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Your Brand with Amazon

  • by ESM, Amazon Global Selling Amazon Korea

 

브랜드 오너를 위한 혜택

  • 브랜드 대시보드

 

Why you should build Your Brand on Amazon

아마존 내 브랜드 빌딩의 중요성

  • 미국 온라인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조사

 

구글에서 2페이지 넘어가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시체를 숨기지 좋은 곳은? – 아마존 페이지 10번째 결과

 

41% 가

28%가 구글에서 검색 후 아마존에서 구매

 

Full-Funnel 마케팅 채널

인지 – 카테고리와 관여 되어 있지 않은 소비자.

고려 – 검색해본 사람

구매 – 브랜드를 검색해본 소비자

충성 – 브랜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아마존 고객들 행동.

80% –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 발견

53% – 친숙하지 않은 브랜드를 접하기 좋은 곳.

70% – 윈도우 쇼핑 <= 이런 분들이 구매하면 반품률도 높다.(셀러경험상..)

 

브랜드 빌딩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기억될만한 경험을 만드는 것 입니다.

81%대부분의 소비자들은 9개의 브랜드를 알고 쇼핑을 한다.

2~3개의 고려군에서 선택한다.

5명중 4명이 초기 고려군을 구매하낟.

 

아마존의 브랜드 오너 솔루션

amazon brand registry

  • 내 상표권을 보호 하기위해서 브랜드 오너라면 꼭 해야할 프로그램

브랜드 레지스트리와 관련한 오해 3가지

  1. 브랜드 레지스트리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1. 아마존과 미국 내 브랜드 보호 – copy품에 대한 보호가 되지 않는다.
    2. 브랜드 오너 전용 기능 활용 – 편집권 활용 가능
  2. 해외 상표권 출원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1. 출원심사는 오래 걸리긴한다.  소요시간 : 6개월~1년
    2. 코트라에서 해외지적재산권 보호 사업을 통한 비용지원
  3. 브랜드 레지스트리를 해도 가품을 규제할 수 없다?
    1. 브랜드 센트럴을 통한 Report a violation, Self-removal tool (개발중)
    2. transparency: application을 통해서 브랜드 오너로 부터 온게 맞는지 확인하는 , Project Zero : 머신러닝으로 동작, 가품일 수 있는 상품을 자동으로 발견해준다. (기존 대비 100배의 가품 감지력)

amazon advertising

 

브랜드 오너를 위한 혜택

amazon brand dashboard

: 브랜드 빌딩의 3요소 챙기기(traffic, conversion, brand health)

performance -> brand dashboard –

traffic

  • search Terms Checks – 250byte 넘지 않게, 중복단어, 브랜드명이나 Asin 언급금지
  • Sponsored Ads – 초기 단계에서는 항시 트래픽을 몰아줘야한다.

conversion

  • detail page completion : 상세정보 꼼꼼히 입력 다하기.(예시 : https://www.amazon.com/Vaenait-baby-Sleepwear-Pajamas-Shiring/dp/B078MGYVRS/ref=sr_1_3?keywords=vaenait+baby&qid=1561512553&s=gateway&sr=8-3)
  • EBC
    • EBC는 매니저 통해서  white list검증받음.
    • EBC를 잘 해놓으면 반품률이나 네거티브 리뷰가 줄어든다는 결과가..
    • EBC 이름이 A+로 변경할 예정.
    • launguage variation편집 가능 – 우리 구매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예측해보고 특정 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면 그 나라 언어로 올리기.
    • 공인되지 않은 후기는 컨텐츠 반려. 공인된 후기는 4개까지 사용 가능.
    • buy now, bonus, free, buynow 이런거 안된다.

brand health

  • 가격(competitive price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는 상품),
  • 재고량(품절나면 랭킹 떨어진다. 품절 안나게 관리 잘해라.)
  • FBA(prime고객에게 다가가기 쉬움)

 

아마존 스토어: 추가 트래픽 확보하기(Brand Benefit영역에서  store 카드 클릭하기.)

social media 공유 버튼이 있음.

소스태그 생성기능 (노란버튼)

브랜드 오너라면 무료로 전용앱을 다운 받아서 live 방송을 할 수 있다.

 

3부 소비자 인사이트 활용하기

소비자 인사이트 활용하기

브랜드 애널리틱스 소개 및 활용법 예시

아마존 디스플레이 광고 소개

 

Brand Analytics

  • Amazon Search Terms

    • (merchantwords를 따로 쓸 필요가 없음. 어흑. 이달에 결제하려고 했는데… 뷰나 ux가 merchantwords만큼 수려하진 않다. )
    • 많이 클릭된 제품 파악가능 – asin으로 검색하기, 구매전환율이 높은 전략적 검색 용어 파악, 마케팅 캠페인이 미치는 영향평가

ex) 시장조사 뷰티 브랜드 :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좋았던 신상품을 아마존에 리스팅 하기전에 lip tint 라는 검색어는 검색량이 적다.  lip stain 이 좀 더 검색량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키워드를 써야할 것인가?

