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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앱 기능 업데이트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폰도 마침 새로 구매했더니 android studio와 연결이 안된다.

살짝 벙찐 상태..
어떻게 했더라…
첫애 낳고는 단어를 잃어 버리고
둘째 낳고는 표현력을 잃어 버렸다. (머릿속에 생각은 드는데 말이 잘 안나온다. 명사 수준의 표현이 아니라 문장 구현이 잘 안된다. ㅎㅎ)
일단 phone and computer conn USB
setting -> about phone -> build number click click click click…
환경설정 -> 폰 정보 -> 빌드번호 칸을 연타

그러면 환경설정에 새 메뉴인 개발자 옵션 메뉴가 생겼다.
setting -> developer option ->usb debbugging on

usb debugging을 선택하면 아래처럼 팝업 창이 뜨는데 허용하면 된다.


간만에 헌책방에 들려서 아이 책을 고르던 중 지은이가 눈에 띄어 구매.
(나는 민우회생협조합원임.)

유부녀라 이런 주제가 부담스럽진 않지만 사회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말로 꺼내기엔 편하지 않다.
제목을 본 순간 드는 생각은
낙태 -> 아이생명 -> 여성인권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기에 어떤 희생과 대가가 여성에게 부여되는지 알기에
곧 딸 둘 엄마가 되니까…
여성은 남성과 같은 교육을 받지만 사회적 대우는 다르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신체적 근력적 약자이기에
우리딸들이 크는 시대엔 지금보다 성이 더 개방적이 될것 이기에
이런 주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저 말처럼 우리가 생각ㅎㅏ는 그런 낙태는 없다.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여성들 이야기가 아니다.
부부사이에서 결정한 낙태 이야기도 있었고
태어나서 6갤안에 죽는 희귀병 사례도 있고
사람의 인생이 걸린일이라 …
단순한 생각으로 결정한 낙태는 없었다.
매우 고민들을 많이 했고 파트너의 태도 변화에도 문제가 있고
부모자식의 문제. 장애아 키우기문제. 미혼모휴직 등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었다.
그녀들의 경험엔 잊고 싶지않은, 잊고싶은 기억이지만 몸이 기억한다는 것.
몸의 기억… 머리로는 지울 수 없는 감각
두려움, 죄책감
낙태에 관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어 공유(아래사진)
십대들의 성경험 나이는 빨라지지만
그들을 위한 실제적 교육은 여전히 적다.
내 딸들에겐 내가 직접 성교육 ㅅㅣ켜야지.
엄마 나 임신했어요.(예수전도단) 와 같이 읽혀도 좋을 듯.
기록용…
원단엔 안쪽과 밖 이 있으니 안쪽엔 초크칠이나 패턴을 그린다.
바깥쪽이 색상이 더 선명하고 짜임이 더 확실하다.
원단 끝엔 회사명이 적혀있기도 하다.
곡선의 경우 자를 옮겨 가며 그린다. s 곡자.. 등등도 있음.
초크는 항상 날카롭게. 두꺼워지면 오차가 많다.
초크 사용전엔 항상 칼로 갈아 쓰기.
