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 세스고딘(Seth Godin)

세스고딘의 마케팅이다 라는 책을 읽고 인상적이 었던 부분을 캡쳐해 몇줄 적어보았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사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 취향이 얼마나 좋은지 봐.”라거나 “내가 중요한 생각을 얼마나 잘 포착하는지 봐.”라고 말이다. 반면에 사람들이 당신을 비판하고, 검열하고, 당신이 선을 넘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친구와 이웃들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당신을 피해야 하며, 당신이 상황을 나쁘게 만든다고 알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이 돈을 얼마나 썼든, 어떤 선을 넘었든, 그 일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하든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 입지, 새로움과 변화에 대한 욕구에 도움이 될 때 입소문을 퍼뜨린다.

입소문이 나길 원하면,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지고 있는 욕구에 대해 도움을 줘라. 이것을 목표로하면 그 다음에 할 만한 전략들이 나올 것 같다. 우리 고객들은 우리제품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왜 그녀는 자꾸 우리제품을 사서 주변에 나눠주는 것일까?

우리의 이야기는 ‘따로’가 아니라 ‘같이’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말한 자신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왜 의미가 있는지, 우리가 우리 같은 사람들의 일원일 때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설명한다.

최고의 마케터는 사냥꾼이 아니라 농부다. 심고, 가꾸고, 갈고, 비료를 주고, 잡초를 뽑아라. 이 일을 반복하라. 반짝이는 물건을 좇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난 농부는 마케팅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매번 유행하는 언어 문구 찾아서 메시지에 녹이고, 그와 관련된 제품 묶고, 요즘 유행이 뭐지?를 제일 먼저 알아야하는 … 지금 인터넷에서 제일 반짝거리는, 소구되는게 뭐지? 를 항상 보고 우리거에 적용시키는 업무 라고 보아왔다. 하지만 농부의 이미지는 화려한 조명이 나를 비추네~ 와는 달라보이지않나..

사실 파타고니아가 유행하는 메시지를 사용해서 마케팅 하지 않듯이.. 꾸준한 메시징과 방향성을 가지고 브랜드에 매일 물주고, 가꾸고 해서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브랜드로 여겨지면 그건 또 아닐 거고.. 재미와 변화, 새로움 등을 적절하게 넣어야할 것이다.

되도록 하루 한 번 글쓰기

하루에 한 번 글을 쓰려고 한다. 짧은 단상이든 긴 글이든 간에 블로그에 생각을 적고 올리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생각은 떠 다니는데 정리는 안되고… 기억하고 싶은 조각들은 그렇게 물 밑으로 가라 앉아서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 아쉽다.

신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약속이란게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여실히 깨달았다. 상황이 달라 지면 생각이 바뀐다. 사람에겐 심지와 자기자신의 가치.. 이런것들이 있을텐데… 생각이란게… 타인의 의견에 따라 이렇게나 쉽게 바뀔 수 있단 사실이 나에겐 너무 놀라웠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 가치가 나에겐 중요하다. 모든이를 100% 만족시킬 수 없고 마음에 둘 순 없지만 곁에 있는 동안 존중하고 존중 받길 기대하며 관계를 맺는다.

내.. 나이 들어서도 젊은 친구들과 스스럼 없게 교재하고, 알흠알흠 찾아오는 삶, 의인은 없되 하나도 없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을 일치시키며 살려고 노력하는 삶을 지향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는다면 나는 어떻게 그 사람을 대할까?

나이가 나 보다 많지만 여전히 타인과 관계에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가끔 난감할 때가 있다.

아직도 이럴진데… 앞으로 죽을 때 까지 이런일들을 반복적으로 겪겠지…

그 때가면 여유라는게 생길까? 그릇이 더 넓어졌을까? 그렇다고 상처 안 받진 않을텐데…

살아가는건 참 고되다. 생은 고다.

CDP수리 엠프수리 필립스오디오수리 엘지오디오수리 수입오디오수리 애니전자

 

바쁜 일정속에 지난 주말에 잠시 짬을 내어 하남에 있는 애니전자를 방문했다.  시아버님이 안쓰시는 필립스 미니 오디오를 주셨는데 아이들 방에 넣어 주려고 받아 왔는데

씨디를 넣고 플레이 하는 순간. 아차..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고 가져올 걸 싶은 후회감이 밀려왔다. 

 

필립스에 A/S를 문의하니, 단종 제품이라며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오디오 수리점을 검색한 결과 애니전자 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애니전자 허정일 사장님은 소니에서 35년 근무하신 베테랑 엔지니어로 오디오 수리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이다. 

