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studio assets 폴더만들기

이전에 이클립스 시절 때처럼 assets 폴더를 res 안에 만들었는데,

 

studio에서 눈씻고 봐도 안보인다.

 

 

오호 통재라…

Where to place Assets folder in Android Studio

 

‘src/main/assets/’ 이라고 한다. gradle을 이용한 빌드로 바뀌면서 위치도 바뀐 듯.

 

메뉴에서 간단하게 생성 가능하다.

new -> file -> folder -> assets folder 로 하면 main 아래에 생성된다.

 

Google Campus For Moms – 5주차 스타트업의 이해

오늘 올릴 5주차 강의는 좀 길다…

이 날 정말.. 빡쎘다. 앞으로도 종종 빡쎈 강의가 …. ㅎㅎㅎ

 

강사와 청강자들과 준비한 모든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플랫폼(웹, 블로그, 앱 등) 과 UI, UX 에 대하여 배우는 세션

플랫폼

<Lablup CEO> 신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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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규, lablup, campus for moms

스타트업에서의 기술 = 삶의 기술

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스타트업 컴퍼니의 특징은 무엇인가?

기업에 필요한 빌드/기술 스택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릅시다. 그런데 무우도 식칼도 돈주고 사야 됩니다.

내 회사는 무엇을 목표로 창업하는가?

자신의 첫 아이템의 방향이 어느쪽인가?

시장에 수요가 있거나 수요가 있을 특정 영역 찾기

금전적 가치의 실현이 일어나지 않은 부분으로 가기

물레방아 달기

물레방아가 안돌아가면? – 옮겨 달아야한다. 댐을 만들면 안된다.

이 정도에서 나뉜다.

  • 마켓운영
  • 소셜서비스
  • 컨텐트
  • 기술창업 react polymer jquery

Tech Stack : 팀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있음.

채널 만들기

  • 페이스 북
  • 블로그
  • 카페 자동생성 웹사이트, 기성 커뮤니티, 홈페이지, 워드프레스
  • 홈페이지
    • 장점 : 자유도, 다양한 시도 가능, 개발팀이 있는 경우 최종 유지비가 절감됨.
  • 목적 타겟팅이 제일 중요하다.

버티컬

마켓 운영

소셜 서비스 – 버즈가 중요함. 시장조사- 설계- 테스트- 수정 – 버즈

수익구조

  • 광고업 또는 판매업 ->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주 수입원은 이 두가지가 전부이다.

판매하기

  • 쿠팡의 경우 작은 회사의 경우 30%를 떼 간다. 세상에..

결제 대행사를 고른 후 대행사별 연동 판매 플랫폼 – 버그 발생 시 책임은 회사가 지게 됨. 인앱 결제 해킹하는 것도 주의하길

개발 파트너 / 개발자 구하기

내 아이템이 잘 기획 된 사람이라면 개발자 잘 찾아야 한다.

  • 개발자
    • 테크 스펙은 3년 주기로 역동적으로 볍ㄴ함.
    • 최근 트랜드
      • 웹 + 앱 동시 개발
      • 봇 기반의 서비스 들이 수면위로 올라옴.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성장 곡선에 따른개발 인력 충원
    • 게임과 비슷함.
  • 풀스택 개발자
    • 컴플릿 테크 스택을 짜줄수 있는 사람
    • 찾기 쉽지 않음.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음.
    • 스케일링까지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음

* 용어 설명. 필요할 듯.

  • 기술 가치의 비중을 판단해야 함.
  • 그 비중이 50%가 넘는 경우
    • 기술에 특화된 공동 창업자를 구해야 함(필수)
  • 그렇지 않은 경우
    • 소규모 개발팀을 꾸리기
  • 외주? – 스쿠핑? : 구축해주다가 지들이 가져간다.
    • 스케일을 직접 감당할 필요가 없는 플랫폼
    • 프로토타이핑 단계

개발팀

  • 백본/ 서버개발자
  • 프론트엡드 개발자
  • 앱개발자
  • 디자이너

DevOps 적용 기준

  • 네가지를 모두 커버하는 풀스택 개발자?

겁내지 말아요

  • 중요 포인트 : 언제, 누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를 생각해놔야한다.
  • 스타트업은 “man-month로 일의 양 가늠이 안됨.

Step by Step

  •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모든 개발자들을 다 구해서 시작하기 어려욺
    • 이상하게 직접 찾으면 없음.
    • 집 구할 때와 같은 이유
  • 자신의 아이템 방향에 맞는 개발자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함.
  • 각 직종? 별 역할?

백본/ 서버개발자

  • 서비스 운영할 경우 아주 중요함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본/서버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경우 APM=> 국내에 많긴 하다.

  • 몸 값이 쎈 개발자이다.
  • 데이터베이스 마스터
  • node.js python. 가끔 Go 도 있따.
  • RoR Scala -> 처음 선택이 끝까지 가니 언어 선택 잘하도록…

  • 공동창업자로 적합.

프론트엡드 개발자

  • 모든 문제의 핵심에 존재해야하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만드는 사람. -> 성격이 좋다.

  • 디자이너와 가장 많은소통을 하는 사람. 성격이 좋은 사람도 나와야한다.
  • 웹이냐 앱이냐.
  • jquery bootstrap angular.js backbone.js Reacl Polymer
  • 능력에 따라 편차가 심함.

