…

 

누르면 위의 창처럼 경로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bitbucket.jar를 선택 후 ok  누르면 이제 에러는 없어졌다.

 

3. bitbucket에 가서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 git을 이용한 …

 

 

4. android studio의 vcs -> enable version control integ….

선택 후 뜨는 창에서는 git 선택.

 

5. 하루 지난 다음에 이어서 쓰려니 기억이 안난다… 이런…

vcs -> check out version control or import into version control을 통해서 연결 한 것 같은데…

 

*  git 연결이 잘 못 됐을 땐.. project folder 들어가서 .git 폴더를 지우고 다시 하면 된다.

난 하다가 쪽 나서 파일이 절반 밖에 안올라간 채로 연결이 모두 완료 됐다고 하고 더 이상 추가가 안돼서 처음부터 다시 했다.

 

 

참고 사이트

-http://yeoreogaji.blogspot.kr/2014/08/blog-post_25.html

http://peekaf.tistory.com/58

– http://www.goprogramming.space/connecting-android-studio-project-with-bitbucket/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3515762/bitbucket-with-android-cant-publish-part-of-repository-error 

 

 

 

 

android email 보내기

private void sendEmail() {

        Intent intent = new Intent(Intent.ACTION_SENDTO);
        intent.setData(Uri.parse("mailto:")); // only email apps should handle this
        String email = getEmail(getApplicationContext());
        if (WLog.DEBUG) WLog.d(TAG, " email=" + email);
        intent.putExtra(Intent.EXTRA_CC, (email != null)? email:"");
        intent.putExtra(Intent.EXTRA_EMAIL, new String[] {"xxx@gmail.com"});
        intent.putExtra(Intent.EXTRA_SUBJECT, "sugestion");

        if (intent.resolveActivity(getPackageManager()) != null) {
            startActivity(intent);
        }
    }

    private String getEmail(Context context) {
        AccountManager accountManager = AccountManager.get(context);
        Account account = getAccount(accountManager);

        if (account == null) {
            return null;
        } else {
            return account.name;
        }
    }

    private Account getAccount(AccountManager accountManager) {
        Account[] accounts = accountManager.getAccountsByType("com.google");
        Account account;
        if (accounts.length > 0) {
            account = accounts[0];
        } else {
            account = null;
        }
        return account;
    }

 

 

개발자에게 이메일 보내기.

 

직접 사용하는 유저 폰에서 유저 이메일 계정을 얻어오고

받는 사람에 개발자 이메일을 기록한다.

 

이 부분의 경우

        intent.setData(Uri.parse("mailto:"));

아래 방법을 쓰는 것 보다 사용자에게 좀 더 직관적으로 메일 앱에 타겟 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이 썼다.

startActivity(Intent.createChooser(i, "Choose an Email client :"));

 

menifest.xml에 권한 추가는 기본.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GET_ACCOUNTS" />

 

 

대충 정리.

부모교육 강의 – 박현숙

교회 여름성경 학교 때 부모교육 강의를 했다.

 

부모가 번갈아 가면서 서로가 한 시간씩 아이를 맡아서 상대방이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나는 엄마편인 박현숙 간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현숙 간사님의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5336390

 

 

박현숙 간사님과는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전도단에서 훈련 받던 시절에 우리(신랑과 나, 28th dts, 대학사역)의 리더쉽이셨다.

그래서 옆에서 자주 뵙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

현숙 간사님은

 

엄마이자 아이 3을 홈스쿨링 하시면서

대학사역 내에 강의 하러 다니고 설교하러 다니시고

바쁘게 사신 분이다. 바쁘다… 보단 열심이라는 말이 더 맞겠다. 

 

 

 

유아 전공자, 상담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신혜원집사님 강의 처럼 필기할 내용이 많진 않았다.

 

그래도 워낙 영적으로 권위자 이시다 보니 그 공간 그 시간 자체에 부어지는 은혜가 있는 강의였다.

 

 

공간안에 위로와 임재가 존재했던 시간.

 

 

엄마로 삶을 살면서 느끼는 건,

우리에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래는 박현숙 간사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한 내용이다.


너는 선물이야

매일 얘기해주기

-> 매일 아이에 대한 감사노트 쓰기 3가지씩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의 눈을 주세요”

자녀는 상급이다.