미니 오디오 두개를 들고 방문하니, 원래 이런 제품은 취급 안하신다고… 에너지는 많이 들지만 들인 공임에 비해 단가가 낮은 제품들이라고 하셨다.

뭐.. 명장이 기계를 가리던가. 이리저리 테스트해보시더니 cdp 모터 이상인 것 같다고 모터 두개 교체.  올바르게 고쳤는지 한참을 테스팅 하신다.  도착 하자마자 수리 진행해서 한 두 시간 반 정도 걸린 듯..  

 

오디오 수리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로 전화 후 예약하고 방문 가능하다.

애니전자 허정일 사장님 010-5303-2588

 

 

 

지혜를 구하는 기도

God,

give us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that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the one from the other.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 라인홀트 니버(Karl Paul Reinhold Niebuhr)

 

삶을 살다보면 끊임없이 나의 모습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가치들과 부딪치게 되는데,

이 때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성숙됨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비난의 비판의 의견이 올 때 나를 돌아보는 사람과 나의 올바름을 주장하는 사람

물론 올바르기에 올바름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상자안에 있는 사람은 상자 밖을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러기에 나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간극을 메우려고 우리는 책을 읽고, 상담을 받고, 조언을 듣고, 멘토를 만나고, 함께 모여 자신의 마음을 나눈다.

타고난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 성격이 바뀌기 보단 이해함, 관용력, 포용력, 외 다른 성품들이 길러지는 것.

삶이란 평생 동안 더 나은 성품을 향해 연습하며 훈련하는 것 같다.

 

 

내게도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도록

불합리한 것을 바꿀만한 용기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겸손히 구하길..

G Suite smtplib.SMTPAuthenticationError: (535, b’5.7.8 Username and Password not accepted.) send email through python

gsuite setting 에서 유저별로 apps manage하게 해주기

smtplib.SMTPAuthenticationError: (535, b’5.7.8 Username and Password not accepted.)

 

email  sender test code 만드는 중 보내는 사람 개인  gmail account에서 회사메일 gsuite domain 계정으로 보내려고 하니 Error 발생.

 

에러 메시지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아래의 내용이 뜬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7759860/python-2-smtpserverdisconnected-connection-unexpectedly-closed

아무래도 나는 여기에 해당이 안되는 것 같고..

 

뭐라고 검색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먼저 숙지 해야할 사항에는 아래와 같다.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3466521

-> gmail account에 app pwd를 설정해서 내 구글 account가 아닌 gmail에만 접근이 가능하단 사실을 알아야한다.

 

 

설정해야하는 이슈는

  1. gmail에 접속 가능한 app pwd 설정
  2. Gsuite 관리자 설정에서 1번 허용해주기

 

 

우선 1번부터

https://myaccount.google.com/u/0/security?pageId=none

에서 2 step verification 을 On  시키고, app password를 추가한다. 이 때 생성된 비번은 16자리 코드로 아래의 코드 중 pwd에 위치한다.

smtp.login(email, pwd)

스크린샷 2019-09-11 오전 3.02.39

 

그 다음 2번

admin.google.com  관리 콘솔에 접속 후

보안>기본설정으로 사용자 수준에서 아래 그림처럼 app접근을 허용하는 걸로 수정하고 

스크린샷 2019-09-11 오전 3.07.15

오른쪽 하단에 submit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https://support.google.com/a/answer/6260879?hl=ko

 

 

이렇게 하고 소스코드 실행하면 성공!

 

일하는 여자 롱런하는 비결

남편은 동지 가족은 지원군, 나의 태도.

동네에서 워킹맘이자 경력 20년차 넘은 언니들 3명을 알게 되었다. 조언을 구하고자 만나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시간을 내 주셨다.

 

한 동안 일하는 게 몹시 힘들었다. 끝이 없는 일 더미에 나만 보고 있는 애들도 있고, 집안일 역시 끝도 없고. 성과는 잘 안나고 좌절의 연속 OTL

시어머니는 가끔 아이들 픽업 도와준다는 미명아래 본인이 원하는 걸 자꾸 나한테 시킨다. 우리엄만 신랑한테 원하는거 한 번 말해본적 없는데 어떨 땐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다. 이러니 여자들이 더 페미니스트를 외칠 수 밖에 없다. (여자의 사회적 진출은 늘었지만 사회와 가정 속의 여성의 역할인식이 변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언니들끼리 저녁에 모임이 있다고 해서 나갔는데 깝놀~

전 집에서 소주를 드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즐겁게 웃으며 마시고 싶은 사람만 마시는.. ㅋㅋㅋ 내 주변엔 맥주 마시는 와인 마시는 여자들 밖에 없는데… 남자분들도 애자일 방법론 모임에 나오는 개발자들 대부분은 엠티하면 맨정신으로 새벽 4시까지 대화하는 분들도 많은데(매우 건전한 모임. 개인적으로 부부동반도 추천한다. 즐겁다.)