앱 개발자

  • React Natibbe/ polymer/ cordova
  • 웹=웹 :반응속도에 큰영향을 받는 앱이 아니고
  • Object-c Swift

디자이너

  • 웹의 경우 html5/ css3
  • responsive design에 대한 이해
  • 봇 디자인.

  • 디자인은 유행이 있음. bootstrap material design
  • 디자이너는 코파운더가 아닌 경우에 초기에는 외주추천. 디자인은 개발만큼 시간 투입이 적다. 프로토타이핑 시에는 디자인의 중요도가 낮음.

초기 권장 빌드

  • 프론트 앤드 백엔드 개발자 1인과 앱개발자 1인 -> 디자이너 외주

  •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분리
  • 앱개발자 플랫폼 별 개발자
  • 내부 디자이너 : 앱 웹 로고등의 아트웍

통신 판매업을 하는 경우의 클라우드 소재지 -> 주의점. 중요한가? 국내에는 KT밖에 없다.

협업 도구

  • 구글 Apps – hangout 쓰게 된다. 기능 충실한
  • Microsoft Office 365 –
  • Slack – 팀별로 자유롭게 쓰는 채팅방
  • 형상 관리도구 : Git, github,
  • 문서관리 confluence, onedrive, dropbox, google drive,

UX,UI / Branding / Communication

  • 엄마, 일, 디자인, 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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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수, ux, ui, 디자이너와 대화법, campus for moms, 케빈을 위해..

정확한 요구사항, 적정 예산, 예산이 부족하면 ㄷㅏ른 보상가치 마련, 협상, 믿고 맡길 것인가 vs 리딩하고 부릴 것인가

  • 50~100 – 쓰레기
  • 300~500 – 중소. 헌신적인 디자이너를 만날 경우 고퀄
  • 500~1000 – 주면 웹 디자인까지 커버 가능..

디자인권, 상표권, 특허실용신안권, -> 내가 등록해야만 해는 권리

지적재산권, 부정경쟁방지법 – 만들면 생긴다.

디자이너와 대화할 때

  • 취향
  • 전문성
  • 상식
  • 상식

컨텍스트를 보는 4가지 관점

  • 핀터레스트 -> 디자이너들이 베끼고 있는 디자인들이 다양하다. 디자인 클링핑 하기.

  • Behance, lrilllle (Dribbble)

http://www.rightbrain.co.kr UX trand에 대해서 정리를 잘 해놓은 사이트

simple 한 디자인 어렵다. color, 여백을 다룰 수 있는 디자이너 -> 고급인력이다.

자꾸 봐야 안목생기니 핀터레스트 써라.

minimal simple design.

material design – google의 종이짝 같은 디자인.

예를 들어서 이런거 만들어 보셨어요? 하는게 나을 듯.

한 디자인으로 기호 사인으로 3년을 버텨라 그래야 소비자가 기억한다. 굳이 CI가 아니라도

이 사람이 어느 수준인가. 이걸 알아내는 질문을 해야한다.

시안이 있느냐 없다. 그러면 끊어라. 그 사람 머리에 그림을 만들어 줘야한다. 질문으로 당신이 원하는 거에요?

가장 추상적인 것을 노골적으로 가장 구체적이게..

디자이너들이 설득을 위해서 박사과정을 듣는다. 권위를 위해서. ㅋㅋㅋㅋ

다른 유명한 사람의 권위를 이용하라. “내가 대신 전화해줄게 한명수에게 도움을 요청해봐”

고객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선택을 못하는가?

오후 세션에는 법률(사업자등록), 세무, 회계 등 스타트업을 준비할 때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강의

회사 설립에 필요한 법률

– 한예슬 변호사/ 정의환 변리사

합작투자 유의점

  • 합작 투자 계약서
  • 정관, 창립 총회, 등기 하고
  • 법인세나 이런 세금 문제. 누가 낼 것이냐.
  • 주식양도는 이렇게한다.

특허나 상표 어떻게 등록하느냐

  • 배타권. 남이 못하게 하고 싶은 것.
  • 특허청 홈피에서 다운 받아서 . 귀찮으니 변리사 쓴다. 생각보다 어렵다.
  • 외국까지 생각하면 타국도 등록하기.
  • 대기업과의 분쟁시 어떻게 해야하는가? : 대기업에서는 특허를 무효화 시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자료로 해외자료까지 들어서 하니까.. 이기기 어렵다.
  • 초기단계에서
  • 브랜드 -> 상표등록하는게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 부터 해라. 비용 얼마 안든다.

  • 저작권 관련한 질문 : 심리 검사 시행 시. 심리검사를 누군가 개발함. 그걸 토대로 새로 만든 나의 검사지 -> 엄마가 아이와 놀며 검사하는 것. 2차 창조물에 대해서 문제가 될까?

  • 처음에 특허 가출원서 내 놓고, 나중에 정식 출원 하면 된다. 이게 외국 출원 할 때 도움이 된다.
  • 특허가 괜찮으면 미국, 중국은 출원 해 놓는게 좋다. 잘 베낀다.
  • 자본금 10억원 미만이면 이사는 1명이어도 된다.

    대한 법률 구조공단에서 정관 샘플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등록 진행할 때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라고 한다. 지참해서 가야한다.

    혼자 프리로 일하는 사람은 임대차 계약서를 집으로 해놔도 되는지? -> 사무실을 임차하는 경우에만. 내집에서하면 상관없다.

    서로 사업자등록증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 계약서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지가 중요하진 않다. 상호 서로 정확하게 적고.