주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자녀를 바라보고

자녀는 주께서 주신 칭찬이다.

엄마로써 나는 뭘 잘하고 있을까

현숙간사님 : 밥을 잘한다

아이들에게 요청했다. 엄마 밥 먹을 때 맛있다고 칭찬해주기. 엄마에게도 칭찬과 말이 필요하다.

둘째 사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에~ 아이는 상급이라며 상 아니네~”라고 기도 했더니

8개월 때 아이가 날 기쁘게했던 모습이 생각남.

물건을 잡고 일어섰던 모습.

첫째가 어느날 아빠가 때려서 상처받았다고 아빠한테 말했다.

내가 자녀양육 책도 썼는데 애가 상처받았다니 …

맘 같아선 애를 그 시절로 데리고 가서 다시 잘해주고 싶지만 다시 키울수가 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의 시간을 가져라.

처음엔 많이 놀아준다. 일상생활하다가도 애들이 놀아달라면
“지금 ~~ 해야하니까 가족의 시간에 놀아 줄게~”라고 한다.

친밀감 형성

세워주는시간 :
당신 이렇게 했을 때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런 말들하기

좋은부부가 좋은부모다.

여자가 남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
“잘했어” 라는 말.

이런말을 가족의 시간에 해줘라.

기도제목 나누자.

갱년기 때 짜증이 많이 나더라. 아이들에게 미리 알렸다 짜증이 많이 나니까 알아달라.

친정엄마 갱년기 때 위로해드리지 못한게 참 미안하더라.

얼집 보내면 애들에 대한 상황을 잘 모르게 되니까
가족의 시간에 기도제목 나누게 했더니 아이가 자기상황을 말하더라

선교사 가정이라 해외 생활 시 겪는 문제를 아이가 나누더라
유치원에서 영어가 짧다보니 하게되는 거짓말들…
(내가 먼저 하고 싶은데 자꾸 영어가 짧아서 빼앗기니까
“나 니들보다 한 살 많아 그러니까 내가 먼저 할거야.” 이런식)

어렸을 때 찍은 사진 그 포즈대로 다시 찍기. 이런 작은 이벤트들
(간사님 참 창의적이시네 …)

-> 가족의 시간을 가져라.

아들 잘 키우는 법 – 남자들은 정체성은 일이다. 하나님이 일을 발 할수 있게 만들었고 그게 정상이다.
뭔가를 자꾸 하려고 한다.

아들은 정상적인 길이랑 난간이 있으면 난간으로 간다.

아빠가 키우게 해야한다. 아빠의 의견을 따라라
아빠들은 엄마들보다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어야 애가 잘 자란다.

딸 잘키우는 법 – 딸들이 꼭 들어야할 말
예쁘다는 말~
사랑해~
우리(여자들)가 원래 사랑스로운 사람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내내~ 얘기해줘야한다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

뭔 훗날  난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은가?

– 다정한 엄마, 엄마가 내 엄마여서 고마워
– 친구같은 엄마, 선한 엄마, 엄마는 우리의 선물이었어
– 현명한 엄마, 지지해주는 엄마, 

이게 나의 사명이다.

주께서 집을 지켜줘야 지켜지고
주님이 세워줘야 세워진다.

기도로 주께 요청할 때 이것이 세워진다.

민수기 6장 22절~27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절 제사장들이 이렇게 백성을 축복하면
가정의 제사장인 부모가 자녀에게 축복하면…

주의 얼굴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져야 좋은 것이 살아나고 안좋은 것은 소멸된다.
이것이 축복이다.
 


 

 

끝나고 현숙간사님을 따로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간사님께서 쓰신 책을 읽고 난 후기도 말씀드렸다. – 책 내용 따라 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우리 부분 약 8개월 동안 dts 안에서 가족의 시간을 가졌고, 기도하며 살았는데도 두 돌 지난 아이 데리고 그걸 하려니 쉽지 않았다. 우리 딸은 엄마랑 아빠랑 길게 대화하는 것 같으면 말도 못하게 한다.ㅋㅋㅋ 좀더 커야 가능 할 것 같다.)