 

  • Item Comparison = 항목비교 보고서

각 제품과 함께 자주 조회된 제품 파악

내 제품 검색 후 고객이 검색하는 제품은? 벤치마킹할 브랜드나 경쟁제품을 찾을 수 있다. 경쟁제품을 직접적으로는 볼 수 없으나 그들이 쓰는 키워드는 볼 수 있다.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력

  • Demographics

고객의 나이, 성별, 소득층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정보를 통해 맞춤 타게팅 가능

아마존 이외의 플랫폼에서 이 정도의 정보를 알 수 있지 않다. ONLY AMAZON.

 

 

Google – What you search

Facebook – what you like

Amazon – what you search and purchase

 

 

 

트래픽을 몰기 위한 광고.

display ads, video ads.

Sponsored Product – keyword base, cpc

Sponsored Brand – keyword base, banner

Video In Search – view 당 과금. CPV 방식의 키워드 타게팅 비디오 광고<-베타

DSP 디스플레이 광고 off amazon 구좌에도 노출 가능. <- 장바구니에도 보여지는 광고(위치 선택) 아마존에 가지고 있는데 플랫폼들이 있음. 거기서 DSP 볼 수 있음. 그 후 리마케팅이 가능 (두달에 $3,500 budgit으로 참여가능)

 

 

 

 

 

개발자 채용시 기술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

“개발자 채용시 기술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 워크샵 참석 후기

출처 : https://jojoldu.tistory.com/285

 

신입개발자를 회사에 추천해주기 위해, 나 스스로도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해… 개발자의 기술 검증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를 돌아보았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에서 개발자로 시작했는지를 잘 알고 있기에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기술면접 질문만으로 pass, fail 하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다. (물론 학교 수업을 충실히 했다면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은 대답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사람을 뽑을 때, 신입 개발자를 뽑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많다.

 

그러다가 위 링크 글을 읽게 되었다.

X로 테스트하면 X를 잘하는 사람이 뽑힘

  • 코딩 인터뷰로 테스트하면 코딩 인터뷰를 잘하는 사람이 뽑힘

 

너무도 공감된 내용. 코딩 인터뷰만 잘 하는 사람이 뽑힌다. 실력이 어느정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성도 협업도 안되는… … 인턴 면접 미팅 잡아놨더니 친구들과 놀러가느라 잠수타는 분도 봤다.

 

그렇다고 코딩 인터뷰로 사람을 뽑는게 아예 효과가 없는건 아니다. 신입 개발자에겐 어느정도 코딩 인터뷰는 필요하다. 배운 것을 이해해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니까. 이 부분을 아예 준비 안하면 막상 회사 면접가서 면접관과 대화할 소재도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면접준비(코딩테스트 외) 상태를 취업하려고 어디까지 정보를 찾아봤지?  이 정도로 본다. 취업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했으면 최소한 이건 찾아봤겠지? 정도.

 

주로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 를 많이 본다.

어떤 일이 있었고, 잘했으면 왜 잘 했는데 어떤 점이 좋았는지, 실패했으면 자신의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걸 개선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본다.

 

이 부분이 위 링크의 내용과 맞닿아 있어서 나름 뿌듯했다.

 

이력서를 매달 5~6개 . 10~15개 가까이 검토하다보면 안읽히는 공통 대목이 있으니, 자기자랑.

타인의 이력서다 보니, 꼼꼼히 읽어야하고 그러기 위해 어떨 때는 프린트해서 줄 쳐서 보기도 한다. 그렇게 노력해도 잘 안읽혀지고 기억에 안남는 부분이 자기어필 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기위해 미사여구로 꾸몄다.

한 줄의 사실글을 각종 형용사를 동원해 2~3줄로 만든 글을 볼 때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글쎄.. 이유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실패를 했고 무엇을 때문에 좌절을 했고 그걸 극복 했다던가 못 했다던가 하는 부분을 읽을 때면 왠지 눈이 간다. 특히 그것을 통해 변화가 되었다고 기록한다면 만나서 다시 질문해 보기도 한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다.]

 

 

 

 

 

 

last modified date – 2019-07-10

 

초보 개발자가 알아야할 것들

  1. 질문하는 방법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Ask-TRANS

http://catb.org/~esr/faqs/smart-questions.html

2. 검색하는 방법

 

 

3.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