딜로이트

(이분은 강의자료에 이름을 안넣어주셨네.)

  • Deloitte 개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법인 사업자로 해야하는지. 취득세는 얼마로 내야하고,

회사설립

Com(함께) pany(빵) 빵을 함께 먹다.

동업자, 발기인 모집,

사업목적, 활동, 정관

사업계획, 시설, 자본, 사업장(취득, 임차)

  • 개인기업 -> 소득세

  • 법인기업 – 주식회사(국내 95%), 유한회사, 합자회사, 합명회사 => 법인세

온라인 법인 설립 http://www.startbiz.go.kr

경영

 경영의 대상 -> 이해관계자, 경영활동, 경영관리, 지배구조. 

              이걸 이끄는 이사회가 구성 돼야 한다.

            지배구조 -> 마켓팅 인사관리 투자활동 구매활동 생산활동...

회계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당기순이익

구매활동 생산할동 마케팅 비용 판매활동 대금회수활동 급여지급 활동 저임금 이자 상환활동 납세 활동 배당활동 투자활동.

배당활동은 잉여금을 나누는 것이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 당연히 안됩니다. 세금 내야합니다.

기업가치를 볼 떄 영업이익으로 기업 가치를 본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12월말 자산 부채가 얼마인가)

당기순이익으로 회사를 보는데. 이것말고 현금 흐름도를 봐야한다. 영업이익과 이런 흐름을 봐야하낟.

자금 이사가 따로 있는 이유는 돈 융통 때문에. 필요할 때 인맥으로 돈을 끌어 올 필요가 생길 때..

이걸 잘 봐야 손익계산서를 볼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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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스타트업회계, campus for moms

세무

 회계상 이익(당기순이익) +- 세무조정              = 세무상 이익
                       세무상 익금불 산입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세무상 손금불산입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 소득공제(차감해줌)     = 과세표준
                       세무상 신고조정

절세

개인소득세율, 법인세율.

개인기업이 1200만원 까진 법인세율 보다 낮은데. 1.5억 되면 법인세율보다 2배 높다. 이건 인터넷 뒤저서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세법을 알아야 한다. 세법 책 펴 봐라. 이걸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 절세는 세법이 제공하는 절세규정을 알아내어 적용하는 것

  • 세법이 규정하는 방법 이외의 절세는 탈세임을 잊지말 것

  • 탈세금액 및 가산세 납부 또한 탈세범은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함!

  • ‘가장 안전하 절세 세무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입니다.

국세정 사이트에 http://www.nts.go.kr 세금 전략 가이드 1,2

500 페이지에 이르는 책인데, 1권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2권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

월 10만원 정도면 세무사끼고. 전문가 옆에 둬라.

연간 4800 미만 사업장이면 간편사업자로 분류돼서.

Performing stop of activity that is not resumed

Performing stop of activity that is not resumed

이전에 기록했던 것도 다 없어졌고, 예전 소스도 다 없고

바닥부터 시작하는데 자꾸 에러가 …

기억이 희미해졌지만 내겐 구글이있지~~~

로딩화면 만들다가 이렇게 됐는데 아래에 깔려있는 액티비티의 onpause가 불리지 않는다.

handler를 이용한 호출

Handler handler = new Handler();
handler.postDelayed(new Runnable() {
@Override
public void run() {
// startActivity A

Intent i = new Intent(MainActivity.this, MenuActivity.class);
startActivity(i);
}
}, 200);

스타트업캠퍼스(판교) oec

올해엔 오이씨에서 고등학생 앙꼬를 하지 않고 대학생 스타텁 인턴 매칭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중학생 대상의 강의 진행 앙꼬를 하고 있다.

정신 멀쩡하던 고딩과 놀다가 중딩이랑 놀려니 멘탈이… 중2는 정말 무섭더라 ㅋㅋㅋ

아직 스타트업 캠퍼스 건물은 훵~하다.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삼실 꽉 들어차겠지…

이번에  스캠 프로그램에  vip 내방하셔 나온기사 구석에 내 얼굴도 살짝 나옴. 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479942&sid1=001

Google Campus For Moms – 4주차 비지니스 모델 수립

비지니스 모델 수립

구글코리아 김경훈 https://www.linkedin.com/in/harrisonkim님께서 강의를..

처음엔

headlines

1년 후 내가 사업에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그리며 글 또는 그림 그리기를 하라고 하셨다.

1년 후에 기사가 난 모습을 쓰라했지만… 그림을 그리라는건지.. history를 적으라는 건지.. message 가 듣는 나에게 명확하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 작업은 paper를 나눠 주시고 나중에 스캔해가셨는데.. 거의 적은게 없었….

아래는 비지니스 캔버스 내용 강의 들은것이다. (책에도 다 있으니 스크롤 쭉 내리셔도 좋다.)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Business Model Canvas

Customer Segments

누구를 위해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가?

누가 우리의 가장 주요한 고객인가?

-매스 마켓

-틈새시장

-세그먼트가 명확히 이루어진 시장

-복합적인 세그먼트가 혼재돼 있는 시장

-멀티 사이드 시장

Value Propositions

[가치 제안]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가 고객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가?

제각기 다른 고객 세그먼트에게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그 실체가 무엇인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가?

