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studio string.xml locale

android studio 적응 잘 안된다.  res 폴더 추가해도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질 않으니..

 

 

일단 기존 한글에 en을 추가하려고 한다.

https://developer.android.com/training/basics/supporting-devices/languages.html#CreateDirs

스크린샷 2016-07-29 오후 6.02.29.png

 

저런 형태로 res/values-en을 추가했다.

android studio에서 우클릭 후 추가했는데 refresh해도 보이지 않자 아래에 있는 terminal을 이용해서 추가했다.

스크린샷 2016-07-29 오후 5.50.21.png

 

여전이 values-en 폴더는 보이지 않고 대신 저렇게 string.xml(en) 이라고 보인다.

스크린샷 2016-07-29 오후 5.50.34.png

 

setting -> laungaue에서 영어로 (us)로 바꾼 뒤 실행해보니 영어로 바뀌어서 나온다.

 

 

 

 

 

 

android studio bitbucket plugin error

bitbucket을 android studio에서 쓰려고 한다. 무료로 제한 접근을 해서 사용하려다 보니 git 말고 bitbucket을 사용하려하는데 android studio 랑  bitbucket은 그다지 친밀 조합이 아닌 듯.. 아니면 맥북이라서 그런가…

(에러 엄청 많이 났다…. 몇 시간 삽질인지… )

 

 

  1. android studio -> preference (windows  로 치자면 settings 정도..) -> plugins

 

스크린샷 2016-07-27 오후 4.37.51.png

bitbucket을 찾으면 된다.

나는 이미설치가 되어 있어서 저렇게 뜨지만

설치 안하신 분들은

bitbucket위에 android support 를 선택 후 bitbucket 을 찾거나

돋보기 검색 창에서 직접 bitbucket을 치면 된다.

 

2.  android studio restart 하면

에러가 뜬다.

 

plugin error … bitbucket.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아래 처럼 나온다.

https://bitbucket.org/atlassian/jetbrains-bitbucket-connector/issues/117/121-incompatible-with-android-studio-20

I had an answer for this issue, and get fixed. Please follow the link below:http://stackoverflow.com/a/36607806/3819836

 

요지는 – 직접 플러그인 다운 받아서 설치해라. 다.

 

https://bitbucket.org/dmitry_cherkas/jetbrains-bitbucket-connector/downloads

아래 링크로 가서 최신의 플러그인을 다운 받는다.

 

기존 설치된 것은 preference로 가서 bitbucket을 찾아   (위 그림에서 보이는)uninstall 버튼을 살포시 눌러 준다.

preference 화면에서 이번엔 install plugin from disk… 라는 버튼을 눌러준다.

스크린샷 2016-07-27 오후 4.43.31.png

바로 위에 있는 이 버튼…

 

누르면 위의 창처럼 경로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bitbucket.jar를 선택 후 ok  누르면 이제 에러는 없어졌다.

 

3. bitbucket에 가서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 git을 이용한 …

 

 

4. android studio의 vcs -> enable version control integ….

선택 후 뜨는 창에서는 git 선택.

 

5. 하루 지난 다음에 이어서 쓰려니 기억이 안난다… 이런…

vcs -> check out version control or import into version control을 통해서 연결 한 것 같은데…

 

*  git 연결이 잘 못 됐을 땐.. project folder 들어가서 .git 폴더를 지우고 다시 하면 된다.

난 하다가 쪽 나서 파일이 절반 밖에 안올라간 채로 연결이 모두 완료 됐다고 하고 더 이상 추가가 안돼서 처음부터 다시 했다.

 

 

참고 사이트

-http://yeoreogaji.blogspot.kr/2014/08/blog-post_25.html

http://peekaf.tistory.com/58

– http://www.goprogramming.space/connecting-android-studio-project-with-bitbucket/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3515762/bitbucket-with-android-cant-publish-part-of-repository-error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네이버 검색에 내 사이트 등록하기

신랑이 알려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네이버의 경우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노출한다. – 최근 검색 결과 노출 방식이 이전이랑 달라졌다.

 

 

나 같이 워드 프레스 쓰는 사람은 상위에 노출이어렵다. 유입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 웹마스터를 통해 내 컨텐츠가 검색에 노출 되도록 하려고 등록하려고 한다.

http://webmastertool.naver.com 로 접속하면 아래 처럼 보인다.