이게.. 흐음.. 책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홈스쿨링 경험담 및 선교사 가정 이야기다.

워킹맘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또… 유아  target 책이 아니다보니…

난 우리애랑 성경 읽는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애가 안본다. 보여줘도 저리 치우란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른 책은 많이 읽는 아인데…

 

 

적용 면을 다룬 후속 책을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관심있는 분은 출간 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android unsinged apk 추출

개발중인 앱의 apk 추출하려면?

 

run 실행 한 것만으로는 debug 까지만 생기는 듯.

 

안드로이드 오른쪽 바에 gradle view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트리가 나온다.

app > assemble 더블킬릭하면 아래 창에 컴파일 진행 중인게 보인다.

 

build successful 이 나오면 완료.

 

파일경로는 project/appname~/app/build/outputs/apk/ 안에 있다.

 

스크린샷 2016-07-04 오후 4.20.16

android studio assets 폴더만들기

이전에 이클립스 시절 때처럼 assets 폴더를 res 안에 만들었는데,

 

studio에서 눈씻고 봐도 안보인다.

 

 

오호 통재라…

Where to place Assets folder in Android Studio

 

‘src/main/assets/’ 이라고 한다. gradle을 이용한 빌드로 바뀌면서 위치도 바뀐 듯.

 

메뉴에서 간단하게 생성 가능하다.

new -> file -> folder -> assets folder 로 하면 main 아래에 생성된다.

 

Google Campus For Moms – 5주차 스타트업의 이해

오늘 올릴 5주차 강의는 좀 길다…

이 날 정말.. 빡쎘다. 앞으로도 종종 빡쎈 강의가 …. ㅎㅎㅎ

 

강사와 청강자들과 준비한 모든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플랫폼(웹, 블로그, 앱 등) 과 UI, UX 에 대하여 배우는 세션

플랫폼

<Lablup CEO> 신정규

1.jpg
신정규, lablup, campus for moms

스타트업에서의 기술 = 삶의 기술

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스타트업 컴퍼니의 특징은 무엇인가?

기업에 필요한 빌드/기술 스택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릅시다. 그런데 무우도 식칼도 돈주고 사야 됩니다.

내 회사는 무엇을 목표로 창업하는가?

자신의 첫 아이템의 방향이 어느쪽인가?

시장에 수요가 있거나 수요가 있을 특정 영역 찾기

금전적 가치의 실현이 일어나지 않은 부분으로 가기

물레방아 달기

물레방아가 안돌아가면? – 옮겨 달아야한다. 댐을 만들면 안된다.

이 정도에서 나뉜다.

  • 마켓운영
  • 소셜서비스
  • 컨텐트
  • 기술창업 react polymer jquery

Tech Stack : 팀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있음.

채널 만들기

  • 페이스 북
  • 블로그
  • 카페 자동생성 웹사이트, 기성 커뮤니티, 홈페이지, 워드프레스
  • 홈페이지
    • 장점 : 자유도, 다양한 시도 가능, 개발팀이 있는 경우 최종 유지비가 절감됨.
  • 목적 타겟팅이 제일 중요하다.

버티컬

마켓 운영

소셜 서비스 – 버즈가 중요함. 시장조사- 설계- 테스트- 수정 – 버즈

수익구조

  • 광고업 또는 판매업 ->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주 수입원은 이 두가지가 전부이다.

판매하기

  • 쿠팡의 경우 작은 회사의 경우 30%를 떼 간다. 세상에..

결제 대행사를 고른 후 대행사별 연동 판매 플랫폼 – 버그 발생 시 책임은 회사가 지게 됨. 인앱 결제 해킹하는 것도 주의하길

개발 파트너 / 개발자 구하기

내 아이템이 잘 기획 된 사람이라면 개발자 잘 찾아야 한다.

  • 개발자
    • 테크 스펙은 3년 주기로 역동적으로 볍ㄴ함.
    • 최근 트랜드
      • 웹 + 앱 동시 개발
      • 봇 기반의 서비스 들이 수면위로 올라옴.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성장 곡선에 따른개발 인력 충원
    • 게임과 비슷함.
  • 풀스택 개발자
    • 컴플릿 테크 스택을 짜줄수 있는 사람
    • 찾기 쉽지 않음.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음.
    • 스케일링까지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음

* 용어 설명. 필요할 듯.