(특징) – 새로움

-퍼포먼스

-커스터마이징

-무언가를 ‘되게’ 만드는 것

– 디자인

-브랜드 지위

-가격

-비용 절감

-리스크 절감

-접근성

-편리성/유용성

unfair advantage

Channel

각각의 고객 세그먼트들은 어떤 채널을 통해서 자신에게 가치가 전달되길 원하는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

채널은 어떤 기준으로 통합돼 있는가?

어느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어느 채널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가?

채널과 고객을 위한 업무는 제대로 통합되어 있는가?

(채널 유형)

-1. 이해도 :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2. 평가 : 고객이 가치 제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

-3. 구매 :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욱 원활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할 것인가?

-4. 전달 : 어떤 방법으로 고객에게 가치 제안을 전달할 것인가?

-5. 판매이후 : 구매 고객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Customer Relationships

고객과 어떻게 대화할지

Revenus Streams

수익원

고객들은 어떤 가치를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가?

현재 무엇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는가?

현재 어떻게 지불하고 있는가?

고객들은 어떻게 지불하고 싶어 하는가?

각각의 수익원은 전체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type 물품 판매 이용료 가입비 대여용/임대료 라이센싱 중개 수수료 광고

-고정가격제 정가 제품 특징 의존서 고객세그먼트 의존적 물량 의ㅡ존적

-변동 가격제 협상 혹은 흥정 일드 매니지 먼트 리얼타임 마켓

Key Resources

우리의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자원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고객관계를 위해선 수익원을 위해선 어떤 자원이 필요한가?

-물적자원

-지적자산

-인적자원

-재무자원

Key Activities

– 밸류 프로포지션은 어떤 핵심활동을 필요로 하는가 공급 채널을 위해선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생산 – 문제해결 – 플랫폼 – 카테고리

Key Partners

 

Cost Structure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고 가야하는 가장 중요한 비용은 무엇인가?

어떤 핵심자원을 확보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어떤 핵심 활동을 수행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가?

is your business more :

– 비용 주도

– 가치 주도

sample characteristics :

-고정바

-변동비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오후세션엔 Finda 이혜민 대표님께서

Opportunity Assessment

에 대해 발표해주셨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내용이 엄청~ 많아서 거의 적질 못했다.

아래의 질문에 따른 자신의 창업 이야기를 해주셨다.

  • What user problem will this solve(value proposition)?
  • For whom do we solve that problem? (refresher on personas here)
  • What alternatives exist now?
  • 3 reasons this is a good idea
  • 3 reasons this is a bad idea
  • What are the projected metrics?
  • How do we define success/failure?

metric 정의가 중요하다.무료 고객이 유료 고객으로 하기위해서는 전환률이 최소 몇 은 나와야지 라는 지수들을 정해야한다. failuer수치 정하는게 어렵다. 무한정 투자만 할 순 없으니까… 이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와야,

  • Why do this now?

우선 순위 결정하는데 편리하다. now에 해야하는 일인지 한달 뒤에 해도 괜찮을 것인지

  • How will we market/educate about this?
  • Any other considerations or success factors?

아래는 강의 듣고 엄마,아빠들이 질문한 내용이다.

질문

1. 고객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 포커스 인터뷰 – 포커스 인터뷰 해서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기, FAQ 만들기, media 전략 – it 기자들과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기사 내고 있다.
  • 컨텐츠 마케팅 – 좋은 마켓팅 층이있음. 기계가 컨텐츠를 써준다. 어떤 타겟을 누가 좋아하더라. 이런 문구로 어떤 타켓에게 이런 액션을 취했더니 이런 결과가 왔다. 마케팅 단가를 높이면 효과가 커 진다.

한국 사람들은 반응이 있으면 빠르고 반응이 없으면 정말 없다.

2. 처음부터 유료화 모델 처음부터 무료SNS 모델 의 차이

– 누구에게 줘야하는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내 놓을 것인지. 무료->유료 어렵다. 100->200 어렵다. 일주일은 무료 그 후엔 유료. 이런 식으로 결정 짓고 가야한다.

– glossybox 샘플은 무료로 받는다. -> 대신 고객이 virul 해줘야 한다. 결과 보고서도 샘플 준 업체에게

핀다 대표님 발표 들으면서 상당히 똑똑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자들의 질문을 듣고 대답해주는데 조리있게 정리하시는 모습 보고 놀랐다. 질문자들이 엄청 큰 질문 덩어리를 던지면 일일이 나눠서 대답해주고 ㅎㅎㅎ

그대 너무 멋져요. ㅎㅎ


Pivoting

– Campus Head Jeffrey Lim

언니들이 열광하던 제프리님.

 

유저 서베이 이후 피보팅 하셨나요?

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하심. 아래는 본인이야기로 시작해서 피봇팅에 대해 설명하신 내용이다.


<린스타트업> 책에 MVP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들이 나와있다.

본인은 스탠포드 유학 간거가 pivoting 이었다. 거기 있으면 다들 창업한다. 당연히 한다. 안그러면 루저다. 라는 분위기가 있다. 갔더니 안할 수가 없더라.

그날부터 내 인생이 바뀌었다. 제일 작은 start up 에 들어간다. 휴렛팩커드에 팔았다. 스톡옵션 팔았다. 소프트뱅크에서 일했다.

대기업에서는 롱텀 5~10년 계획 세운다. 손정의 사장님이 향후 30년 계획 세우자. 손정의에게 전화가 왔는데 300년 사업 계획을 세우자고 하셨다.

스타트업은 1년 계획도 힘들다. 한달만 지나도 다 바뀐다. 사업계획서 날마다 보기. 그것을 잘 하기 위해 피보팅을 해야한다.