여자분들 모임에서 소주가 왠말인가. 문화충격 ㅋㅋㅋㅋ 기쎈 언니들은 이렇구나~ㅎㅎㅎ

 

 

한 명은 3차 병원의사, 두 분은 대기업 근무 하시는 분들이다.

 

 

일하는 여자 롱런하는 비결이 뭔가요?

 

처음 나온 얘기가. 누군가의 성공이 있으려면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다고. 희생은 조명이 안되지만 누군가 멋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 후에 보이지 않는 다른 가족들의 희생이 있을 거란 얘기였다.

 

그러고 겪게 되는 이야기들.. 아이들 키울 때 , 회사에서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이야기.

성별 차별 발언들과 실적에 따른 고과가 아닌 여자기에 불리한 고과들.

 

아래와 같은 충고들을 해줬다.

 

  • 30대 때가 가장 힘들다.  버텨라. 그렇게 버티다 40대가 되면 지금의 일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 이 정도 힘든건 삶의 기본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힘듦의 기준을 조금 바꿔라. 더 늘려라. 근육을 쓰듯이.
  • 잠을 잘 자라. 오늘의 업무와 스트레스를 오늘로 끝내는 좋은 방법이다. 내일의 새로운 에너지를 줄 것이다.
  • 꾸준히 운동을 해라.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생각도 정리하고 체력도 늘고. 뇌도 움직인다.
  • 가족 중에 내 편을 늘려라. 남편은 동지고 아이들은 사춘기라 그리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가족 문제가 생겼을 때, 한 목소리를 내야할 때 든든한 나의 뒷배가 되도록.
  • 집을 일터로 생각하면 집안일도 넉넉히 해낼 수 있다……(<— 응?;;;; 전 요즘 반찬 다 사다 먹는데.. ㅎㅎ)

 

언니들 3명이랑 얘기하면서 느낀건.

  • 3다 가족들과의 관계가 참 좋아보이더라. 아이들과의 관계도. 엄마가 일하느라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었을 텐데, 그 안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기 위한 노력을 참 끊임없이 했던. 아침시간 활용하기. 매일 자기 전에 꼭 책 읽어주기. 관심사 나누기… 교육의 시작은 학원이 아닌 가정교육부터 라는데 다들 동의했다. (아니 대체 일도 하고 집안일도 돌보면서 어떻게 애까지 챙기는 거지?? ㅎ)
  • 남편의 가사 활동이 높다. 서로에 대한 유대감이 상당히 깊고, 신뢰하고 믿고, 팀으로써의 가족들 간에 팀웍이 높다.
  • 오늘 가장 많이 나온 얘기는 태도. 결국 내가 바뀌는게 세상에서 제일 쉽다고. 학교 공부야 혼자 잘하면 그만이지만 회사일은 나 혼자서 해서 되는게 없고 남의 도움없이는 잘 할 수 없다고. 태도를 바꾸기 위해 1년짜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아침마다 필사를 하기도하며 자신의 태도를 바꾼 언니들. 두 언니들 다 무교라는데 ‘ㅁ ‘ 생각과 행동이 참 건전하다.
  • 살면서 시간을 돈으로 사야하는 때가 있는데 아이가 어릴때야말로 그것이 필요하다. 도와줄 사람을 고용해라.

 

 

오늘 모임이 좋았던건 컨퍼런스에서 들을 수 없는 밀착 이야기가 많았다. 1:N으로 하는 얘기에는 진행자 위주의 이야기와 대중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근거리에서 얘기하다보니 더 자세한 얘기 더 깊은 얘기.  가족이야기. 실천을 위한 것들을 많이 얘기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에만 그친게 아니라 카톡방에 초대해주셔서 새벽부터 바지런한 아침 준비. 운동한 내역 등 일상내용을 공유해주시니 도전이 된다.(새벽까지 술마시고 몇 시간 후 일어나 아침차리고 운동나가는 근성은 대체 어떻게 길러지는건지… ㅎㅎㅎ)

 

유명한 사람,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같은 언니같은 이야기들이 속속 넘치는.

 

 

나중에 이런 자료들 모아서 책도 쓰고 추적 연구도하면 좋은 이야기가 될 듯 하다.