  • 기술 가치의 비중을 판단해야 함.
  • 그 비중이 50%가 넘는 경우
    • 기술에 특화된 공동 창업자를 구해야 함(필수)
  • 그렇지 않은 경우
    • 소규모 개발팀을 꾸리기
  • 외주? – 스쿠핑? : 구축해주다가 지들이 가져간다.
    • 스케일을 직접 감당할 필요가 없는 플랫폼
    • 프로토타이핑 단계

개발팀

  • 백본/ 서버개발자
  • 프론트엡드 개발자
  • 앱개발자
  • 디자이너

DevOps 적용 기준

  • 네가지를 모두 커버하는 풀스택 개발자?

겁내지 말아요

  • 중요 포인트 : 언제, 누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를 생각해놔야한다.
  • 스타트업은 “man-month로 일의 양 가늠이 안됨.

Step by Step

  •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모든 개발자들을 다 구해서 시작하기 어려욺
    • 이상하게 직접 찾으면 없음.
    • 집 구할 때와 같은 이유
  • 자신의 아이템 방향에 맞는 개발자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함.
  • 각 직종? 별 역할?

백본/ 서버개발자

  • 서비스 운영할 경우 아주 중요함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본/서버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경우 APM=> 국내에 많긴 하다.

  • 몸 값이 쎈 개발자이다.
  • 데이터베이스 마스터
  • node.js python. 가끔 Go 도 있따.
  • RoR Scala -> 처음 선택이 끝까지 가니 언어 선택 잘하도록…

  • 공동창업자로 적합.

프론트엡드 개발자

  • 모든 문제의 핵심에 존재해야하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만드는 사람. -> 성격이 좋다.

  • 디자이너와 가장 많은소통을 하는 사람. 성격이 좋은 사람도 나와야한다.
  • 웹이냐 앱이냐.
  • jquery bootstrap angular.js backbone.js Reacl Polymer
  • 능력에 따라 편차가 심함.

앱 개발자

  • React Natibbe/ polymer/ cordova
  • 웹=웹 :반응속도에 큰영향을 받는 앱이 아니고
  • Object-c Swift

디자이너

  • 웹의 경우 html5/ css3
  • responsive design에 대한 이해
  • 봇 디자인.

  • 디자인은 유행이 있음. bootstrap material design
  • 디자이너는 코파운더가 아닌 경우에 초기에는 외주추천. 디자인은 개발만큼 시간 투입이 적다. 프로토타이핑 시에는 디자인의 중요도가 낮음.

초기 권장 빌드

  • 프론트 앤드 백엔드 개발자 1인과 앱개발자 1인 -> 디자이너 외주

  •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분리
  • 앱개발자 플랫폼 별 개발자
  • 내부 디자이너 : 앱 웹 로고등의 아트웍

통신 판매업을 하는 경우의 클라우드 소재지 -> 주의점. 중요한가? 국내에는 KT밖에 없다.

협업 도구

  • 구글 Apps – hangout 쓰게 된다. 기능 충실한
  • Microsoft Office 365 –
  • Slack – 팀별로 자유롭게 쓰는 채팅방
  • 형상 관리도구 : Git, github,
  • 문서관리 confluence, onedrive, dropbox, google drive,

UX,UI / Branding / Communication

  • 엄마, 일, 디자인, 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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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수, ux, ui, 디자이너와 대화법, campus for moms, 케빈을 위해..

정확한 요구사항, 적정 예산, 예산이 부족하면 ㄷㅏ른 보상가치 마련, 협상, 믿고 맡길 것인가 vs 리딩하고 부릴 것인가

  • 50~100 – 쓰레기
  • 300~500 – 중소. 헌신적인 디자이너를 만날 경우 고퀄
  • 500~1000 – 주면 웹 디자인까지 커버 가능..

디자인권, 상표권, 특허실용신안권, -> 내가 등록해야만 해는 권리

지적재산권, 부정경쟁방지법 – 만들면 생긴다.

디자이너와 대화할 때

  • 취향
  • 전문성
  • 상식
  • 상식

컨텍스트를 보는 4가지 관점

  • 핀터레스트 -> 디자이너들이 베끼고 있는 디자인들이 다양하다. 디자인 클링핑 하기.