회사는 생명체이다. 매일매일 달라져야한다.

A pivot is a “structured course correction designed to test a new fundamental hypothesis about the product, strategy, and engine of growth.”

서비스는 별점이 극과 극이다. 애니팡을 키면 켜서 뜨는데 몇 초, 첫판깨는데 몇 초. 결제하는데 까지 며칠. 구매창 열도 닫은건 몇번.. 이런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다.

slack 회사에서 많이 쓰는 협업 툴. 현재는 메신저인데. 예전엔 게임회사였다. 플릭커 코파운더. 회사 내부 툴이었는데, 게임은 온대간대 없고… 내부 툴 오픈해보자. 했는데 터졌음. 남은 돈이없어서.. 피보팅

3개월 정신줄 놓고 있으니까 시장이 다 바뀌어야한다.

선물을 조르기가 있어야한다.

게임에서 하트 달라고 했을 땐 하트 보내기를 기획하는 것 보다 선물 조르기가 매출이 10배 차이 난다.

우리의 자산을 남겨라 BM 이냐, 고객 행동이냐, 툴 리소스, 디자인이냐, 개발 코드냐.

남겨라. 남길게 있어야 실패도 성공한것이다.

왜 지금 이시간에 내가 피봇팅을 해야하는가?

co-founder랑 같이 회의해야한다. 저항이 있다. 굉장히 많이 있을 것이고, 감정적 연대와 데이터, 동의가 필요하다.

데이트 서비스 100개 중에 남녀 비율이 60:40 정도 나오면 그 회사엔 투자한다. 이 비율이 어렵다.

첫 구매 전환률을 어디나 비슷한데, 재 구매 전환률이 중요하다.

안되는 쇼핑몰과 잘되는 쇼핑몰은 차이가 다르다.

첫 구매율은 마켓팅에 돈 쓰면 잘 나온다.

 

Google Campus For Moms – 3주차 제품개발 마켓리서치

이 날은 애 맡기고 가다가 늦어서 … 오전에 말랑 스튜디오 대표님이 강의 해주셨었나? ;;

그랬던 기억이…

 

어딘가에 수기로 적어 놓은 강의 내용이 있을 텐데..  찾아보고 나중에 업데이트 하는 걸로.

 

못찾겠다… ㅠ.,ㅠ

 

 

대충 기억 나는 내용이…

 

 

사용자 데이터 분석.

제대로 된 고객 리서치 할 때는 포커스 인터뷰하기.

포커스 인터뷰 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기 -> 스타벅스 만원 쿠폰 정도는 줘야 질이 좋다.

 

 

 

문화별로 사용자의 반응이 달라서 본인은 다국적 알바를 고용해 사용자 테스트를 했다.

현지로 직접 가서 사용자 테스트 함.

 

 

 

아직 앱 쪽에서도 잘 만들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앱들 사이에서 비교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다.

예로 자사 급식 앱과 생리주기 어플.

 

 

 

 

오후 세션엔

강의 듣지 않고 직접 리서치 해보러 삼성역으로 나간 날.

 

 

 

아이고

김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라고 적힌 라운드 티를 입고 ㅎㅎ 삼성역 근처를 배회하며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았다.

 

 

 

설문지 만들기 위한 노트북과 설문하러 돌아다니기 편한 운동화 지참. ㅎㅎ

 

 

 

미리 종이로 설문 내용 출력해서 가면 좋을 듯.

android sample code 실행이 안될 때

앞 전 포스팅 처럼 src를 down 받을 경우.

 

이전에 받은 소스 코드들은 잘 됐는데 오늘따라 다운 받은 소스들이 작동하질 않는다.

 

 

 

슬슬 빡쳐 갈 때 쯤…

 

 

 

android studio 왜이렇게 적응이 안될까.. android studio 사용법 부터 차근히 살펴볼까 하다가 그렇게 하면 낭비될 시간이 아까우니 계속 고고..

 

 

도대체 error message 어디서 보는건지 검색하기

view -> tool windows -> message 클릭하면 된다.

 

 

 

message를 보니

Error running build: Module ‘android-SwipeRefreshListFragment’ is not backed by gradle

 

backed by gradle

 

 

이전 프로젝트들의 gradle 도 열어 봤지만 잘 모르겠고.. 일단 구글 검색하니..

나의 친구 stackoverflow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6977739/how-to-add-gradle-backing-to-existing-project

 

  1. Close the project in Android Studio (so it doesn’t open the project automatically in later steps) and then close Android Studio
  2. Clean the project (delete the “.idea” and “build” folders, .iml files, etc.) so you only have the source files remaining
  3. Set up gradle by adding the appropriate settings.gradle and build.gradle files (test your setup using the command line)
  4. Open Android Studio and choose “Import project” and choose to use Gradle as the external model
  5. Pick your settings.gradle file as the Gradle project
  6. [Optional] Set your “Gradle home” folder (so the text turns black instead of gray). Earlier versions of Android Studio caused problems for me if I didn’t do this. Make sure you use Gradle 0.1.10 or newer (earlier versions do not work with the current Gradle build tools).