가위는 22,24,26cm가 있으면 24~26cm을 많이 쓴다.
가위날의 1/3 지점씩만 옮겨가며 자른다.
재단 시 앞 두장 뒤 두장의 경우 접어서 한번에 재단한다. 그래야 똑같게 나올 확률이 높다.
실표뜨기. 완성선 실작업.
긴선 7~10, 곡선 2~3 cm 간격으로
일반실 4줄, 시침실 2줄. 로 실표뜨기.
바지의 뒷판은 밑위가 길고, 폭이 넓다.
안 솔기 부터 꼬맨다.
원단을 잘 못 잘랐을 경우 실크심지를 이용해서 안쪽에 보강한다.
나무송곳은 미싱옆에 항상 두라. 박음질시 윗 원단이 아래원단 보다 더 말려 들어간다. 송곳으로 같이 밀어 줘야할 때도 있다.
노루발에 0.2~0.3mm 정도 상침선 표시하기
항상 천 안풀리게 오버로크는 꼼꼼히 치기.
윗실이 지나간 자리가 더 예쁘다. 상침은 항상 윗실로 한다.
겹쳐서 박기는 바늘구멍까지 똑같이 해야 한다.
고무줄 넣는 쪽은 시접을 1cm 정도 여유 더 줘야한다.
고무줄 넣을 땐 꼬이지 않게 넣고 옆선에 맞춰 고무줄도 한 번 박아준다.
고무줄 치마는 허리둘레의 1.5~2배의 길이로 재단한다. 약 1.8 정도…
그 아래 칸을 나눠 주름치마를 만들 경우 상 칸의 1.8배, 칸을 더 줄경우 또 1.8배 로 원단을 재단한다.
주름 노루발을 이용하여 주름 잡기.(인터넷에 보면 재봉 후 양쪽을 당겨서 주름을 만들던데.. ㅎㅎ)
장력쎄기를 7~6 땀수 4
고무줄 다는 법.
| | |
|——-|——| <- 늘려서 박기
뜯을 땐 아랫실을 뜯는게 빠르다.
식서, 푸서 에서 정사각형을 그린 후 대각선 45도 방향이 바이어스 방향이다.
45도는 원단의 신축성이 가장 좋은 방향이다.
바이어스 방향은 미싱에 잘 안밀린다.
뒷쪽에 같은 두께로 원단을 대어주어 힘을 받쳐주던가, 송곳을 이용하여 밀어주던가..
바이어스 재단은 원하는 폭 * 5 를 하면 된다.
0.7 * 5 = 3.5 <- 보통 많이 쓰는 폭
바이어스를 이을 땐 겉과 겉을 대고 잇기
고릿감(단추 고리)을 만든 땐 바이어스 방향으로 한다.
입구는 조금 넓게 하고 뒤집을 땐 바늘과 실을 이용한다.
여러번 겹쳐 박아 두꺼워진 원단은 고무망치로 때려서 얇게 만든 후 재봉질 하면 바늘이 더 잘 들어간다.
단추는 실을 4겹으로 한다.
소매에 시접에 가위밥 내기, 뒤판 중심선에 시접에 가위밥 내기.
실크심지 테이프 – 팔 둘레 직기천에 붙인다.(늘어남이 필요)
식서 테이프 – 목 둘레 직기천에 붙인다.(늘어남을 방지)
소매- 이새잡기
시접과 외곽 사이에 2줄. 4번 이상땀으로 왔다갔다 하지 말고.
여기까지… 총 5회 아이옷 만들기 수강 팁..
따라다니면 팁 적느라.. 재봉질 하랴..
아무래도 오랫동안 쓴 이클립스에 비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넘어온 후 작은 벽들이 있다.
바로, 단축키.
이클립스의 셋팅을 그대로 가져오는 설정이 있다고 해서 시도해봤지만 잘 안됐다..
이리저리 찾아보고 따라해보았지만 메뉴를 찾을 수 없었고.. (맥북에서 쓰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 윈도우즈랑 메뉴가 살짝 다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안될리가 없는데.. 누가 알면 가르쳐주세요.)
intellij의 키맵을 다운 받았지만, 탭간 이동 못 찾았는데
답답함에 검색해보니 의외로 간단했다.
^+tab 키 – 캡쳐에 실패하다 걍 폰으로 찍은샷. control + tab 키를 누르면 저렇게 switcher가 뜬다.