스크린샷 2016-07-21 오후 4.29.01.png

 

이 후 로그인을 하면 화면이 달라진다. -> 설명을 읽으니 사이트탭에 들어가라하는데(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14882&categoryNo=15029)

사이트 탭을 아무리 찾고 여기저기 물어봐도 모르겠더라;;;;

로그인 하라고 말 한 줄만 적어주지.. 쯧… 

 

로그인 후에 화면이 저렇게 변한다. 연동할 사이트 앱 추가 버튼이 보인다.

스크린샷 2016-07-21 오후 4.17.54

사이트 추가 선택

아래의 사진에서 주소를 적으면 된다.

나의경우 도메인 소유자가 아니기에 소유확인이 안된다. 난 워드프레스 일반유저… 지극히… 흔한…

스크린샷 2016-07-21 오후 4.18.11

 

 

 

 

 

 

android email 보내기

private void sendEmail() {

        Intent intent = new Intent(Intent.ACTION_SENDTO);
        intent.setData(Uri.parse("mailto:")); // only email apps should handle this
        String email = getEmail(getApplicationContext());
        if (WLog.DEBUG) WLog.d(TAG, " email=" + email);
        intent.putExtra(Intent.EXTRA_CC, (email != null)? email:"");
        intent.putExtra(Intent.EXTRA_EMAIL, new String[] {"xxx@gmail.com"});
        intent.putExtra(Intent.EXTRA_SUBJECT, "sugestion");

        if (intent.resolveActivity(getPackageManager()) != null) {
            startActivity(intent);
        }
    }

    private String getEmail(Context context) {
        AccountManager accountManager = AccountManager.get(context);
        Account account = getAccount(accountManager);

        if (account == null) {
            return null;
        } else {
            return account.name;
        }
    }

    private Account getAccount(AccountManager accountManager) {
        Account[] accounts = accountManager.getAccountsByType("com.google");
        Account account;
        if (accounts.length > 0) {
            account = accounts[0];
        } else {
            account = null;
        }
        return account;
    }

 

 

개발자에게 이메일 보내기.

 

직접 사용하는 유저 폰에서 유저 이메일 계정을 얻어오고

받는 사람에 개발자 이메일을 기록한다.

 

이 부분의 경우

        intent.setData(Uri.parse("mailto:"));

아래 방법을 쓰는 것 보다 사용자에게 좀 더 직관적으로 메일 앱에 타겟 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이 썼다.

startActivity(Intent.createChooser(i, "Choose an Email client :"));

 

menifest.xml에 권한 추가는 기본.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GET_ACCOUNTS" />

 

 

대충 정리.

부모교육 강의 – 박현숙

교회 여름성경 학교 때 부모교육 강의를 했다.

 

부모가 번갈아 가면서 서로가 한 시간씩 아이를 맡아서 상대방이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나는 엄마편인 박현숙 간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현숙 간사님의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5336390

 

 

박현숙 간사님과는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전도단에서 훈련 받던 시절에 우리(신랑과 나, 28th dts, 대학사역)의 리더쉽이셨다.

그래서 옆에서 자주 뵙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

현숙 간사님은

 

엄마이자 아이 3을 홈스쿨링 하시면서

대학사역 내에 강의 하러 다니고 설교하러 다니시고

바쁘게 사신 분이다. 바쁘다… 보단 열심이라는 말이 더 맞겠다. 

 

 

 

유아 전공자, 상담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신혜원집사님 강의 처럼 필기할 내용이 많진 않았다.

 

그래도 워낙 영적으로 권위자 이시다 보니 그 공간 그 시간 자체에 부어지는 은혜가 있는 강의였다.

 

 

공간안에 위로와 임재가 존재했던 시간.

 

 

엄마로 삶을 살면서 느끼는 건,

우리에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래는 박현숙 간사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한 내용이다.


너는 선물이야

매일 얘기해주기

-> 매일 아이에 대한 감사노트 쓰기 3가지씩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의 눈을 주세요”

자녀는 상급이다.

주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자녀를 바라보고

자녀는 주께서 주신 칭찬이다.

엄마로써 나는 뭘 잘하고 있을까

현숙간사님 : 밥을 잘한다

아이들에게 요청했다. 엄마 밥 먹을 때 맛있다고 칭찬해주기. 엄마에게도 칭찬과 말이 필요하다.