 

2번까지 하니까.. build 되더라….

android studio sample src 가져오기

몇 년만에 android 보려고 하니 android studio 라는 tool을 써서 개발하는 것을 권장하는 듯.

sample src down 받아서 보려고 했더니.. 예전엔 api demos 안에서 여러개 봤다면

이젠 하나하나 project로 해서 github에 올려놨다.(https://github.com/googlesamples/)

나처럼 오랜만에 다시 만지다가 버벅댈 그대와…
했던 걸 까먹을 날 위해 기록하며…

sample src 가져오는 방법은

File -> New -> Project File Control -> Git 이다.

github로 할 경우. 나의 계정과 연결된 project 를 default로 보여준다.

헷갈리지 말것..

android_studio_1

6강. 노동과 경쟁, 쉼의 영성 – 밥벌이의 지겨움, 밥벌이의 위대함

1강. 향유와 축제의 영성

일상영성의 왜 향유와 축제로 부터 시작을 했는가?

– 각박한 일상속에서 즐겁게 보내는 시간 마져도 없으면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 많은 경우 향유과 축제가 정죄하는 분위기.

– 한국교회에 유난히 헌신 충성이 기독교인의 본체처럼 여겨졌다.

잘못된 이원론을 깨뜨리는 작업을 위해서 향유와 축제 영성을 했다.

2강. 향유와 축제의 영성, 창조영성, 켈트 기독교, 감각의 하나님

2강에서 드러났지만 구속영성에 치우쳐져 있었기 때문에 창조영성을 깨닫자. 켈트영성이라는 이 영성. 창조영성을 잘 발전하고 승화시킨 이 영성에 귀를 한 번 기울여 보자. 육체를 폄하 시 하는게 있었는데 이것이 감각을 탄압하고 정죄했는데 이 부분을 회복시키자

3강. 자족과 소박함의 영성

3강에서는 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무슨 영성이냐 그래서 자족의 영성 소박함의 영성. 덜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더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4강. 정의와 투쟁의 영성

세상에는 자족조차 사치스러운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 세상의 불의에 대해서 정의와 투쟁 특별히 억압받는 소수를 위해 하나님의 의분에 초점을 맞춰서 봤다.

그래 인간은 이렇게 잘 산다고 치는데 그럼 근본중심 중심. 생명중심으로 옮겨놔야한다.

5강. 생태적 감수성과 생명의 영성

초록의 영성 5강 까지 이렇게 살펴보았다.

후반부로 오면 좀 더 실제적인 문제를 다룬다.

먹고사는 문제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는 문제

음주가무의 영성, 사랑과 결혼의 영성, 섹스, 배설, 몸의 영성, 출산과 양육의 영성

사람이 향유하고 축제하면 연애 하고

크리스타 볼프 – 시인 독일 ‘나태함은 모든 사랑의 근원이다.’ 놀고 먹어야 사랑이 꽃 핀다.

결혼해도 바쁘면 애가 안태어난다. 축제해야 애가 태어난다.

덴마크에서는 부부를 나라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행을 보내준다.(출산율:1.47 일 때)

아이들이 태어나게 된 계기를 보니 조사해보니 여행가서 애가 생긴경우가 많아서 이런 정책을 한다.

결혼과 아이를 말하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가..를 보고 가자…

사는게 너무 힘들다.

일상영성 접근할 때 향유와 축제의 영성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다. 생활의 신앙 연구하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

칼라너 가톨릭 개신교에서 욕을 많이 먹는 분인데 anonymous 를 만들었다. 예수를 믿고 신앙고백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사람들이 있고 기독교의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다.

칼라너가 일본에 가서 스님으 지켜보고 ‘스님 당신은 익명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했더니 스님이 ‘당신도 익명의 불교도입니다.’ 라고 했다고..

칼라너 다원주의자니 하는 말을 들었다. 이 사람은 인간의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저렇게 말한거지. 바울이 한 ‘내가 내 동족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지옥에 가도 좋다…’ 라는 것처럼 미셔널한 마인드 때문에 저런 이론을 만들어 냈다. 다른 의도로 그런게 아니다.

이 분이 쓰신 일상영성을 공부하는 분도출판사에서 나온 일상 이라는 책이 있다. 일독을 권한다. 가톨릭 용어가 좀 나온다.

분도 소책자 시리즈 중 1호로 나온 책.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 일상의 신학이라는 것이 일상을 축일(축제하는 날)로 바꿀 수 있다고 여겨서는 안되겠다. 일상은 꿀도 타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은 체 견뎌내야한다. 그러면서 심지어 생활신학의 책무는 일은 그대로 일이며, 언제나 그러리라는 그래서 단조롭고 자기포기가 요구하는 것이 일상이다. 심지어 그런 일상에서 주저하고 낙담하는 것은당연할 뿐 아니라 마땅하다.

우리는 왜 향유의 영성을 먼저했나?

왜 일상을 축제로 살아갈 수 없는가?

첫번째는 죄 때문이다. 전도서 9장7절~9절 언제나 일상을 축제로 살아라

1. 죄 때문에

2. 밥 벌이의 괴로움 때문에. – 죄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별개로 볼 필요도 있죠.

권정생 – 빌뱅이 언덕. 한국인이라면 읽어야하는 책이다.

빌뱅이 언덕에서…

인간의 아름다움은 노동에 있다. 놀고 먹는 사람 만큼 추한건 없다. 노동은 가난이 무엇이고 고통이 무엇인지 배우게 한다. 가난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고 행복을 얻지 못한다.

이 내용은 아멘 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래서 한 번 살펴보겠다.