구글 검색 시 tab move 이런 단어로만 검색했었는데, 단축키맵을 보니 switch between tabs and tool window 라고 적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키맵 pdf 다운 받으면 됩니다.
intellijidea_referencecard_mac
어린이집에서 성교육 수강 신청하라고 해서 냉큼 신청했다.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했다. 개인적으로 우리 원의 좋은 점은 원아의 숫자는 적은데 매달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알차다.(원아가 적은 만큼 공간도 작지만 ㅎㅎ)
부모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교육에 참여한다는 것.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와서 아이와 함께 있는 다는 것이 울 애도 기분 좋은지 강의 내내 엄청 즐거워 했다.
생협 수업 땐 엄청난 집중력으로 또래에 비해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편인데,
이 날은 나한테 말 거느라 바빴다. ㅎㅎㅎㅎ
본인의 나와바리에 엄마가 와서 그런지 평상시에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엄마에게 자랑하느라 제대로 수업 들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부모교육&성교육이라 해서 성인 대상에 교육인 줄 알고 갔는데 왠걸…
아이들 대상의 강의였다.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성기를 한글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가 제일 궁금했지만 그런건 알려주지 않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자료를 통해 몸을 살펴보면서.
항문, 음순, 음경 이렇게 3가지 용어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셨다.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에 대해서 인형극으로 설명해주시고…
직접 터널을 통과한 후 엄마와 만나는 놀이를 해보았다.
성폭력 예방에 대해선 인형놀이로 설명해주셨다.
친구 또는 부모가 아닌 어른이 슬쩍 몸을 만질 때마다 아이들이 직접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를 외치도록 했다.
이 교육 후에 부모들에게 집에서 반복해서 알려주라고 하셨다.
아이가 처음 놀이를 할 때 물건을 떨어뜨리면 부모가 주워주고 또 떨어뜨리고 반복하듯 말이다.
교회 언니 덕분에 듣게 된 강의. 국제 아동 인권센터에서 교육하는 아동인권 강의이다.
소그룹 시간에 언니 초청해서 함께 공동체 소그룹 사람들과 아이 양육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에 공동육아에서 아동인권 강의 듣자고 했었는데, 국제아동인권센터에 대해서 자료 좀 찾아보다가 역사가 오래된 것 같지 않고, 강사분께서 아이동반하지 말라고 해서 pass 했었는데 은영 언니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한 강의라 집중해서 자세히 강의를 들을 순 없었다.
요약 해보면…
인권존중 -> 장애, 인종에 관계 없이 형제애로 대하기
아동인권의 경우, 권리 주체자와 의무 이행자가 분리 되어 있다.
세이브더 칠드런 창립자와 우리나라에는 방정환 선생님이 있다.
– 긍정적 훈육이란?
비폭력적 방식.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아동발달 원리에 입각한 방식이다.
자기 훈련 방식을 통한 훈육을 하며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춰 다음 4단계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긍정적인 훈육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아이가 긍정적인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말한다.
아이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세부 규칙 및 가이드를 정할 것.

인권 감수성 키우기 : 평상시에 인권 영화를 보고 인권 관련 책을 읽으며 평상시 인권 감수성을 키워야한다.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한 실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부부가 세운 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규칙이나 규정을 정하고 효과가 있는지 적용해보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었다.
시간과 돈만 허락 된다면 한 1년은 듣고 싶은 수업이다.
본격적인 육아 독박이 시작 되기 전에 미싱으로 옷 만들기도 배워야겠어서
나중에 생각나면 또 듣는 걸로…
오늘의 순서.
썸네일 스케치 진행하기.
미리 카드 형식의 네모를 준비해왔다.
캔버스 뒷장을 펴서 먼저 대강의 윤곽을 잡아보기로 했다.
가져간 일러스트에서 2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분량으로 그림 가지치기.

하연이가 어린이집에서 뮤지컬을 보고 오더니 산타 산타 산타할아버지~ 노래를 부른다.
크리스마스 주인공인 산타인 듯 양…
아무래도 미션어린이집 안보내니까 캐롤도 일반 캐롤, 산타 캐롤만 자주 듣는 듯.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일이고
착한 아이가 아니라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문화적 노력을 기울이는 중. ㅎㅎ
그리하여 이번 크리스마스 카드 주제는 예수님이다.

수업 시간에 완성한건 저정도.
저것도 선생님이 가이드라인 따주셨으니까 빨리 끝낸 듯.
집에 와서 조금 더 손을 봤다.
그라데이션 넣어주고
배경색 깔아주고
글씨체에 대해서 생각도 안해봤는데 막상 그림에 글씨를 넣으려니 여간 신경쓰이더라…

이 작품을 액자에 담아서 우리 하연이에게 보여주고 또 보여줘야지.