 

last modified : 2019-08-02

 

 

 

 

 

Build Your Brand with Amazon

  • by ESM, Amazon Global Selling Amazon Korea

 

브랜드 오너를 위한 혜택

  • 브랜드 대시보드

 

Why you should build Your Brand on Amazon

아마존 내 브랜드 빌딩의 중요성

  • 미국 온라인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조사

 

구글에서 2페이지 넘어가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시체를 숨기지 좋은 곳은? – 아마존 페이지 10번째 결과

 

41% 가

28%가 구글에서 검색 후 아마존에서 구매

 

Full-Funnel 마케팅 채널

인지 – 카테고리와 관여 되어 있지 않은 소비자.

고려 – 검색해본 사람

구매 – 브랜드를 검색해본 소비자

충성 – 브랜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아마존 고객들 행동.

80% –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 발견

53% – 친숙하지 않은 브랜드를 접하기 좋은 곳.

70% – 윈도우 쇼핑 <= 이런 분들이 구매하면 반품률도 높다.(셀러경험상..)

 

브랜드 빌딩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기억될만한 경험을 만드는 것 입니다.

81%대부분의 소비자들은 9개의 브랜드를 알고 쇼핑을 한다.

2~3개의 고려군에서 선택한다.

5명중 4명이 초기 고려군을 구매하낟.

 

아마존의 브랜드 오너 솔루션

amazon brand registry

  • 내 상표권을 보호 하기위해서 브랜드 오너라면 꼭 해야할 프로그램

브랜드 레지스트리와 관련한 오해 3가지

  1. 브랜드 레지스트리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1. 아마존과 미국 내 브랜드 보호 – copy품에 대한 보호가 되지 않는다.
    2. 브랜드 오너 전용 기능 활용 – 편집권 활용 가능
  2. 해외 상표권 출원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1. 출원심사는 오래 걸리긴한다.  소요시간 : 6개월~1년
    2. 코트라에서 해외지적재산권 보호 사업을 통한 비용지원
  3. 브랜드 레지스트리를 해도 가품을 규제할 수 없다?
    1. 브랜드 센트럴을 통한 Report a violation, Self-removal tool (개발중)
    2. transparency: application을 통해서 브랜드 오너로 부터 온게 맞는지 확인하는 , Project Zero : 머신러닝으로 동작, 가품일 수 있는 상품을 자동으로 발견해준다. (기존 대비 100배의 가품 감지력)

amazon advertising

 

브랜드 오너를 위한 혜택

amazon brand dashboard

: 브랜드 빌딩의 3요소 챙기기(traffic, conversion, brand health)

performance -> brand dashboard –

traffic

  • search Terms Checks – 250byte 넘지 않게, 중복단어, 브랜드명이나 Asin 언급금지
  • Sponsored Ads – 초기 단계에서는 항시 트래픽을 몰아줘야한다.

conversion

  • detail page completion : 상세정보 꼼꼼히 입력 다하기.(예시 : https://www.amazon.com/Vaenait-baby-Sleepwear-Pajamas-Shiring/dp/B078MGYVRS/ref=sr_1_3?keywords=vaenait+baby&qid=1561512553&s=gateway&sr=8-3)
  • EBC
    • EBC는 매니저 통해서  white list검증받음.
    • EBC를 잘 해놓으면 반품률이나 네거티브 리뷰가 줄어든다는 결과가..
    • EBC 이름이 A+로 변경할 예정.
    • launguage variation편집 가능 – 우리 구매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예측해보고 특정 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면 그 나라 언어로 올리기.
    • 공인되지 않은 후기는 컨텐츠 반려. 공인된 후기는 4개까지 사용 가능.
    • buy now, bonus, free, buynow 이런거 안된다.

brand health

  • 가격(competitive price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는 상품),
  • 재고량(품절나면 랭킹 떨어진다. 품절 안나게 관리 잘해라.)
  • FBA(prime고객에게 다가가기 쉬움)

 

아마존 스토어: 추가 트래픽 확보하기(Brand Benefit영역에서  store 카드 클릭하기.)

social media 공유 버튼이 있음.

소스태그 생성기능 (노란버튼)

브랜드 오너라면 무료로 전용앱을 다운 받아서 live 방송을 할 수 있다.

 

3부 소비자 인사이트 활용하기

소비자 인사이트 활용하기

브랜드 애널리틱스 소개 및 활용법 예시

아마존 디스플레이 광고 소개

 

Brand Analytics

  • Amazon Search Terms

    • (merchantwords를 따로 쓸 필요가 없음. 어흑. 이달에 결제하려고 했는데… 뷰나 ux가 merchantwords만큼 수려하진 않다. )
    • 많이 클릭된 제품 파악가능 – asin으로 검색하기, 구매전환율이 높은 전략적 검색 용어 파악, 마케팅 캠페인이 미치는 영향평가

ex) 시장조사 뷰티 브랜드 :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좋았던 신상품을 아마존에 리스팅 하기전에 lip tint 라는 검색어는 검색량이 적다.  lip stain 이 좀 더 검색량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키워드를 써야할 것인가?