몸에 대한 폄하와 영에 대한 우월 이원론. 몸의 욕망 때문에 그런다. 욕망 자체는 잘못된게 아닌데 우리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안 좋은 방향으로 끌림을 받는다.

몸의 욕망 없이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우리는 먹는 것을 따라 가는 사람을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다.

노숙인 배식을 해보았다. 노숙인들에게 식판에다가 음식을 담아주는데, 김치찌개였어요. 대부분은 퍼주는대로 먹었는데, 어떤 사람은 김치찌개 더 달라. 무생채 다달라. 생수통에 찌개 담아 달라. 이런 분들이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저 분 살아계시구나.’ 이런 걸 느껴야하는데 누가 그러더라 ‘아~ 그냥 주는 대로 처 먹지’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당연히 노숙자도 더 먹을 권리가 있다. 그런데 총님은 배고픈데 먹을 것을 찾는 건 거룩함을 봐야지, 거기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역동성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소설가 김훈 선생.

단언하건데 배가고파서 미군의 초콜렛을 얻어 먹은것은 치욕이 아니다.

먹고 사는 일 때문에 주님 일 못한게 잘못인가?

당당해야해요. 주님 만나서 당당하게 얘기해라. 먹고 사는일 열심히 했다고.

악마가 예수를 유혹할 때 빵으로 유혹했다. 거기다 갔다붙이며 설교하는데 착각말아요.

천국가면 안먹을 것 같아요?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사오며 라고 사도신경 외는 사람들이… 천국가도 먹고 쌉니다.

배고프고 목마를 때 하나님께 감사한적 있나요?

만약 없으면 여러분 아직 이 땅에 정착하지 못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겠다.

켈트 영성 기도문 중 – 어머니 자궁 속에서 이내 나를 흙으로 빚으시고. 물에대한 갈증과 허기를 감각속에 넣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배고프게 만들었다. 그게 잘못된 것 입니까? 먹고 좋다~ 이게 얼마나 거룩한 겁니까? 잘 먹었으니까 좋다. 이것도 찬양이다. 몸의 욕구야 말로 삶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는 확실한 증거이고 참된 감사는 여기서 부터 시작한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충족할 수 있다는 사실 이걸 노동을 통해 충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사할 수 있다는 것 거기서 시작하자.

우리가 배고프고 목마를 때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했다면 우리 신앙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땅에 뿌리박지 못햇는가..

 

문제는 먹고 사는게 고통이에요.

아담과 하와 고생 후 먹고 사는 문제가 생겼다. 죽도록 수고하지 않으면 못 먹고 산다. 알베르까뮈 사르트르 실존주의 철학.

인간의 실존 – 먹고 사느라 고생하는 것.

먹고 사는 것 만큼 인생에 좋은게 없는데 그것만큼 고생하는 것도 없다.

<사막의 지혜에 나온 이야기>

작은요한(이완? 한 수도사)이 노스승님께 한 말

수도원에서 하루종일 노동만 하고 말이야.. 수도원에서 하루종일 예배하고 이렇지 않는다.

수도원에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은 노동이다. 자급자족 하기 위해서 노동을 제일 많이 한다.

맥주빚는 수사. 농사짖는 수사. 너무 바빠서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만든게 3종 기도다.

그 시간 만큼은 기도하자. 아나뱁티스트 전통이지만 하루에 3번 모여서 같이 짧은 예배 드리고..(우리 디톄스 때 낮 묵상, 점심 강의전예배 저녁이 기도)

전 하나님께 줄곧 경배만 드리고 싶습니다. 24시간 365일 경배하고 싶어요. 예배하고.

사막으로 들어갔다. 일주일만에 나왔다. 스승님한테 수도원 다시 들어가겠다고 소리쳤으나 스승님이 밖에 뒀다.

인간이라면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하네.

용서해 주십시오 스승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 이중직하는 목회자들. 목회랑 다른 일. 총 본인처럼.

목사님이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해야지. 먹고 사는걸 하면 어떡해.

이걸 멀리하는게 고상하고 거룩한게 아니라. 먹고 사느라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성숙한 신앙이다. 이건 목회자 신학자로 이것은 양보 못한다.

작은요한은 영적인 절정에만 머물려고 했다. 영적인 기쁨과 절정. 24시간 예배만 하고 싶어요.

노동과 밥벌이 고달프고 힘든겁니다.

자기가 일해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청소부가 자신의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 아무리 사경회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이 영발(이런 표현 이해하달라) 이거 얼마나 가나? 일주일 한 달? 얼마나 가나.

왜 예수안믿는 사람들이 일상을 잘 견디지? 기대감이 낮아.

예수믿는 사람들은 기대치가 너무 높아.

직장을 복음화 시키고, 우리 회사의 방향을 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자리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그냥 정직하게 땀흘려 월급 받으세요. 그것부터 하고 다른 걸 하세요.

그 다음에 고민해라. 그걸 견뎌내고 다른 걸 해봐라.

‘직장생활하면서 월요일날마다 지옥처럼 가기 싫은 직장을 향해 가는거. 상사앞에 깨지고 화장실에서 울고. 이렇게 살면서 사는거 이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걸음이다.

미화시키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순간들이 있다. 기도와 말씀에서.

이 은혜를 쏟지 않고 일상에서 간직해야합니다. ==> 이게 안되면 나를 정죄한다. 이러니 나는 성령충만하지 않지.

우리가 성령충만해지면 맨날 하는 집안일도 즐겁고 직장에서도 야근해 이러면 할렐루야 하는 사람이 있다. 100% 부정하진 않지만 우리는 변화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야하는 사람이다.