  • Behance, lrilllle (Dribbble)

http://www.rightbrain.co.kr UX trand에 대해서 정리를 잘 해놓은 사이트

simple 한 디자인 어렵다. color, 여백을 다룰 수 있는 디자이너 -> 고급인력이다.

자꾸 봐야 안목생기니 핀터레스트 써라.

minimal simple design.

material design – google의 종이짝 같은 디자인.

예를 들어서 이런거 만들어 보셨어요? 하는게 나을 듯.

한 디자인으로 기호 사인으로 3년을 버텨라 그래야 소비자가 기억한다. 굳이 CI가 아니라도

이 사람이 어느 수준인가. 이걸 알아내는 질문을 해야한다.

시안이 있느냐 없다. 그러면 끊어라. 그 사람 머리에 그림을 만들어 줘야한다. 질문으로 당신이 원하는 거에요?

가장 추상적인 것을 노골적으로 가장 구체적이게..

디자이너들이 설득을 위해서 박사과정을 듣는다. 권위를 위해서. ㅋㅋㅋㅋ

다른 유명한 사람의 권위를 이용하라. “내가 대신 전화해줄게 한명수에게 도움을 요청해봐”

고객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선택을 못하는가?

오후 세션에는 법률(사업자등록), 세무, 회계 등 스타트업을 준비할 때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강의

회사 설립에 필요한 법률

– 한예슬 변호사/ 정의환 변리사

합작투자 유의점

  • 합작 투자 계약서
  • 정관, 창립 총회, 등기 하고
  • 법인세나 이런 세금 문제. 누가 낼 것이냐.
  • 주식양도는 이렇게한다.

특허나 상표 어떻게 등록하느냐

  • 배타권. 남이 못하게 하고 싶은 것.
  • 특허청 홈피에서 다운 받아서 . 귀찮으니 변리사 쓴다. 생각보다 어렵다.
  • 외국까지 생각하면 타국도 등록하기.
  • 대기업과의 분쟁시 어떻게 해야하는가? : 대기업에서는 특허를 무효화 시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자료로 해외자료까지 들어서 하니까.. 이기기 어렵다.
  • 초기단계에서
  • 브랜드 -> 상표등록하는게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 부터 해라. 비용 얼마 안든다.

  • 저작권 관련한 질문 : 심리 검사 시행 시. 심리검사를 누군가 개발함. 그걸 토대로 새로 만든 나의 검사지 -> 엄마가 아이와 놀며 검사하는 것. 2차 창조물에 대해서 문제가 될까?

  • 처음에 특허 가출원서 내 놓고, 나중에 정식 출원 하면 된다. 이게 외국 출원 할 때 도움이 된다.
  • 특허가 괜찮으면 미국, 중국은 출원 해 놓는게 좋다. 잘 베낀다.
  • 자본금 10억원 미만이면 이사는 1명이어도 된다.

    대한 법률 구조공단에서 정관 샘플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등록 진행할 때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라고 한다. 지참해서 가야한다.

    혼자 프리로 일하는 사람은 임대차 계약서를 집으로 해놔도 되는지? -> 사무실을 임차하는 경우에만. 내집에서하면 상관없다.

    서로 사업자등록증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 계약서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지가 중요하진 않다. 상호 서로 정확하게 적고.

딜로이트

(이분은 강의자료에 이름을 안넣어주셨네.)

  • Deloitte 개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법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취득세는 얼마로 내야하고,

회사설립

Com(함께) pany(빵) 빵을 함께 먹다.

동업자, 발기인 모집,

사업목적, 활동, 정관

사업계획, 시설, 자본, 사업장(취득, 임차)

  • 개인기업 -> 소득세

  • 법인기업 – 주식회사(국내 95%), 유한회사, 합자회사, 합명회사 => 법인세

온라인 법인 설립 http://www.startbiz.go.kr

경영

 경영의 대상 -> 이해관계자, 경영활동, 경영관리, 지배구조. 

              이걸 이끄는 이사회가 구성 돼야 한다.

            지배구조 -> 마켓팅 인사관리 투자활동 구매활동 생산활동...