 

  • Item Comparison = 항목비교 보고서

각 제품과 함께 자주 조회된 제품 파악

내 제품 검색 후 고객이 검색하는 제품은? 벤치마킹할 브랜드나 경쟁제품을 찾을 수 있다. 경쟁제품을 직접적으로는 볼 수 없으나 그들이 쓰는 키워드는 볼 수 있다.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력

  • Demographics

고객의 나이, 성별, 소득층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정보를 통해 맞춤 타게팅 가능

아마존 이외의 플랫폼에서 이 정도의 정보를 알 수 있지 않다. ONLY AMAZON.

 

 

Google – What you search

Facebook – what you like

Amazon – what you search and purchase

 

 

 

트래픽을 몰기 위한 광고.

display ads, video ads.

Sponsored Product – keyword base, cpc

Sponsored Brand – keyword base, banner

Video In Search – view 당 과금. CPV 방식의 키워드 타게팅 비디오 광고<-베타

DSP 디스플레이 광고 off amazon 구좌에도 노출 가능. <- 장바구니에도 보여지는 광고(위치 선택) 아마존에 가지고 있는데 플랫폼들이 있음. 거기서 DSP 볼 수 있음. 그 후 리마케팅이 가능 (두달에 $3,500 budgit으로 참여가능)

 

 

 

 

 

개발자 채용시 기술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

“개발자 채용시 기술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 워크샵 참석 후기

출처 : https://jojoldu.tistory.com/285

 

신입개발자를 회사에 추천해주기 위해, 나 스스로도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해… 개발자의 기술 검증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를 돌아보았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에서 개발자로 시작했는지를 잘 알고 있기에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기술면접 질문만으로 pass, fail 하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다. (물론 학교 수업을 충실히 했다면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은 대답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사람을 뽑을 때, 신입 개발자를 뽑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많다.

 

그러다가 위 링크 글을 읽게 되었다.

X로 테스트하면 X를 잘하는 사람이 뽑힘

  • 코딩 인터뷰로 테스트하면 코딩 인터뷰를 잘하는 사람이 뽑힘

 

너무도 공감된 내용. 코딩 인터뷰만 잘 하는 사람이 뽑힌다. 실력이 어느정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성도 협업도 안되는… … 인턴 면접 미팅 잡아놨더니 친구들과 놀러가느라 잠수타는 분도 봤다.

 

그렇다고 코딩 인터뷰로 사람을 뽑는게 아예 효과가 없는건 아니다. 신입 개발자에겐 어느정도 코딩 인터뷰는 필요하다. 배운 것을 이해해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니까. 이 부분을 아예 준비 안하면 막상 회사 면접가서 면접관과 대화할 소재도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면접준비(코딩테스트 외) 상태를 취업하려고 어디까지 정보를 찾아봤지?  이 정도로 본다. 취업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했으면 최소한 이건 찾아봤겠지? 정도.

 

주로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 를 많이 본다.

어떤 일이 있었고, 잘했으면 왜 잘 했는데 어떤 점이 좋았는지, 실패했으면 자신의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걸 개선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본다.

 

이 부분이 위 링크의 내용과 맞닿아 있어서 나름 뿌듯했다.

 

이력서를 매달 5~6개 . 10~15개 가까이 검토하다보면 안읽히는 공통 대목이 있으니, 자기자랑.

타인의 이력서다 보니, 꼼꼼히 읽어야하고 그러기 위해 어떨 때는 프린트해서 줄 쳐서 보기도 한다. 그렇게 노력해도 잘 안읽혀지고 기억에 안남는 부분이 자기어필 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기위해 미사여구로 꾸몄다.

한 줄의 사실글을 각종 형용사를 동원해 2~3줄로 만든 글을 볼 때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글쎄.. 이유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실패를 했고 무엇을 때문에 좌절을 했고 그걸 극복 했다던가 못 했다던가 하는 부분을 읽을 때면 왠지 눈이 간다. 특히 그것을 통해 변화가 되었다고 기록한다면 만나서 다시 질문해 보기도 한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다.]

 

 

 

 

 

 

last modified date – 2019-07-10

 

초보 개발자가 알아야할 것들

  1. 질문하는 방법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Ask-TRANS

http://catb.org/~esr/faqs/smart-questions.html

2. 검색하는 방법

 

 

3.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