3명만 데리고 갔다. 옷이 하얘지니까… 너무 신기한거야. 모세와 엘리야가 있어. 베드로가 너무 좋아해. 여기서 살겠어요. 했더니

예수님이 내려가자…

예수님께서 거기서 뭐했나? 십자가 못 막힐 일 의논하고 있었던 거다. 땅에선 이해할 사람이 없었다.

마찬가지로 영적절정을 맛볼 시간 필요하다. 은혜 받을 자리 있으면 나도 가라고 한다. 근데 거기 갔다오면 기도원에 있었던 것처럼

붕 떠서 일상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게 성령충만인가요? 아닙니다.

우린 변화산에 계속 못 있습니다. 내려와야합니다.

영적절정에 머무르려고 하는게 우상숭배이다. 잘못된 신앙이고 성령충만 = 영적충만 이거 아니다.

그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를 정죄하고 죄책감에 빠진다. 그거 정상이다. 지극히 정상이다. 그런날 일년 중 며칠 안된다. 일년 내내 그렇게 살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당신 이미 성령충만해서 살고있다.

성령충만에 대한 이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지 않으면 노동을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 노동은 근본적으로 고통이다. 괴로움이고.

게리 토마스 –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 보수주의자

나는 영적 체험의 욕구도 식욕 물욕 성욕 처럼 탐욕화 할 수 있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영적 절정에 대한 갈망을 절제해야한다. 그래야 우리 존재의 다른 부분들이 개발될 수 있다.

애 키우면서 애 한테 짜증내 -> 내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지. 아니에요. 운동을 안해서 그래요.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하면 한달이면 애한테 짜증 안낸다.

모든 걸 영적 절정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거야. 이런게 아니다.

 

니체가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나 자신의 작품을 지루하게 느끼게 할 용기가 없는 사람은 예술가든 학자든 일류가 아니라고

자신의 삶을 메마르고 건조하다는걸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 그리스도인이 일류는 아니야. 

내 삶이 각박하고 건조하다는거 이걸 받아들일수 있어야한다.

제가 지금까지 드린 얘기는 이거에요.

건조함 메마름 팍팍함. 그대로 끌어 안는 것이 진정한 영성이다.

faithful 하나님께서 나에게 충실하시다. 여기 온전히 임재해계시다. 전능하심으로.

몸만 와있고 마음이 딴데 가 있지 않는다.

어떻게 닮아 있느냐. 고통스러울 때 충분히 고통스러워하고 울 때 충분히 울고

이게 진정한 영성의 시작이에요.

‘사소한거에 일희일비 하는거 진정으로 그러는 것. 온전히 충만하게 할 수 있으면 그거야 말로 최고의 신앙이다.

먹고 사는 고통에 대한 부분들 쉽지 않다.

우리 예수님 얘기를 해보면,

이땅에서 십자가 고통을 지심으로 알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향유와 영성을 잘 누리신 분.

그 분은 나는 곧 죽는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전에 식사했다. 우리가 사는게 지옥같고 괴롭지만 그걸 끌어 안으면서도 기뻐하고 즐거워 할 줄 아는 것.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못 지고 가셨다. 그러다가 유월절 축하 명절 때 온 유대인 구레네에서 온 시몬이라는 사람이 십자가를 대신 졌다.

성경을 그냥 보면 안된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 지고 가시는데 자기 십자가를 끝까지 못지고 가셨다.

우리한테 자기는 자기 십자가 지고 오라하시는 데, 예수님도 결국 시몬의 도움이 있었다. 공동체로 서로 도움을 주며 살 필요가 있다.

포도주 마취약 타서 주는데 거부하심. 고통과 수치를 잊으라고 줬는데.. 예수님이 거절했다.

이 지점이 참. 그러면서 목마르다. 로마병사가 신포도주 드렸다. 애초에 몰약을 탄 포도주는 안드셨는데..

어쨌든 당신은 지고갈 십자가를 지고 갔다. 우리에게 때론 신포도주가 필요하다.

근데 마취제는 아닌거야. -> 영적절정에 거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중략…]

예수님 -> 내일일을 염려하지 마라. 내일이 대신 염려해줄거야. 걱정하지마 <- 이런 뜻이다.

내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수고. 고생.

이걸 다 감당한 사람은 쉴 수 있다.

평생 쌓아놔야만 마음이 편한 사람은 쉼이 없다. 오늘날 다들 먹고 살기 힘든 이 시대에 예수 전하는 방법. 힘들수록 먹고 마시면서 즐거워하라. 힘들 수록 쉴줄 아는 것.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삶으로 드러내는것.

  • 히브리원어에 보면 7일째까지 일하셨다. 메누하 -고요함, 쉼, 축전 이런 의미를 갖고 있다.

안식은 거룩하다. 구별돼있다.

실존적인 거룩함은. 자기개발 해야지. 그런데 이 가운데서 구별된 시간을 갖는 것. 쉼을 누릴 줄 아는게 그리스도인의 표지이다. 개역개정에는 이렇게 표현됐다.

‘하나님도 한숨을 돌리셨다.

안식일 -> 안식년 -> 희년

침묵의 세계 – 살아있는 침묵을 가지지 않은 도시는 결국 멸망으로 침묵을 가지게 된다.

[중략]

먹고 살게 넉넉한데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은 탐욕이지만,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