회계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당기순이익

구매활동 생산할동 마케팅 비용 판매활동 대금회수활동 급여지급 활동 저임금 이자 상환활동 납세 활동 배당활동 투자활동.

배당활동은 잉여금을 나누는 것이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 당연히 안됩니다. 세금 내야합니다.

기업가치를 볼 떄 영업이익으로 기업 가치를 본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12월말 자산 부채가 얼마인가)

당기순이익으로 회사를 보는데. 이것말고 현금 흐름도를 봐야한다. 영업이익과 이런 흐름을 봐야하낟.

자금 이사가 따로 있는 이유는 돈 융통 때문에. 필요할 때 인맥으로 돈을 끌어 올 필요가 생길 때..

이걸 잘 봐야 손익계산서를 볼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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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스타트업회계, campus for moms

세무

 회계상 이익(당기순이익) +- 세무조정              = 세무상 이익
                       세무상 익금불 산입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세무상 손금불산입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 소득공제(차감해줌)     = 과세표준
                       세무상 신고조정

절세

개인소득세율, 법인세율.

개인기업이 1200만원 까진 법인세율 보다 낮은데. 1.5억 되면 법인세율보다 2배 높다. 이건 인터넷 뒤저서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세법을 알아야 한다. 세법 책 펴 봐라. 이걸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 절세는 세법이 제공하는 절세규정을 알아내어 적용하는 것

  • 세법이 규정하는 방법 이외의 절세는 탈세임을 잊지말 것

  • 탈세금액 및 가산세 납부 또한 탈세범은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함!

  • ‘가장 안전하 절세 세무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입니다.

국세정 사이트에 http://www.nts.go.kr 세금 전략 가이드 1,2

500 페이지에 이르는 책인데, 1권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2권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

월 10만원 정도면 세무사끼고. 전문가 옆에 둬라.

연간 4800 미만 사업장이면 간편사업자로 분류돼서.

Performing stop of activity that is not resumed

Performing stop of activity that is not resumed

이전에 기록했던 것도 다 없어졌고, 예전 소스도 다 없고

바닥부터 시작하는데 자꾸 에러가 …

기억이 희미해졌지만 내겐 구글이있지~~~

로딩화면 만들다가 이렇게 됐는데 아래에 깔려있는 액티비티의 onpause가 불리지 않는다.

handler를 이용한 호출

Handler handler = new Handler();
handler.postDelayed(new Runnable() {
@Override
public void run() {
// startActivity A

Intent i = new Intent(MainActivity.this, MenuActivity.class);
startActivity(i);
}
}, 200);

Google Campus For Moms – 4주차 비지니스 모델 수립

비지니스 모델 수립

구글코리아 김경훈 https://www.linkedin.com/in/harrisonkim님께서 강의를..

처음엔

headlines

1년 후 내가 사업에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그리며 글 또는 그림 그리기를 하라고 하셨다.

1년 후에 기사가 난 모습을 쓰라했지만… 그림을 그리라는건지.. history를 적으라는 건지.. message 가 듣는 나에게 명확하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 작업은 paper를 나눠 주시고 나중에 스캔해가셨는데.. 거의 적은게 없었….

아래는 비지니스 캔버스 내용 강의 들은것이다. (책에도 다 있으니 스크롤 쭉 내리셔도 좋다.)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Business Model Canvas

Customer Segments

누구를 위해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가?

누가 우리의 가장 주요한 고객인가?

-매스 마켓

-틈새시장

-세그먼트가 명확히 이루어진 시장

-복합적인 세그먼트가 혼재돼 있는 시장

-멀티 사이드 시장

Value Propositions

[가치 제안]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가 고객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가?

제각기 다른 고객 세그먼트에게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그 실체가 무엇인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가?

(특징) – 새로움

-퍼포먼스

-커스터마이징

-무언가를 ‘되게’ 만드는 것

– 디자인

-브랜드 지위

-가격

-비용 절감

-리스크 절감

-접근성

-편리성/유용성

unfair advantage

Channel

각각의 고객 세그먼트들은 어떤 채널을 통해서 자신에게 가치가 전달되길 원하는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

채널은 어떤 기준으로 통합돼 있는가?

어느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어느 채널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가?