둘째 사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에~ 아이는 상급이라며 상 아니네~”라고 기도 했더니

8개월 때 아이가 날 기쁘게했던 모습이 생각남.

물건을 잡고 일어섰던 모습.

첫째가 어느날 아빠가 때려서 상처받았다고 아빠한테 말했다.

내가 자녀양육 책도 썼는데 애가 상처받았다니 …

맘 같아선 애를 그 시절로 데리고 가서 다시 잘해주고 싶지만 다시 키울수가 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의 시간을 가져라.

처음엔 많이 놀아준다. 일상생활하다가도 애들이 놀아달라면
“지금 ~~ 해야하니까 가족의 시간에 놀아 줄게~”라고 한다.

친밀감 형성

세워주는시간 :
당신 이렇게 했을 때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런 말들하기

좋은부부가 좋은부모다.

여자가 남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
“잘했어” 라는 말.

이런말을 가족의 시간에 해줘라.

기도제목 나누자.

갱년기 때 짜증이 많이 나더라. 아이들에게 미리 알렸다 짜증이 많이 나니까 알아달라.

친정엄마 갱년기 때 위로해드리지 못한게 참 미안하더라.

얼집 보내면 애들에 대한 상황을 잘 모르게 되니까
가족의 시간에 기도제목 나누게 했더니 아이가 자기상황을 말하더라

선교사 가정이라 해외 생활 시 겪는 문제를 아이가 나누더라
유치원에서 영어가 짧다보니 하게되는 거짓말들…
(내가 먼저 하고 싶은데 자꾸 영어가 짧아서 빼앗기니까
“나 니들보다 한 살 많아 그러니까 내가 먼저 할거야.” 이런식)

어렸을 때 찍은 사진 그 포즈대로 다시 찍기. 이런 작은 이벤트들
(간사님 참 창의적이시네 …)

-> 가족의 시간을 가져라.

아들 잘 키우는 법 – 남자들은 정체성은 일이다. 하나님이 일을 발 할수 있게 만들었고 그게 정상이다.
뭔가를 자꾸 하려고 한다.

아들은 정상적인 길이랑 난간이 있으면 난간으로 간다.

아빠가 키우게 해야한다. 아빠의 의견을 따라라
아빠들은 엄마들보다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어야 애가 잘 자란다.

딸 잘키우는 법 – 딸들이 꼭 들어야할 말
예쁘다는 말~
사랑해~
우리(여자들)가 원래 사랑스로운 사람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내내~ 얘기해줘야한다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

뭔 훗날  난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은가?

– 다정한 엄마, 엄마가 내 엄마여서 고마워
– 친구같은 엄마, 선한 엄마, 엄마는 우리의 선물이었어
– 현명한 엄마, 지지해주는 엄마, 

이게 나의 사명이다.

주께서 집을 지켜줘야 지켜지고
주님이 세워줘야 세워진다.

기도로 주께 요청할 때 이것이 세워진다.

민수기 6장 22절~27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절 제사장들이 이렇게 백성을 축복하면
가정의 제사장인 부모가 자녀에게 축복하면…

주의 얼굴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져야 좋은 것이 살아나고 안좋은 것은 소멸된다.
이것이 축복이다.
 


 

 

끝나고 현숙간사님을 따로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간사님께서 쓰신 책을 읽고 난 후기도 말씀드렸다. – 책 내용 따라 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우리 부분 약 8개월 동안 dts 안에서 가족의 시간을 가졌고, 기도하며 살았는데도 두 돌 지난 아이 데리고 그걸 하려니 쉽지 않았다. 우리 딸은 엄마랑 아빠랑 길게 대화하는 것 같으면 말도 못하게 한다.ㅋㅋㅋ 좀더 커야 가능 할 것 같다.)

이게.. 흐음.. 책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홈스쿨링 경험담 및 선교사 가정 이야기다.

워킹맘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또… 유아  target 책이 아니다보니…

난 우리애랑 성경 읽는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애가 안본다. 보여줘도 저리 치우란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른 책은 많이 읽는 아인데…

 

 

적용 면을 다룬 후속 책을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관심있는 분은 출간 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android unsinged apk 추출

개발중인 앱의 apk 추출하려면?

 

run 실행 한 것만으로는 debug 까지만 생기는 듯.

 

안드로이드 오른쪽 바에 gradle view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트리가 나온다.

app > assemble 더블킬릭하면 아래 창에 컴파일 진행 중인게 보인다.