5주차 스케치를 배우면서 느낀 긍정적인 점은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로
어느덧 3주가 흘렀다.
지난 번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잘 그리지도 못하는데 괜히 기분만 좋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
아무래도 내가 잘 못 그려도 잡아 주는 선생님이 있으니까 재미가 붙는게 아닐까 싶다.
1,2 미리 오차 여러개 수정하는 것 보다 5미리 오차 몇 개 수정하는게 더 비슷하게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비례를 보는 눈이 있어야 가능 한 듯.
이번에 그릴 주제는 인물화&건축화 이다.
초보자에겐 건물화를 추천해주셨다. 인물화 하다가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 신랑과 하연이 50일 때 찍은 사진하나와 어머님께서 동유럽 다녀오시면서 사오신 그림 이렇게 두 개 들고 가서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물어봤다.
선생님께선 어린아이와 노인 그리는게 쉽지 않다고 건물화를 추천해주셨다.
아래는 기본 스케치.
어머님이 주신 그림은 나중에 이사가서 쓰려고 비닐 포장도 안벗겼다.

그릴 수 있는 만큼만 그리는 걸로.
뒷 배경에 건물 몇 개는 생략.
펜 작업. 여기까지가 3주차.

색연필로 색을 입혀 보았다.
원본의 색깔과는 조금 다르나 색을 쓰면서 나만의 색을 찾는 시간이었다.
뭐랄까…
전혀 안어울릴 것 같은 색인데 그라데이션으로 넣으면 입체감이 사는 색들이 있다.
초록색 지붕에 어두운 밤색.
황색길에 연보라 색.

대충대충 색 맞춰보고 칠해도 생각보다 어울린다.
옷 맞춰 입을 때도 색을 볼 줄 몰라 옷을 어색하게 입을 때가 많은 것 같아서 무서웠는데,
의외로 색칠하면서 섞어봤을 때 괜찮다 싶은 색들이 좀 있는 듯 하다.
강의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1주차 – 동물 그리기- 펜 드로잉(http://jmwstudio.net/class/)
전 부터 그림을 한 번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했지만 이번에 앱 만들면서 디자인 요소 및 컨텐츠 제작 능력의 필요성을 느꼈다. 동네 미술학원도 많지만(아마 비용도 더 저렴할 듯하나) 내가 잘 배울 수 있는 곳(직선긋기만 미친듯이하는 학원은 싫다.)을 고민하던 차에 페이스 북에서 drawing club을 광고로 보여줬다.
아… 페북 광고.. 타겟팅 쩐다…
애가 있다보니 평일반은 힘들 것 같고, 주말 수업 중 집안 행사가 없는 일요일 오후 강의를 신청했다. 강남역이라 가깝기도 했고.
사전 준비물 : 스케치북, 4B연필, 지우개, 펜, 색연필
1주차에는 동물 그리기를 한다.
미리 선정해 온 사진을 꺼내 놓고 스케치북에 따라 그리기 시작한다.
먼저 동글동글하게 윤곽을 잡고, 구조를 보고, 몸통과 팔다리는 어떻게 돼 있는지 확인해 가며 그리라고 하셨다.

동글동글 윤곽을 잡아 보았다.
선생님께서 주먹만한 작은 크기로 그려야 2시간 이내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고 초반 윤곽잡기를 해주셨다.
여기서 팁! 비례체크 포인트
세로길이, 가로길이, 기울기, 스케일, 사이 공간, 외각의 꼴
원본과 내가 그린그림의 비례를 체크해보라고 하셨다.
나의 경우는 원본보다 스케일을 키우는 경우가 다반사인 듯.
역시 배우면 좀 낫다고… 비례 포인트 따라 조금씩 더 사진과 비슷하게 그려나갔다.
시간 내에 옅게 색칠까지.
연필 자국을 살짝 남겨 지워가며 위에 색을 덧 입혔다.

동물 그림 4~5개 정도 사진을 옆에 두고 15분 동안 그리기를 해보라고 하셨다. 해보면 점점 훈련이 된다고.
한 이틀 지나고 내 그림을 보며 내가 어딜잘못그렸는지 보이게 된다고 하셨다.
3개 정도 동물그림을 그려서 들고 갔다.
솔직히 내가 그린 그림이 뭐가 어디가 이상한지 잘 모르겠다.
선생님께 여쭤보니, 전체적으로 뚱뚱하다고,
몸도 뚱뚱 얼굴도 뚱뚱
내가 상을 볼 때 뚱뚱하게 보는 편인가보다.
내 얼굴이 커서 그런가;;; 난 그림을 그릴 때도 얼굴을 크게 그리는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