채널과 고객을 위한 업무는 제대로 통합되어 있는가?

(채널 유형)

-1. 이해도 :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2. 평가 : 고객이 가치 제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

-3. 구매 :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욱 원활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할 것인가?

-4. 전달 : 어떤 방법으로 고객에게 가치 제안을 전달할 것인가?

-5. 판매이후 : 구매 고객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Customer Relationships

고객과 어떻게 대화할지

Revenus Streams

수익원

고객들은 어떤 가치를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가?

현재 무엇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는가?

현재 어떻게 지불하고 있는가?

고객들은 어떻게 지불하고 싶어 하는가?

각각의 수익원은 전체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type 물품 판매 이용료 가입비 대여용/임대료 라이센싱 중개 수수료 광고

-고정가격제 정가 제품 특징 의존서 고객세그먼트 의존적 물량 의ㅡ존적

-변동 가격제 협상 혹은 흥정 일드 매니지 먼트 리얼타임 마켓

Key Resources

우리의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자원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고객관계를 위해선 수익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물적자원

-지적자산

-인적자원

-재무자원

Key Activities

–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활동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생산 – 문제해결 – 플랫폼 – 카테고리

Key Partners

 

Cost Structure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고 가야하는 가장 중요한 비용은 무엇인가?

어떤 핵심자원을 확보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어떤 핵심 활동을 수행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is your business more :

– 비용 주도

– 가치 주도

sample characteristics :

-고정바

-변동비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오후세션엔 Finda 이혜민 대표님께서

Opportunity Assessment

에 대해 발표해주셨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내용이 엄청~ 많아서 거의 적질 못했다.

아래의 질문에 따른 자신의 창업 이야기를 해주셨다.

  • What user problem will this solve(value proposition)?
  • For whom do we solve that problem? (refresher on personas here)
  • What alternatives exist now?
  • 3 reasons this is a good idea
  • 3 reasons this is a bad idea
  • What are the projected metrics?
  • How do we define success/failure?

metric 정의가 중요하다.무료 고객이 유료 고객으로 하기위해서는 전환률이 최소 몇 은 나와야지 라는 지수들을 정해야한다. failuer수치 정하는게 어렵다. 무한정 투자만 할 순 없으니까… 이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와야,

  • Why do this now?

우선 순위 결정하는데 편리하다. now에 해야하는 일인지 한달 뒤에 해도 괜찮을 것인지

  • How will we market/educate about this?
  • Any other considerations or success factors?

아래는 강의 듣고 엄마,아빠들이 질문한 내용이다.

질문

1. 고객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 포커스 인터뷰 – 포커스 인터뷰 해서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기, FAQ 만들기, media 전략 – it 기자들과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기사 내고 있다.
  • 컨텐츠 마케팅 – 좋은 마켓팅 층이있음. 기계가 컨텐츠를 써준다. 어떤 타겟을 누가 좋아하더라. 이런 문구로 어떤 타켓에게 이런 액션을 취했더니 이런 결과가 왔다. 마케팅 단가를 높이면 효과가 커 진다.

한국 사람들은 반응이 있으면 빠르고 반응이 없으면 정말 없다.

2. 처음부터 유료화 모델 처음부터 무료SNS 모델 의 차이

– 누구에게 줘야하는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내 놓을 것인지. 무료->유료 어렵다. 100->200 어렵다. 일주일은 무료 그 후엔 유료. 이런 식으로 결정 짓고 가야한다.

– glossybox 샘플은 무료로 받는다. -> 대신 고객이 virul 해줘야 한다. 결과 보고서도 샘플 준 업체에게

핀다 대표님 발표 들으면서 상당히 똑똑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자들의 질문을 듣고 대답해주는데 조리있게 정리하시는 모습 보고 놀랐다. 질문자들이 엄청 큰 질문 덩어리를 던지면 일일이 나눠서 대답해주고 ㅎㅎㅎ

그대 너무 멋져요. ㅎㅎ


Pivoting

– Campus Head Jeffrey Lim

언니들이 열광하던 제프리님.

 

유저 서베이 이후 피보팅 하셨나요?

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하심. 아래는 본인이야기로 시작해서 피봇팅에 대해 설명하신 내용이다.