 

build successful 이 나오면 완료.

 

파일경로는 project/appname~/app/build/outputs/apk/ 안에 있다.

 

스크린샷 2016-07-04 오후 4.20.16

프리랜서 엄마 어린이집 종일반 신청방법

어린이집에서 종일형 신청서 연락을 받자마자 칼 준비해서 바로 서류 보냈더니

 

2~3주 후

 

종일반 신청이 확정 되었다.

IMG_20160629_160336

 

 

은혜로다. 감사하다.

 

 

ㅠ.,ㅠ 고생했다 엄마야..

 

 

사실 마음 많이 조렸다.

우리 하연이가 다니는 원은 그리고 하연이네 반은 다들 정직원 엄마들인데 나만 프리랜서고…

하연이만 수급자 탈락되면, 어찌됐든 어린이집은 수입이 줄어드는 거고…

 

처음엔 별 생각이 다들었다.

 

수급자 탈락 되면, 그 차이 매달 어린이집으로 더 낼까?

그러면 우리 아이가 행여… 선생님도 사람인데…  차별받지 않겠지?

프리랜서도 돈 벌면 세금 내는데 이게 말이 되나?

 

주저리주저리… 과한 스트레스 ㅠ.,ㅠ

 

아무튼 무슨 서류를 제출하면 되는지 살펴보자.

 

 

신청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 복지로 사이트 이용
  • 동사무소 이용

 

둘째 엄마들은 첫 째 종일반 지원시 번거롭게 동사무소 안다니고 복지로에서 신청 꾸욱~ 하면 된다.

 

 

하지만 복지로 사이트 이용자들은 알것이다.

 

 

그 사이트가 얼마나… 접속하기 힘든지…

과한 트래픽이 아니라.. 정부 사이트들이 그렇듯이 자꾸 설치하라하고 브라우저 호환 안맞고

(최신 브라우저 버전을 즐기는 우리집에선 자꾸 다운 된다.)

 

… … 개발자인 나도 못쓰겠다. 그런 사이트…

 

 

그래서 동사무소로 고고

일단 우편으로  온 종일형 사유 확인서를 적는다.

4대보험 미가입자라 해당에 선택하고. 다른 칸들을 채워 넣는다. (물론 아빠것도)

SAM_1240

 

 

부부 모두 소득자임을 확인하는 원천 징수 영수증.

SAM_1241

 

나의 경우 시간강사 이기 때문에 시간강사 위촉 계약서를 작성하였다.

작년까지는 학기제로 계약했는데 올해 일은 다행히;; 12월까지 계약이 조건이라.. 다행이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주15시간 이상 일해야하는데 시간강사만으로는 모자르다.

그래서 나는 종일형 요청 자기기술서를 작성했다.

 

SAM_1242

자기기술서 작성.

마치… 이력서를 작성하듯.. 정말 빼곡하게 적었다.

나는 정말 일하는 사람이고, 사업을 구상중이며, 뻥이 아니라 실제로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이런절차를 준비중이고  나는 우리아이가 종일반이 돼야 이 모든일을 해낼 수 있다.

는 어필을 강하게 하기 위해 마침 지난번에 기사 인터뷰 나온 것 까지 프린트 해서 적었다.

요즘 스타트업 캠퍼스 준비하느라 아이들 자소서니 이력서 검토하는데… 검토자가 되기도 하고 서류 작성자가 되기도 하고… 세상사는거 뭐 다 이렇지..

SAM_1243

 

만약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추가로 기사 나온거 자료 첨부해서 다시 보내려고 했으나

 

 

다행히 한 번에 통과.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만난 엄마가 신청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증빙 서류가 없을 시 자기기술서 꼼꼼히 써서 낸 걸로도 충분 한것 같았다.

 

 

우리는 2차시 때 신청했는데, 그 때 해서 다행인 듯도 하다.

 

 

한달이 지난 요즘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프리랜서 엄마들 신청이 많아서 내년엔  더 깐깐하게 선정할 거라고…

 

 

 

 

ㅎㅎㅎ 그냥 웃지요.

 

그래도 베이비시터 관련 사업 검토하면서 자료 및 인터뷰 해보니

 

엄마들이 어린이집이 생긴 후 직장생활에 더욱 참여가 늘어났고, 가계부담도 덜 은 것 같더라.

 

어찌됐든 질 높은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일해야하는데 글쓰다 시간 갔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