<린스타트업> 책에 MVP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들이 나와있다.

본인은 스탠포드 유학 간거가 pivoting 이었다. 거기 있으면 다들 창업한다. 당연히 한다. 안그러면 루저다. 라는 분위기가 있다. 갔더니 안할 수가 없더라.

그날부터 내 인생이 바뀌었다. 제일 작은 start up 에 들어간다. 휴렛팩커드에 팔았다. 스톡옵션 팔았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했다.

대기업에서는 롱텀 5~10년 계획 세운다. 손정의 사장님이 향후 30년 계획 세우자. 손정의에게 전화가 왔는데 300년 사업 계획을 세우자고 하셨다.

스타트업은 1년 계획도 힘들다. 한달만 지나도 다 바뀐다. 사업계획서 날마다 보기. 그것을 잘 하기 위해 피보팅을 해야한다.

회사는 생명체이다. 매일매일 달라져야한다.

A pivot is a “structured course correction designed to test a new fundamental hypothesis about the product, strategy, and engine of growth.”

서비스는 별점이 극과 극이다. 애니팡을 키면 켜서 뜨는데 몇 초, 첫판깨는데 몇 초. 결제하는데 까지 며칠. 구매창 열도 닫은건 몇번.. 이런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다.

slack 회사에서 많이 쓰는 협업 툴. 현재는 메신저인데. 예전엔 게임회사였다. 플릭커 코파운더. 회사 내부 툴이었는데, 게임은 온대간대 없고… 내부 툴 오픈해보자. 했는데 터졌음. 남은 돈이없어서.. 피보팅

3개월 정신줄 놓고 있으니까 시장이 다 바뀌어야한다.

선물을 조르기가 있어야한다.

게임에서 하트 달라고 했을 땐 하트 보내기를 기획하는 것 보다 선물 조르기가 매출이 10배 차이 난다.

우리의 자산을 남겨라 BM 이냐, 고객 행동이냐, 툴 리소스, 디자인이냐, 개발 코드냐.

남겨라. 남길게 있어야 실패도 성공한것이다.

왜 지금 이시간에 내가 피봇팅을 해야하는가?

co-founder랑 같이 회의해야한다. 저항이 있다. 굉장히 많이 있을 것이고, 감정적 연대와 데이터, 동의가 필요하다.

데이트 서비스 100개 중에 남녀 비율이 60:40 정도 나오면 그 회사엔 투자한다. 이 비율이 어렵다.

첫 구매 전환률을 어디나 비슷한데, 재 구매 전환률이 중요하다.

안되는 쇼핑몰과 잘되는 쇼핑몰은 차이가 다르다.

첫 구매율은 마켓팅에 돈 쓰면 잘 나온다.

 

Google Campus For Moms – 3주차 제품개발 마켓리서치

이 날은 애 맡기고 가다가 늦어서 … 오전에 말랑 스튜디오 대표님이 강의 해주셨었나? ;;

그랬던 기억이…

 

어딘가에 수기로 적어 놓은 강의 내용이 있을 텐데..  찾아보고 나중에 업데이트 하는 걸로.

 

못찾겠다… ㅠ.,ㅠ

 

 

대충 기억 나는 내용이…

 

 

사용자 데이터 분석.

제대로 된 고객 리서치 할 때는 포커스 인터뷰하기.

포커스 인터뷰 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기 -> 스타벅스 만원 쿠폰 정도는 줘야 질이 좋다.

 

 

 

문화별로 사용자의 반응이 달라서 본인은 다국적 알바를 고용해 사용자 테스트를 했다.

현지로 직접 가서 사용자 테스트 함.

 

 

 

아직 앱 쪽에서도 잘 만들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앱들 사이에서 비교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다.

예로 자사 급식 앱과 생리주기 어플.

 

 

 

 

오후 세션엔

강의 듣지 않고 직접 리서치 해보러 삼성역으로 나간 날.

 

 

 

아이고

김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라고 적힌 라운드 티를 입고 ㅎㅎ 삼성역 근처를 배회하며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았다.

 

 

 

설문지 만들기 위한 노트북과 설문하러 돌아다니기 편한 운동화 지참. ㅎㅎ

 

 

 

미리 종이로 설문 내용 출력해서 가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